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허님 반갑습니다.
교회는 안 다니시는데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 세상 금식을 통해
꼭 생명 얻는 기회로 삼으시고
말씀이 귀에 들려질때마다 믿음의 행함으로 순종하신다면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와 신영한 복을 얻을실줄 믿습니다.

신목사님의 설교를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하여 듣고 보고 새김질하시고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성도님들의 간증과 댓글을 읽어보시면
님의 신앙의 부족함없는 지침이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신목사님이 전하시는 이 말씀이 님에게
확신이 생기시길 바라며 성영님 의지하시어
빛의 밝음으로 나아가시길 저 또한 소망합니다.
샬롬~

지저스레마 카페에서 닉네임이 독특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 에릭허님이 맞으실까요?
암튼 기쁘고 반갑습니다.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만나셨으니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
가장 크고 귀한 복을 받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이 크고 귀한 복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아버지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함께 힘을 다해 전진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