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동의 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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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 작성일17-01-16 15:12 조회3,81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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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의 말씀에 동의가 되었으면, 아멘하여
행동하고(결단) 내 삶에 적용하여 그대로 행함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되기를 원하고 원하여 간절함의 기도와 세상사람과 세상의법을 뛰넘은 생명의 성영의법에 의해 지탄과 모욕을 받더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십자가에 내가죽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으로 살았음을 믿고) 사는것이
세상에서,육에서 하늘의것으로 영적으로 사는 회개된 자의 삶입니다.
삶의 어떻한 것도 말씀에 의지하여 행할때
성영님의 강권을 느끼며, 내 생각,내 경험,내 뜻이 아닌, 성영의법에 의한 열매의 맛을 알아가는 훈련이요, 자기 자신의 믿음의 시험임을 확신하게 하심으로 내 삶의 전체를 말씀에 적용 할 수있는 능력을
주시며, 내 영혼에 새겨주시고 내 입술로 두려움없이 담대히 선포 할 수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이 생명의 말씀이 그동안 들었던 말들과 확연히 다르고 맞다는 생각이 영적 동의로 생각하고 그 기쁨에만머물러 있다면...
자신의 삶에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때 무너지고,
또 회개하고 갈등하는 모래위의 믿음 밖에 되지않았음을 깨닫지 못함을 봅니다.
이것은 영적 거듭남의 훈련,경건의 연습에 애씀이 없기에 죽은 자기만보고 애통할줄 알지만,
예수님부활의 생명으로 자기 영혼이 산자가
되었음을 알지못해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목사님께서 나누어 주고 싶어도 할 수 없다시는 말씀이며, 하나님께서도 억지로 하실수 없으시다는,곧 하나님께서 조종하는 로봇으로 짓지않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과 신성과 인성의 인격으로 자유의지의 독립적 인격체로 지으셨기에
자신의 인격에,자아에 삼위하나님을 알고 깨달아 소유하기를 기뻐하지 않는다며,개개인에 인격적으로 대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천국을 소유하는것은 자기삶에
경험하기까지 경건의 훈련에 성영님의 확증을
경험하기 까지의 확신을 선포하게 하시기까지
해야 할것이며,부르시는 날까지의 삶입니다.
.
영적 동의가 됐음은 자신의 삶 전체가 성영님의
인도를 받으므로 분별의 능력으로 악인의 꾀에서,
죄인의 길에서, 교만하고 오만한자의 자리를 피할수있는 은혜른 베푸시며, 항상 기뻐할 수있는 능력,
성영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대화(묻고 답하시는) 기도할 수 있는 은혜,무엇이든,어디서든
함께하심을 믿어지게 하심으로 감사 할 수있는 삶이 됨을 증거케 하십니다.
이렇한 강한 성영의 감동으로 나는 하나님의 자녀됐음을 그러므로 나는 예배자요, 세상(마귀)가 감당치 못하는 하나님아버지의 상속자로 근심.염려.두려움.시기.미움.다틈.간음.질병 온갓 저주에서
해방되어 자유한 자라고, 세상을 이긴자라고,
다 이루었다하신 예수님의 능력이 내 능력이되어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기뻐 받아 행할 수있는
하늘의 사람임을 선포케하시는 은혜를 경험하며
기쁨의,행복의 삶.
곧 영적동의는 말씀으로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름이요, 이 말씀의 근원이신
예수님의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로 너희가 이미
깨끗해 졌느니라"가 적용되는 삶
곧 어두움(흑지)에 잡혀있지 않고, 은혜와진리(백지)를 소유하여 사는 삶.영적결실과 능력으로의 삶
반석의 믿음이요, 성소된 믿음의 삶입니다.
어린아이같은 심영이되게하시고 새 부대가되게하시고 새 영을 넣으시어 소유하여
누리며 증거케하시는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댓글목록
조서윤성도님의 댓글
조서윤성도 작성일아멘.
윤성도님의 댓글
윤성도 작성일
등대님 올리신 글에 동감합니다.
