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님,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이 귀한 생명의 레마의 말씀을 듣는 복을 받은 자로서,

그 기쁨과 복에 감사하고 감격하여 그 마음을 표하고자

이렇게 어렵게 글을 올려 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기 <영광을 돌립니다>에 보면

목사님께서 헌금을 위한 계좌를 열어 두신 글이 있는데

미처 그 글을 발견하지 못한 것 같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가 표시를 해 두었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파란색 바탕에 흰 글씨)을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www.jesusrhema.org/bbs/board.php?bo_table=3020&wr_id=1519&sfl=wr_subject&stx=%EA%B3%84%EC%A2%8C&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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