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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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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6-08-05 00:02 조회3,775회 댓글3건

본문

 

 

 

성영께서 말씀하시는 진짜 레 마의 뜻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이 로고스 지식의 말씀 속에다 하나님의 눈으로만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방법과 뜻을 두셨는데 인간의 눈으로도 볼 수 없고

인간의 생각으로도 깨달을 수 없는 오직 성영으로만 깨달아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영적인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 마의 말씀만이 하나님의 사정이 보여 져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보여 져 확실히 알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의도하신 바를 분명히 깨달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전하고 가르쳐야 하는지를 아는 지혜와

 능력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로고스는 겉의 말씀이요 레 마는 속의 말씀입니다.

속의 말씀은 영이신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영적인 지혜의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깊은 것(고전2:10)과 하나님의 사정(고전2:11)을 아는 지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깊은 것 하나님의 사정을. 다 통달하시고

 아시는 성영님에 의해서 우리로 하여금 또한 하나님의 깊은 것과 하나님의

사정에 대하여 깨달아 알고 천국을 소유한 자가 되어 지도록 하시기 위해

주시는 그것이 레 마의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서의 말씀을 주신 것은 우리 믿음에 있어서 알 권리를

 주셨기 때문에 그래서 알아야 할 것을 알라고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고 믿음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주신 영적인 뜻에 대한

것이라면 어떤 것은 몰라도 되고 어떤 것은 알아야 하기 때문에 기록해 놓으신

 것이 아닙니다

.

그저 자기 마음대로 자기 편리한대로 필요에 따라서 필요한 것만 골라잡아서

 말씀을 가지고 세상 요리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모습은 거짓 선지자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은 성영을 받지도 못하고 성영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14:17)

그래서 말씀을 말하는 사람들이 성경 로고스의 말씀 속에서 듣고 보아야 하는

레 마의 말씀을 성영으로 보지 못하면 깨닫지 못하면 보지 못하는 것만큼

 깨닫지 못하는 것만큼 그것은 아직도 성경을 인간중심적이요 세상을 가진

 눈가지고 성경을 대하고 보고 해석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요

그러므로 말씀을 맡은 사람들이 레 마의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목적하신바대로

정확하게 전하고 제시해 주어야 하는 것에 부응하지 못하고 인간중심적인

 세상을 가진 눈가지고 거짓된 것을 해석하여 가르침을 베풀고 전하는 것이

 되었다고 하면 그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하심과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마18:7)

사람이 기록된 성경말씀으로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알고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뜻이 깨달아져서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모셔 들인다면 죄 사함과 함께

구원받아 거듭난 영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성영이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임하신 영이 되어 하늘의 생명을 얻게 된 것이지만

 그러나 여기에서의 믿음의 생명은 씨로 임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께 접붙임이 되어 진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씨와 같은 생명의 믿음이 자라 장성한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기도만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봉사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교회 열심히 출석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바로

로고스의 말씀

하나님의 온갖 것으로 심어 놓은 신 밭과 같은 말씀 안에서 오직 하나님이

깨닫고 생명의 믿음이 되어 질 수 있도록 주신 하나님의 영적인 뜻과 교훈에

 대하여 성영의 기름 부으심의 가르침을 받는 그 레 마의 말씀으로만

 되 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이신 하나님을 또한 보는 것이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는 것이요 하나님의 의도하신 생각과 뜻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성한 자의 믿음이 되 어 지는 능력이 여기 있는 것이요 씨와 같은 생명이

자라 풍성한 생명을 얻게 되는 능력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했다 해도 그것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인이라는 것과 예수님은 죄인의 구주시라는 것의

그 영적 관계에 대해서는 즉 영혼에 깨달아 아는 믿음이 되어 지기 까지는

사실 머리로만 아는 관계가 되어있을 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로고스의 말씀으로는 죄인과 구주에 대하여 그 믿음을 머리로 받을 수도

있고 또는 정신 즉 마음으로 받을 수도 있고 또는 영혼에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에 받아들여진 것만이 믿음이요 생명의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에 머리에 받아들인 것이든 정신에 받아들인 것이든 영에 받아들인

것이든 다 다를지라도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가르치는 교회가

밭과 같은 로고스의 말씀을 가지고 그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영적인 뜻

 

하나님의 계시의 뜻을 꺼내서 하나님의 의도하신 바를 정확하게 자꾸 제시해

주어야 만이 듣는 자의 영의 귀가 열려져 감으로서 영적인 믿음으로 변화

받아 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땅의 사람을 하늘의 사람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십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깝고 큰 문제가 되어있는 것은 이와 같은 로고스를 통해

주시는 구원, 하나님은 창조주요 인간은 하나님께 죄 범한 죄인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주시요 또한 치료자시요 인간이 그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이요 믿지 않으면 지옥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사신분이라는 이 복음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성경을 관심을

가지고 읽기만 하면 알 수 있고

그러므로 자기의 의지가 믿기로 작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죄 용서받고 구원 얻어 생명이 임하는 이와 같은 복음이신 예수님에

 대해서는 목사님도 열심히 전하고 있는 메시지 입니다.

