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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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 작성일16-09-21 09:17 조회3,97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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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아멘.
어떻게 그리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오래전 부터해 왔지만, 방식을 몰라 전전긍긍하던
때가 있었다.
이제 내가 이 생명의 말씀을 듣고 동의되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결단으로 소유하고자,
힘씀(훈련)으로 성영께서 친히 세겨주시니,
내 소유가되어 나오는, 사용하는 믿음의
삶이됨으로, 그 기쁨 흘러 넘처,
그 감사와 평강과 행복이 채찍이되어 가족에게도 전파됨을 봅니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나를 성전된 믿음으로 세워주시고 인도하시며
구원의 길을 넓혀주시는 은혜 또한 감사치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연습과 훈련의 과정 속에서 내 의는 사라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는 평강 속에서
이루어주시는 의. 참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부합한 의가 이루어져, 반석의 믿음위에 걷는
내 삶의 기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는 기쁨이요,
평강 안식이 됨을 증거합니다.
훈련의 과정에서 내가 결단하고 힘써 지낌이
처음에는 내 노력인줄 알고 흐믓해 하던것.
내가 알아 이제 내 소유구나 하며 기뻐하는것에
머물러 있으면, 그것이 내의라는것도 알게하시는
은혜, 그래서 내가 다 이룬것도 아니다
오직 푯대(예수님)를 향해 달려간다고
사도 바울의 외침이 내 외침이 됨니다.
오직 믿음이 넘침에, 은혜에 깊이 적혀있기를
소원하고 소원하며,매순간의 삶이되길 기도하며
감사로 아뢰니, 결실과 능력으로 내안에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아버지를 뵈옵니다.(요14:21)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은혜 삼위 하나님께 영광드리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연합님의 댓글
연합 작성일
성영님이 아니시면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죄성의 나를 보면서,
말씀으로 훈련 받으면서 결단하고, 깨닫고, 말씀을 지키는 것이 내가 한 것인냥 기뻐했던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내가 나를 보는 것이 이리도 힘든데.. 이런 나를 사랑하사 한 몸으로 여기시고 품안에 안아주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오직 그 은혜에 감사하며, 하늘의 양식만을 구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두분과 함께 예수님교회 성도님들,
각지에서 이 생명의 말씀에 순복하는 자들에게
이 엄청난 복을 만나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들이십니다.
얼마나 그 이름의 권세를 알고 믿고 소유하여
시인하는 삶이 되어있느냐!
그 일에 힘쓰고 애쓰는 훈련도 성영님의 은혜임을
잊지 말라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이십니다.
이 세상의 아비 마귀는 우리가 생각하는것으로는
도무지 대적하고,물리칠 수 없음을 알고,
그 마귀와 악한영들은,
오직 예수님의 사랑의 능력을 믿고 선포하는
자녀에게는 참소와 정죄와 사망으로 미혹할 수
없음을 우리는 잊지않는 훈련으로
스스로 접근 못하는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이 매 순간 나오는 예수님의 마음과 성품이 있음을,
우리 영혼에 넘칠 수 있는것은
오직 말씀에 매순간 매어 있는것 일것입니다.
곧 성영님께서 영혼을 주관하실 수 있도록
나를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은혜의 풍성함에 넘침을.외치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승리의 삶을 허락하심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아멘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사는것이 생명의 삶인것을 알고, 오직 말씀에 매순간 매어 있다는것,말씀에 온전히 지배 받고 싶어요.
등대님과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모두와 모든성도님들 하나님 자녀로서 승리의 삶을 허락하심 감사드리며, 저역시 성영님 의지하여
구원의 길을 걸어갑니다.
삼위하나님께 영굉올려 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