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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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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6-08-09 23:25 조회3,82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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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것은 구원받은 자라면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성서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구원받았기 때문에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요

 또한 성영의 은사들이 따라 나타난다고 해서 가르칠 수 있거나

 자격이 된다거나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성서를 지식적으로 또는 학문으로 하기 위한 것이라면

아무라도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그러나 성서는 하나님의 진짜 보이지 않는 영적인 생명의 뜻을 담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 부분까지도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으로서

그래서 말씀을 배우는 것도 절대로 성영으로 배워야 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것도 성영으로 가르치는 것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르친다는 것은 신영한 영의 일이기 때문에

 특히 하나님이 특별히 불러 세우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를 광야로 끌어내어 하나님의 그 깊으신 뜻을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영의 사람이 되게 하시기 위하여 그같이 광야 속에다가 넣으시고

 오랜 세월동안 넣으시고 세상과 자기를 다 비우고 버리도록

 훈련을 하셨던 것과 같이 말씀을 말하여 가르쳐야 하는 자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불러 오랜 세월동안 그 훈련을 시키시면서

성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역사 속으로 끌어들이시고

 함께 듣고 보게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영적인 전 뜻과 일하심에 대하여

밝히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와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자는 자신이 말씀에 붙잡히고

그 말씀을 사랑하고 깨달으려고 하는 몸부림이 있게 됩니다.

성영의 기름 부으심으로 말씀을 풀어서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는

그 영적인 경험으로 성영님과 함께 나누며 가르치심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로 인간 자기가 가르치겠다고 나설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나선 자마다 영의 믿음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 자기사람으로

 이끌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최고의 경지에 이른 최고의 이성에서 나온 말씀풀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영의 생명과 능력을 주는 하나님의 입장의 것이 되지못하면

다 죄에서 나온 것이요 인간의 혼을 만족시키는 말밖에 되지 않는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여 가르치는 자가 되는 것은

 신학교가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요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요

 인간이 가르쳐주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성영으로 깨달아 자기영혼에 경험되어지는 것입니다.

말씀을 말하여 가르쳐야 할 것이면 성영께서 그 마음에

가르치는 말씀이 되라고 하시는 분명한 지시가 있고

 또한 그 소원을 마음에 불러 일으켜 주시는 분명한 감동으로

 붙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말씀을 말하여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이요

 성영이 보증하시는 성영으로 가르치는 자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영님과 친구처럼 대화의 교제가 되지 않는 자는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성영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둔한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룰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그 깊으신 하나님의 사정과 하늘의 신영한 그 뜻을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의 그 일을 성영으로 눈과 귀와 마음이 되지못한

 인간이 성영님과 친구처럼 대화의 교제가 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말할 수가 있다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은 성경가지고 학문하라고 주신 것도 아니요 지식 쌓으라고 주신 것도 아니요 도덕책으로 쓰라고 주신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댓글목록

윤성도님의 댓글

윤성도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지명하셔서 불러세운 사람에게만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합한 자에게 주십니다.
바로, 오늘날 신성엽목사님 이십니다.
또한,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 말씀을 읽고,듣고 보는자들은 정말정말 세상에도 없는 복을 받은 자입니다.
듣는귀을 주시고, 말씀에 사로잡혀 깨닫는 은혜를 주시고, 능력되게 해주시고, 말씀이 살아있음을 경험케 해주시고,
세상 모든 일들을 모두 정지해놓고, 다 버리고, 잃어 버릴지라도 신목사님을 통해주신 레마의 말씀만
나에게 온전히 이루워진다면 그것이,,그것이 세상천하를 다 얻는것보다 비교 할수없는 더 큰 복임을 난 압니다.
아,,나에게 어찌 이런복이,,

그 감사함과 너무나 귀한 복을 받은 제가, 또 그 은혜가운데 더없는 복을 받고
사는 제가,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다는 것에 ,표현하지 못하고, 다 내마음 전부 내어드리지
못한다는 것이 내속에서, 내가 내자신이 싫습니다.
그러나 더욱 날이갈수록 더 깨달아갑니다 . 내가 얼마나 감사해야 할 자인지
세상에 죄된성품으로는 도저히 깨달을수 없는 하나님 곧,아버지의 마음,
그마음을 전부 다 신목사님을 통해  말씀하셨는데 오늘날, 사단따라 사는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슬퍼하시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마음을 창세기 말씀을 깨달아 더욱 아버지마음과 뜻과 계획을 보게하시고
전하고 전하여 구원받길 소원하여 호소하고, 돌아오길 바라시며
이미 자녀삼아 주셨는데, 본인의 신분이 어떠한지 망각하고,인간은 사단을 따라
제각기 지옥길로 달리고 있으니, 아버지마음은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자녀되었음도 모르고, 이미 죄용서 하셨음도 모르고, 돌아오라 ,그길은 죽음의 길이다.
아무리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보내시고, 마지막때 신성엽목사님을 통해 호소하여도 다른길로 가고있으니
아버지하나님, 십자가에 피흘려놓으신 아버지, 얼마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늘에서 바라보고 계실까요.

저자신, 날이갈수록, 죄악과, 마귀의 권세아래, 종노릇하며 내가 주인되었던 삶에서 날 구원해주신 예수님으로
빚진 자 되었으니,또 아버지 마음을 날로날로 깨닫게 해주시니,내가 얼마나 복된자인지,
내가 얼마나 할말없는 자인지,
내가 얼마나 아버지기뻐하심의 자녀인지, 더욱 감이 있고, 내자신을 보는 눈을 알게 하시니,
내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삼위하나님을 또, 신목사님을 더욱 더 사랑하길 소망합니다.

그동안, 감사의 은혜도 모르고,감각없이 죄의성품에 시험들려 내자신보지 못하고 말로나,행동으로나
양심으로나,머리로나 죄의 마음을 품고, 알고도, 또  죄 인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항상 곁에서 저를 바른믿음으로
인도하시는 목사님께 감각없이 말로, 머리로 지은죄들, 다 해드리지 못했던 마음,
부족한 모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예수님피를 믿고 회개하오니, 아버지,용서해주세요.
또 목사님, 부족한 저를 항상 용서하시고, 또 용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다 할수있느니라, 말씀하셨으니,
내안에 남아 있는 죄의 쓴뿌리, 인본과 마귀의 성품들, 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뿌리채 말라 질줄 믿습니다.
또 더욱 성영님의
기름부으심의 가르침으로 신목사님 통해 주신 아버지하나님의 마음이 샅샅이 담겨있는 말씀이
날로 더욱 내영혼에 피가되고 살이되고 생명이 되니, 더욱더 아버지하나님께, 예수님께 성영님께
그리고 신성엽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고 머리카락이라도 잘라 신을 해 드리고 싶은
심정,그 말씀에 백번동의하며,  내영혼이 더욱 큰 그 감사함을 진정으로 깨달아 감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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