 

로고스의 말씀이 말씀하고 있는 대로 복음이신 예수님에 대해서는 목사님께서

 열심과 확신을 가지고 전하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시 말하면 누구나 성경을 보고 기록된 것을 통해 알 수 있는 이 복음이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씨를 주는 기본 메시지에 대해서는 목사님이 열심히

 전하시는 것이 되어있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믿음을 자라게 하여 속사람의 능력을 갖추도록 해 주어야 하는

그 레 마의 말씀이 목사님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병이 치료되고 응답받아 물질의 복을 받고 세상 적으로 성공하는

외적인 표적들은 나타났으나 정작 깨달아 사람들의 영혼을 세워야 하는 말씀은

 성영의 기름 부으심에 가르침을 받지 못해 영으로는 사람들을 이끌지

못하였음으로 그래서 사람들이 믿음의 능력이 있는 것 같으나 그것은 잎만 무성한

 나무와 같은 요란한 모습들로 외적으로 보여 지는 것으로만 자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가지고 전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러나 인간 눈으로 읽어보아도

알 수 있는 그 기록된 그 말씀 속에 성영이 들려주시는 영이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그 소리를 듣지도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이 되어서 그러므로 정작 하나님의

의도대로 가르쳐야 할 것은 가르칠 수가 없고 또한 가르쳐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서 하나님의 의도하신 바에서 빗나간 것들로 해석하여 잘못 전하여

주고

 있기 때문에 한편은 복음을 주어 생명을 말하면서도 또 한편은 영혼에 많은

 해를 끼쳐주는 것이 되어서 사람들의 믿음이 막연한 것이 되어 질 수밖에 없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로고스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께로 이끌어 구원을 받도록 연결해주고 또한

그 로고스 속에다 넣어주신 더 높으신 하나님의 뜻을 성영의 눈으로 보고 그것을

 근거로 하여 예수님과 관계되는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연결시켜줌으로서 믿음의 뿌리도 예수로 연결시켜주고 자라는 줄기도 예수로

 자라도록 연결시켜주고 그래서 맺히는 열매도 오직 예수가 되어서 예수의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런데 그들 속에 예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연합님의 댓글

연합 작성일

사단에 종노릇하던 행악의 종자였던 내가, 빛이요 생명이요 참이요 진리되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살았으니 감사합니다.
밝음으로 살 수 있으니, 지으신 목적대로 아버지의 자녀로 그 권세로 살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보좌 우편에 계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니 그 은혜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이신 삼위 하나님께 영원히 영광 올려 드립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요.
예수님이 진리이시요.
진리의 영이신 성영님이 진리요
신성엽목사님을 통해주신 레마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이레마의 말씀을 알수없었고,들을 수 없었고,
세상 서적에서도 찾을수없어, 듣고 보고 읽은것이 진리인 줄 알고,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에 진실로 내 영혼을 위해
구하고,찾고,두두려 본 일이 없었기에
힘들고,지친가운데 인간의 생각으로 힘써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정성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예배드린다고했던것이,
참으로 미련하고 헛된 우상숭배였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저또한 그런가운데 있었고)

이 레마의 말씀이 들려진것이 은혜요
들을 수 있는 영적귀가 됐음이 은혜였습니다.
참된 생명의 씨앗이되어 듣게됨이 은혜위에
은혜였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내가 주는 평강은 세상이주는것같지 않이하리니
네배에서 생수가 넘쳐나리라"
모든 말씀의 뜻을,곧 아버지의 뜻을 사정을 알고
동의가 되는 은혜를 주시고,
참으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내것으로 소유하고자 힘쓰니,
버릴수 없던것을 버리게하시고,
이해되지 않아 특정인들에게만 주시는
은혜인줄알고, 믿을수없었던 말씀들을
하나님의 주권이라 생각하던,
그 말씀들을 알고 믿게하시는 성영님의
인도하심으로, 참으로 진리를 아니,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다 이루었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하나님아버지의 모든 뜻과 사정을 알고 믿어
보여지게하시는 은혜를 주시니, 오직
할렐루야!
다만 부르시는 그날까지 생명의 씨앗이
 더 풍성하게 자라 예수님으로 아름다운
열매가되어 형제와 자녀들과 이웃들에게
넘쳐흐르도록, 인도하시는 성영님의 충만한
삶을,
 모든 성도님들과 어느곳에 있든지
신영과진정으로 예배드리는 모든분들과함께
누리게 하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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