진리를 알고 진리로 기뻐하라는 말씀,,,
예수님 은혜를 알고 진리를 알지만, 내안에 온전한 능력이 되지 못하는 가운데 각기
나름대로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자기자신에 속아 자기생각에 속아 또는 원수마귀의 속임에 속아 진리를 온전히
자기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해 영적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진리는 이루워주셨고, 우리는 그 진리와 은혜로 사는자임에도 불구함에도요.
항상 등대님의 예전부터 글에 표현하시던 성경 한줄 말씀이 있습니다.
두드리라,찾으라,구하라 하신 말씀이요. 어느곳에나 빠지지 않았죠..
정말, 영혼에 갈증으로 소망하고,예수님으로 살고자하는 간절한 심영들에게 성영님께서는 항상 응답주심의
약속의 말씀임을 저는 믿고 믿습니다.
저는, 오늘 기도중에 성영께서 회개의 눈물을 주시고 , 죄 인줄도 모르고 감각없던것에 회개했습니다..
말씀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진리로 온전한 기쁨에 살지못하고,
내육의 쓴뿌리인, 인간양심, 인간도덕,인간의로서 말하고 행하고,이미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양심으로 ,사단의 육으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들로 많은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악으로 가득한 ,육의 본질,교만한 죄를 짓고 있는줄도 모르고 행동하고, 인간양심 말들로 기도드린다고
행한 자신을 보니, 얼마나 아버지앞에 죽은양심인줄도 모르고,그것이 내도리인양,말하고
행동했는지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감히, 나라는존재,죄악된 양심, 이미 십자가에 죽은 양심,사단의 것들로 그것이 마치 아버지앞에 변화받은
착한 양심인것처럼 ,겸손함인것처럼 내가 흘려야 될 눈물처럼, 내가 말씀받은자로서 당연한것처럼,
내가 내자신에게 속은자로 사단과 합심되어 그것이 믿음앞에 깨끗한 양심인줄 알고 죄를 지었습니다,
나라는 존재, 내 양심도, 내 생각도 하나님 앞에서 내입에 말도 내가듣는 것,보는것조차,다 교만과 죄악임을 고백하고
회개드렸습니다.
내양심, 내머리로 하는 모든것, 미련하고,무지했던 인간양심, 죄악만 가득한 내머리가 어찌 뭘 나서겠습니까.
감사만 해야지요.기뻐할줄만 알아야지요.
죽이시든,살리시든 ,어차피 죽고 형벌받아 죽을 몸이였던 죄인에게 은혜를 주시고, 십자가에 진리를 알게 하신분도
아버지이시니, 오직 진리의 말씀만 붙잡고 가렵니다.
감히,욥의 고백이 생각납니다.
죽이시든,살리시든 먹이시든 나를 만드시고,나를 재 창조하시는 나의 아버지,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고
예수이름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니,나는 두려울것이,걱정할것이.근심할것이.내가족이 구원받지못할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나는 오직, 감사할뿐입니다. 감사,오직 감사뿐입니다.
나는 감사할자입니다.
나는 기뻐할자입니다.
성영께서 하게 하시는 기도,언어,양심만이 거룩함이요, 깨끗한 양심입니다.예수님의 피뿌림으로 행하는것만이
아버지께서 받으심을 마음깊이 더욱 새겼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마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오랜만에 형제들과 자녀들을 앉혀놓고
자신들의 존재 여부를 묻고 답하며,
하나님 세상 창조와 인간 창조에 대해,
왜 예수님을 알고 믿고
영접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위의 말씀에 대해 보충 설명을 했는데!
