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2:4~5
내 말함과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영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미련하고 천하고 멸시받는 자를
택하여 듣고 깨달아 믿는 믿음에 있게하시고
담대히 그 귀한 십자가의도를 전함에
부끄럼없고, 사람을 기쁘게하는것이 아닌,
오직 아버지 기뻐하시는일에
목숨을 내 놓을 수 있는 능력은 오직
보혜사 성영님이 함께하심이니 이 어찌
감사 찬송하지 않을 수 있나요!
아버지 그 깨달을 수 있는 레마의 말씀을
주시기 위해 귀하신 천국의 선지자 되시는
신성엽 목사님을
세워주셨음에 또한 감사감사드립니다.
이 영생있음을 알게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잃어버린 양들을 찾는것도,
또 전하는것도 오직 성영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는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능력주시는 성영님 찬송하며 찬양드립니다.
부르시는 그날까지 한시도 의지하지않고는
세상 마귀의 속임에 놓여 날 수 없음도
고백 합니다.
내가 십자가에 죽었음을 잊지않는 은혜안에서만
주시는 능력! 아버지 감사 감사합니다.
이 모든 레마의 말씀을 안다해도
성영님 함께하지 아니하시면, 헛된것 일
뿐임을 알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시며
지혜와 명철로 아버지 기뻐하시는 일에
협력하는 일꾼으로 쓰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삼위하나님만을 섬기며, 기쁨과행복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로 자유케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