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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들에 보내신 경고의 말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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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환 작성일19-03-24 13:41 조회2,69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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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임산의 고통과 해산의 고통을 통해
나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믿는다 하면서도 평안이 없던 내가
성영께서 보내신 이 생명의 말씀을 성영으로 듣고
귀가 열리고,눈이 띄어져 않은뱅이였던 내가
뛰며 소리높여 삼위하나님을 찬양드리며
모든 근심.걱정.질병.두려움.시기,미움.다틈.
간음과 사망에서 자유한
참 하나님 아버지 자녀임을 마음껏 찬양합니다.

어떤 특정인,목사,장로에게만 주신것이 아닌,
말씀을 많이읽고,기도회는 빠짐없이 참석하고,
방언을 하며,전도에 앞장서 뛰어 다니며
예수님을 전할때 기쁘고 기쁘던 마음이.
그러나 그 현장을 떠나 삶에 돌아오면
내 생각과 계획으로 행하던 모든것에는
그 기쁨은없고 염려와 근심에...
그래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밑겨버려라"
하셨으니, 맡겨버리면되지 뭘 그리 신경쓰겠냐!
하며 살았던 내게,, 그런것이  하나님 아버지께
불법이였음을 철저히 보게하십니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께 이리 하는데, 하나님께서
 어련히 알아셔 하시겠지! 하는 내 생각이 마귀의
속임인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염려를 맡겨겨버렸으니 다 된것아닌가!
아버지의 뜻을 알지 못한, 미련한 인본이,
세상 마귀의것이라는것을 깨닫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에 걸린것이지요.

창세안에 넣으신 하나님아버지의 뜻이신 사랑을,
선악과 사건을 통해 내 자신을 알게하시고
그 뜻을 알고자,어떻게 해야하는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성영님의지해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힘씀과
누가 뭐라해도 삶에 적용하는것이
내가 격어야하는 임산의 고통이였습니다.

그 뜻인 사랑을 이루시기위해 친히 육을입으시고
사단아래 오셔서, 나를 위해 "세상임금을 이기시고
 내가 다 이루었다" 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흘리심의  해산의 고통은,
나를 영으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요,
진리의 영이신 성영님 능력이요.
내게 성영께서 주신 참 자유한 사랑의
믿음임을 확신케하십니다.

이 사랑이요. 평안이요. 천국이신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성영으로 내영에 오셨기에,
예수님의 생명의평안이
내 영혼육에 온통 충만하기에,
예수님 믿는것이,사랑하는것이 얼마나, 말로 표현 할수 없는 큰 행복인지를 매 순간 경험하며,
외치고 선포 할 수 있어,
이 행복감이 온 영혼을 감싸고 아버지의 사랑이
 내 영혼에 흐름으로 자유함의 찬양이,
 생명수샘물 처럼 넘쳐 흐름을 증거합니다.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드립니다.아멘.

예수님 부활의 생명의날 예배를 드리며...

댓글목록

아버지아들님의 댓글

아버지아들 작성일

아멘.
긴 여정을  이제 떠난 저의 입장에서는 참 부럽습니다.
성도님 참으로 행복하시겠습니다.
성영님께 말씀의 기름부으심과 가르치심이 있게 되기를 저를 내어드리고 또 내어드립니다.

예수님을 진정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껏 어떤 예수님을 믿고 있었는지. 정말 모르고 있었던 예수님이었답니다.

지금 힘들게만 느껴지는 이 고통의 여정이 해산의 고통이겠지요.
터널을 통과하면 빛이 있듯이 자유한 사랑. 생명의 평안함이 가득 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렇게 글남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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