윤성도님의 글을 대하니 답 글이 될수
있을것 같아 적었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씀을 통해
영적동의가 된다면,
내 혼으로도 동의된 것으로 이제 배우는 일.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침노하는 일이
영생이기에, 내게 배우라 하신 말씀대로
오직 성영님께 감사의 기도와
질문하는 대화를 통해 영혼과 심영에
세겨주실때 까지, 입술로 시인하는 선포하는
훈련을 통해,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그 짐이
가볍다는것과, 재물이 많은 부자 청년에게
하신 말씀이 아! 내안의 자아가 세상마귀의것임을 깨달았으니 얼마든지 배설물로 여겨져
버릴 수 있음이며, 이 모든것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성영 하나님으로서는
하실수 있음을 내가 경험됨을 믿어지며,
말 할 수없는 생명수의 기쁨이 충만해짐을
확증해 주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항상
기도 할 수있는 특권, 기뻐하며 감사 할 수
있다는것을 증거 할 수도 있게 하시는것에
또 다른 어떤 문제도 두려움이 없는 자유한 자임을 보여주게 하십니다.
윤성도님 이 길을 가고 계십니다.
십자가에 죽었음은 나의 나쁜것만
죽은것이 아니라 나의 좋은것(양심상)
까지도 죽었습니다.
성영님이 함께계시기에 담대히 감사로
기쁨으로 찬송드리며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요
이 나눔의 은혜주심을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4:13
모든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그리스도로 충만한 믿음이 될수있도록,온전한 사람을 이룰수있도록
하나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을 삼위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니,
오늘날 보혜사 성영님께서 등대님과 윤성도님과 함께계셔 믿음을 도우심을 보면서 저도 아버지하나님께 기뻐 감사드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맞아요. 저도 등대님 말씀대로 나의 좋은것(양심상)까지도 죽었다는것, 그것도 죽은것임을 성영님께서 알게해 주시니,
레마의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신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여 죽은것, 사단의것을 물리쳐 버리니 떠나가 버림을 봄을통해, 배우는일.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침노하는일이 영생이라고 말씀하신대로,
저도 목사님의 말씀대로 창세기를 통해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알게해주시고, 그것을 저의 믿음으로 받아들여 믿고,
계속적으로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고 믿는일이 저의 사명으로 알고, 성영님을 의지하여 말씀과 기도로 성영님과 교재하기를 원하여(예수님을 사랑하여)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믿음의 훈련을 성영님의 은혜로 하게하심을,
형제님들의 간증을 통해 저도 더욱 성서의 말씀대로 믿음을 세워가시니 성영하나님 감사합니다.
참말로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 셨으니"골1:13
예수님의 죄사함의 피로, 저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어둠에서 영원히 밝음으로,땅에것에서 하늘의 것으로,
죄에 삶에서 예수님의의로,지옥에서 천국으로, 죄를 떠나 그리고 죄를 이길수 있는 능력이 되어 주시니,
예수님안에 있는 생명과 평안으로인하여 예수님으로 주어지는 이모든 은혜(사실은 너무많아서 못적었습니다)를 성영님을 통해 주심을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저도 먼저 말씀에 온전히 지배받는, 예수님으로 충만하여 지고, 더나아가 믿음의 삶을통해 세상사람에게도 예수님만이 비추어 지는 세마포의 삶이 되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하나님께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하나님 아버지 나라로 옮겨셨음을
알고 믿어진 믿음으로 성영님과 함께함을
항시 잊지앉고 어떻한 상황에서도
교제함으로 더욱 은혜의
높고 넓고 깊고 광대한것의 영적체험을
함으로 우리를 통하여 열매를 드러내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뵈는 복을
소유한 자녀들입니다.
이는 말로 할 수 없는 기쁨이요,행복이요,
천국이 내안에 있음이요,생명수가 넘치는
삶입니다.
(지금막 교통사고 처리를 하고,
입원을 시키고, 한순례성도에게
하게하신 말이
"이제로부터 네뜻이 아닌 나의 뜻에 합당한
일이 네안에 이루어지길 간구하라 였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이리 작은것에까지
함께하셨군요.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하도 게으름을 피니, 골방아닌 골방에 넣으시고 훈련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일에 감사만 있게하시니 어찌 무슨일에도
예수님께 맡겨드리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우리모두가 이런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마세요!!!
은혜 나누게 하시는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아멘!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