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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대 작성일18-10-05 14:44 조회2,827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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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운 주의 종은 누구누구입니까? 

댓글목록

노대님의 댓글

노대 작성일

하나님께서 세운 종은 누구누구 입니까?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쎄요!!!  누구누구 일까요?  혹 누구누구인지요???
질문이 다소 무례합니다.  답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신성엽 목사님 외에 누가 또 있나요?

사역적인 측면이나 특별한 목적을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목회자이든 아니든 상관없이)은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맡아 가르쳐 전하는 자로 세우심을 받은 자는, 지금 이때는 신성엽 목사님 외에는 없습니다.

결실님의 댓글

결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질문자께서 인정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사실을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인엽성도님의 댓글

인엽성도 작성일

아멘!

노대님의 댓글

노대 작성일

하나님께서 이넓은 세상에 한분만 주의종으로 세우셧으면 어떻게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겠습니까요 제가 목사님께서 쓰신책4권을 읽었는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세운종은 5%도 안된다는기록이 있기에 여쭈워 본겁니다 모두 다 하나님께서 세운종이라고 스스로 말을 하고 있는데 그럼 그분들은 자기 스스로 주의종이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인정을 안한 분들이란 말씀인가요

신영과 진정으로님의 댓글

신영과 진정으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듣거나 읽고 나타나는 반응은 두가지 입니다 .
영의 생명이 없어서 기갈하다가  마치 죽게된 사람이 물을 마시듯 말씀을  빨아 들이는 사람과 마음 속에서  대적하는 마음이 올라오나 자신이 없으므로 자꾸 의문만 증폭되며  질문하게 되는 사람 입니다.
여기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영 안에서 아멘의 복창이 올라오고 그간 목말랐던 영에 생명이 들어오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자신이 듣던 누룩섞인 떡들을  먹으며 가시던 길을 가시는게 나을 것입니다.
님이 말씀 하시는 주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주님께  답을 얻으셔야 할 것입니다.
목사님은 분명히 모든 말씀을 성영님이 보내셨다고 말씀 하셨고  한 영인 사람은 들으며 성영님께서 보내신  말씀인것이 알아지기 때문이요 저 또한 경험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는  이 말씀이  진짜인지 아닌지 논하는 곳이 아니라 영의 생명이  없어서 죽게된 자들이
 와서 예수님을 만나 살게 되기 위해, 영혼들이
 쭉정이가 되어 영원한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기위해 아버지께서  말씀을 보내신 곳이요 그런 영혼들이 와서 영생수를  마시는 곳이니 목마르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자기 갈길을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만약 진심으로 살기위해 위의 질문을 가지신 분이라면 자연스럽게 목사님의 다른 말씀들을 원하여 듣게 되어 있고 그 말씀 속에 모든 질문의 답들이 다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성엽 목사님  말씀을 듣기 전에 벌써 다 서로 다른 자기의(인본의)  말들만 무성한것을  알고 찾고 찾다가 이 말씀을 만나니 다른 이유가 필요 없었고 이 시대에 이런 말씀을 보내주신 아버지께 감사 또 감사 밖에 나오지 않았기에  나와같은 자가 어딘가에 있을까하여 책을 전하고 전하는 것입니다.
바라기는 모든 영혼들이 참 진리의 말씀을 듣는 귀가 있어서 회개하고 구원얻는 복에 들기를 소원 합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노대님,  위의 은혜로님의 댓글은  자기 소견을 말한 것이리라 봅니다. 그 선에서 보아 주시고요....
목사님께서도 이런 질문은 받지 않는 것으로 하고 계시고, 홈피 입장으로서도
유익없는  불편한 말들 오고 가는 것,
그리 바람직하지 않아,  님에게 노 코멘트 했던 것입니다.

당부드리기는 하나님께서 한 분만 주의 종으로 세우신 것은 아니실 것이니,
또 5%도 안 되는 것을 말씀하셨다면, 우리가 할일은 거짓과 참을 분별할 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진정 말씀을 바로 전하여 영혼을 살리는  말씀인가를 보고 듣는귀를 갖춤으로써
자신의 신앙을 바로 세우는 일에 마음을 다하면 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땅끝까지 어떻게 복음을 전하겠느냐고 하는 염려는 사람이 할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런 염려보다는 자신의 믿음 문제를 더 깊게 들어다보는 기회가 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좋은 결실이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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