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교회에서 성도들과함께 삼위하나님께 예배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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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의사람 작성일17-06-23 12:27 조회3,727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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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아버지께 진심 감사와 영광과 찬송 올려 드립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창조 전부터 뜻을 두시고 계획하셨던, 아버지께서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어
아들들로 삼으시므로 인간을 재창조하시고자 보내신,구세주로 언약하셨던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오신 그 예수님.
내 죄때문에 십자가에달려 피 흘리시고 죽으시고 하지만 삼일만에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하늘에 오르사 하늘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믿고 따를수 있는 믿음,복을 이루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성영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날, 예배의날,생명주신날 거룩히 구별하시고 복주신 이날을 통해 성도들의 예배를 받으시고 참안식되시며, 복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통해 하늘의 복을 받게 하시니~
저에게 예수님 말씀하신대로,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것으로 돌아오고, 하나님께 저를 드리는 삶으로 인도받는 복을
받게하심을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으로영광을 올려 드릴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저보고 너는 왜 성경대로 다 믿느냐? 다른 예수믿는 사람들도 너같이 예수와 죄와 지옥 천국에 대해 다 말하더라. 하지만 너같이 예수님 믿는 사람 없다.
그리고 저의 어머님께서도 얼굴도 예쁘게 화장도하고 ,계 모임도하고, 친교모임도 다하며, 죄와 지옥과 천국 전해주더라.
고 저에게 말씀하시며,남들은 죽을힘다해 열심히 사는데 너는 그렇게 않하느냐?그래서 저는 저가 예수님으로 죄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된것이 기쁘고 말로 표현할수없으니, 예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합니다. 모두가 한참 웃으시며 저를 걱정 하여 주셨어요.
그러면서도 저는 이분들이 성경을 모르실텐데 저가 말씀대로 사는것은 어떻게 아시지?하면서도 저는 정말 성영님께,아버지하나님께 저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믿음때문에 세상사람들에게 조금의 비난을 받아도 기뻐요, 예수님때문에 받는 핍박은 아버지께 감사드렸습니다.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길수 없다고 말씀하신대로, 예수님만이 나의 주인되심을,왕이 심을,선한목자 이심을 말씀을 통해 알게하시고, 삼위 하나님만을 섬길수있는 복을 주신 성영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교회에서 예배와 말씀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확인 시켜주시고,
이제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거룩한 산 제사의 삶, 신영과 진정으로 예배하는자로 , 예수님을 사랑하여 믿는 믿음으로
자라도록 성도로서 내 죽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도록 믿음을 더해 주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하나님께 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아멘.
참으로 영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려고 영의사람님을 부르시고 인도해 가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유성도님의 댓글
유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믿음의 기도를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요.
한마디 한마디에 같이 기뻐하며 동의하며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창조전부터 계획하신 삼위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어떤 막힘도 없이 성경의 모든 말씀을 믿게된 우리는 참으로 복에 복을 받은 자들이요, 세상의 어떤것과도 바꿀수 없는 참 생명이시요 모든것 되시는 예수님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예수님의날 먼길 기쁘게 달려오시는 모습 너무 예쁩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결실을 향해나아가시는 영의 사람님의 모습을 보며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아멘. 아멘!!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아멘.
은미성도님의 댓글
은미성도 작성일
영의사람님 반갑습니다!
이 말씀으로 예수님을 만나시고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 하시며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을 기쁨으로 당당히 걸어가시는 글을 대하니
저도 기뻐 감사올려드립니다.
먼곳에서 오셔서 삼위 하나님께
함께 예배 드리고 교제했던 시간은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에게도
큰 감사와 기쁨이였습니다 ^^
강단에서 빛난 얼굴로 내 구주 예수님 더욱 사랑
찬양 올려드리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이 모든 은혜 베푸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참으로 그리스도인이요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영이요 생명으로 받아
그리 사는 삶이니, 성영님께서 함께 기뻐하시며
영의 사람님을 통해 열매를 드러내 주심을
느끼며 한없는 기쁨으로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오늘 교재가운데 성영께서 함께하시는 분이구나
하는 깊은 감동을 받았는데, 이제야 글을보고
아! 아버지 감사합니다를 몇번이나 부르짖은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그 감동으로 화답의 글을 드려봅니다.
내가 나를 드러내지 않아도 성영께서
빛되게하시며 높여주시는것을 뵈니,
우리 모두 이런 믿음에 이루시게하시려
영의 사람님을 보내주심을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더욱 날로 새롭게되는
은혜가 넘쳐, 우리 이웃이
하늘 아버지께 영광드리는 삶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샬롬!
모든 영광 아버지께 올립니다. 아멘
지혜로운사람님의 댓글
지혜로운사람 작성일
영의 사람님과 말 한마디 나눠보지 못했지만
그 모습속에서 이미 예수님을 사랑함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 분인지가
알아지고 느껴졌었지요
예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시고
만족하신다는 그 고백에
저도 아멘 아멘으로 화답하며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
댓글이 많아 저도 한글 한글 읽고 그냥 마음으로만 함께하였는데..마음이 크다보니 손까지 움직이려함을 거절치 않고 살짝 남깁니다^^
홈피에서 영의사람님의 글로 교제하다가
실제모습을 뵈니 글과 모습과 일치되는 느낌이랄까요..주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모습에서도 느껴져 성도가 성도를 향한 반가움을
또 경험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주예수님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얻어 그 생명안에서
함께 나누는 이 교제 참으로 행복하여
삼위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
인엽님의 댓글
인엽 작성일
성도의 교제속에 아버지의 은혜를 함께 느끼며 글마다 읽으며 "아멘" 입니다 ᆢ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ᆞ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버지! 삼위하나님께서 함께 저를 예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저의 혼(인격)이 육의 자아에서 영의 자아로, 예수님성품으로 변화된,
예수님의 형상을 입은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된 영의사람이 되게하심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성영님께서 전하신 생명의 말씀 듣게 하심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요 저희는 예수님의 가지니 예수님으로 열매를 맺는 성도님들처럼,
저 또한 예수님 나위해 내죄 씻으시려 흘려주신 생명의 피와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찢기신 살을 먹여주시고,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받아, 속사람이 예수님의 사람으로 열매 맺도록 도우시는 보혜사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주 삼위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