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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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오미 작성일19-04-10 11:57 조회2,5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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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님이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따지는 것이 아니야...
내 중심, 내 머리, 내 지식, 내 상식, 내 체험 다 내려놓아야 한다.
인간 자기 양심도 하나님께 대하여는 죽은 것이다.
하나님께 대하여 의가 전혀 없는
악한 자 사단을 따라 나간 죄인 중의 죄인으로
죄 덩어리. 그것이 인간의 실체다.
인간 자신의 실체를 보고,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신을 보고
통회하고 자복하며...
내가 죄인입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지옥으로 끌려가지 않게 나를 살려주세요...
나를 도와주세요...
나를 살려주세요...
애통하는 자가 되어서, 믿는 자가 되어서,
우리 주 예수님 피 흘리신 공로 의지하여 죄사함 받고
보혜사 성영님 모셔들여, 성영님 도우심으로,
성영님의 가르침 받으며
성영님으로 믿는 믿음 되고
육이 죽고(세상, 나, 물질, 사단의 것들)
영으로 사는(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신부, 성전된 믿음, 아름다운 열매, 장성한 믿음, 알곡)
영으로··· 영으로.
수고하고 노력하고 연단 받으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깨닫기를 소원하면
하늘이 열려요. 천국이 보여요. 말씀이 꿀맛 같아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되시고 아버지와 아들 성영님 오신 성전되고
성소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갔으니 지성소의 하나님 아버지도 뵈옵니다.
나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 함께 하시는 이적이 일어납니다.
하늘에 속한 자, 물과 성영으로 거듭난 영의 사람, 천국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알게 해 주셔야 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계시를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의 시작이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믿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말씀 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성영님 의지하세요.
하늘의 새것을 새 마음의 부대에 담으세요.
레마의 말씀 깨달아 지고 심영에 믿음의 감격과 감동이 넘쳐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예수님의교회 홈피에 들어오는 사랑하는 영혼들에게..
댓글목록
영환님의 댓글
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신영한 몸)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