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인가? 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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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 작성일16-10-26 10:26 조회3,7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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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예수님만 계신 성전이라면 그 입의 말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는 것에 대하여 그 기쁨을
감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의 입의 말은 생명이
쏟아져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새 방언을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에서 "새 방언을 말한다" 하신
"새 방언" 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언어인 영이요
생명되시는 예수님의 말씀,레마의 말씀,
그것을 하나님의 언어라 하는 것이요,
새 방언인 것입니다"
(신목사님 레마의 말씀중)
내 존재의 뿌리가 악하다는 것을,
곧 죄인이라는 것에 대해,
레마의 말씀을 통해 분명히 깨닫게 되어
참으로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을 알고 믿기 위해
그 말씀을 붇들고, 몸부림 치며, 하나님 앞에
회개와 회계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 기도한것을 행함에 모든 기억을 통해,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을 찾아도 보고 연락도 하는 가운데
몸서리치게 악한 존재라는것에, 영적 경험을 하게
하심으로, 씻고 씻어도 흔적뿐인 악의 뿌리에서
스스로는 나올 수 없다는것을,
또 할 수도 없음을 깨닫게하시고,
사도 바울의 고백인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가
내 고백이되어, 또 영적 경험되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가 내 고백이되는
어찌 할 수 없는 기쁨이 샘쏫듯 하며,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평강이 넘쳐 흐른다.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더 예리하여, 나의 모든것을
새롭게 하심을 경험하게되니,
어느것 하나 은혜가 아닌것이 없고,
감사치 아니 할것이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악의 뿌리는 희미한 옛것이 되어
내 자신의 거울로 비춰볼뿐,
내 자신과는 상관없는 마귀의것 이라!
이제는 나를 덮치고 물고 늘어진 다해도,
내게 능력 주시는 성영님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의 이름으로 능히 물리치고
던져 버리는 권세로 살아가니,
어찌 찬양 아니할 수있나요!
찬송드리지 아니 할수 있나요!
항상 기뻐 할 수 있는 능력
쉬지않고 기도 할 수 있는 은혜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는 은총만이 넘쳐 흐름니다.
번제단을 통해 자신에 대해 깊이알고 회개 할 수있는것도 은혜없이는 스스로 설 수없고,
물두멍을 통해 자신을 씻는 행위도, 결단과 몸부림의 훈련을 통해 주시는 은혜없이는 스스로 씻을 수 없고,
영이요 생명의 말씀만이 내 존재의 모든것이
되어지길 소원하는 몸부림 속에서 주시는,
결실 속에서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계심을 성영님께서 친히 확신케 하심도
은혜이며, 나를 통해 드러내 주시는 열매도
은혜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니,
감사와 감사로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양만 드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아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는 것에 대하여 그 기쁨을
감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의 입의 말은 생명이
쏟아져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히 새 방언을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에서 "새 방언을 말한다" 하신
"새 방언" 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언어인 영이요
생명되시는 예수님의 말씀,레마의 말씀,
그것을 하나님의 언어라 하는 것이요,
새 방언인 것입니다"
(신목사님 레마의 말씀중)
내 존재의 뿌리가 악하다는 것을,
곧 죄인이라는 것에 대해,
레마의 말씀을 통해 분명히 깨닫게 되어
참으로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을 알고 믿기 위해
그 말씀을 붇들고, 몸부림 치며, 하나님 앞에
회개와 회계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 기도한것을 행함에 모든 기억을 통해,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을 찾아도 보고 연락도 하는 가운데
몸서리치게 악한 존재라는것에, 영적 경험을 하게
하심으로, 씻고 씻어도 흔적뿐인 악의 뿌리에서
스스로는 나올 수 없다는것을,
또 할 수도 없음을 깨닫게하시고,
사도 바울의 고백인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가
내 고백이되어, 또 영적 경험되게 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가 내 고백이되는
어찌 할 수 없는 기쁨이 샘쏫듯 하며,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평강이 넘쳐 흐른다.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더 예리하여, 나의 모든것을
새롭게 하심을 경험하게되니,
어느것 하나 은혜가 아닌것이 없고,
감사치 아니 할것이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악의 뿌리는 희미한 옛것이 되어
내 자신의 거울로 비춰볼뿐,
내 자신과는 상관없는 마귀의것 이라!
이제는 나를 덮치고 물고 늘어진 다해도,
내게 능력 주시는 성영님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의 이름으로 능히 물리치고
던져 버리는 권세로 살아가니,
어찌 찬양 아니할 수있나요!
찬송드리지 아니 할수 있나요!
항상 기뻐 할 수 있는 능력
쉬지않고 기도 할 수 있는 은혜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는 은총만이 넘쳐 흐름니다.
번제단을 통해 자신에 대해 깊이알고 회개 할 수있는것도 은혜없이는 스스로 설 수없고,
물두멍을 통해 자신을 씻는 행위도, 결단과 몸부림의 훈련을 통해 주시는 은혜없이는 스스로 씻을 수 없고,
영이요 생명의 말씀만이 내 존재의 모든것이
되어지길 소원하는 몸부림 속에서 주시는,
결실 속에서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계심을 성영님께서 친히 확신케 하심도
은혜이며, 나를 통해 드러내 주시는 열매도
은혜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니,
감사와 감사로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양만 드립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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