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적인 일은 오직 성영님과 교제하며

 성영님을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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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기에 아무리 옳은 일 같아도 내가 성영님을 앞서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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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영님을 초월해 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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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말씀의 가르침을 철저히 받고

 영의 사람으로 훈련을 받아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받은 자는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고 명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죄인을 구원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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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어린양들에게

 레 마로 주시는 살게 하는 말씀,

영이요 생명이 되는 말씀을 잘 먹여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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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 영혼들이 제대로 자라고 세워져 그들로

 진리로 자유를 얻어

또한 진리를 세우고 높이는 사람들로 자라가게 하는데

 관심을 두어야

 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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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모든 말씀을 체계적으로 성영께 듣고 배우는

 훈련을 통해서

 말씀 속에 생명과 생명의 뜻을 깨달아 자기의 생명과

능력이 되고 또한

그것을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 되어야 한다 하셨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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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가 또 생명을 주고

계속 생명을 주는 것으로 교회가 그와 같이 말씀을 근거로 한

 하나님의 생명을

주는 것으로 끊임없이 먹여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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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영혼에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생명의 충만 한데로

자라가게 하는 것이요

 또한 자라도록 하라는 것이

 하나님이 교회에게 주시는 사명이요 뜻이라 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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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교회 지도자가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알아서

 사람들에게 그대로 내어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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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영적으로 세우고 진리로 사는 사람으로 세우고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