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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레마의 말씀 복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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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환 작성일19-05-01 23:07 조회2,3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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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21일
아! 천지가 개벽되어지는 이 생명의 레마의 말씀을 만나 듣고,읽고,읽고 듣기를 8개월
온통 내 마음속에는 기쁨이 넘치며
이것이 내일이구나.
이 말씀이 내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정확히 알게해 주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이구나!
참으로 가난한 내게 특별히 주시는
영생의 말씀임을 확증받고,
오직 말씀대로 살고자, 그러나
내 힘으로는 안되는것이니,
오직 성영님만을 의지하고, 누가 뭐라해도
말씀대로 사는 능력을 주시라고,
할 수있는 능력 주신것을 감사로 아뢰고,
마음껏 선포하고,이것이 행복이라고 할때
많은분들과 함께 기도하게하시고,증거하게하시는
기쁨으로의 삶을 걸어 갈때,
2015년5월1일
이 생명의 말씀 그대로 한 토씨 빼지말고 복기하여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자는 맘을 주셔서,
창세기(창1:1-19) "창조주 예수님"부터
쓰기 시작한 일이 비유의 말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눅16:1-18)
이 깊으신 은혜와 사랑을베푸신 삼위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아멘.을 끝으로

시간이 꼭 만4년. 어느 날은 몇페이지 밖에 복기
 못해 속상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빨라지고
말씀 중심에서 더 깊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넘치고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며,
잠못 이루고 쓸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마침이되니
뭐라 형용 할 수없는 감사의 기쁨에
삼위 하나님께 또 다시 영광올려드립니다.

이것이 내 자랑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
은혜이기에, 사랑이기에, 능력이시기에
할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믿는다 하면서
온갓 세상것으로 충만하려했던것에서
참으로 말씀을 온전히 알고자 했던것으로
아버지 기뻐 하시는 삶을 사는것으로
이끌어 주시는 능력을 경험하는것으로
충만케 하시는 은혜가 넘침니다.
모든 말씀이 아버지의 사랑으로 넘치고
예수님의 피 흘리심의 은혜가 넘치고
성영님의 능력의 은총이 넘치는,
내게 살아서 역사되어지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이 생명의 말씀을
증거케 하시며, "이제는" 이렇게 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했던
간증의 말처럼 참 평강안에 있게 하십니다.
참으로 언제일지 모르나 부르시는 그날까지
애통해하는 맘으로  모든 형제 자녀와 이웃에게
전하고 전하는 삶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리며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아멘!!!!!!!
눈으로  삼위 하나님의 모든 표적들을 보고
귀로 삼위 하나님의 모든 이적들을 듣고
코로 삼위 하나님의 모든 숨결을 맞으시고
입으로 삼위 하나님의 모든 맛을 느끼시고
마음으로 삼위 하나님의 모든 마음을 깨달아 아는 복이 님의 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도님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시고, 삼위 하나님의 복으로 가득하게 하고 싶으신 열망에 복기를 하셨나보네요!!!!!!!

성영님을 의지하여 삼위 하나님을 첫자리에 두시려는 마음으로 나아가면  기쁨과 복이 영환 성도님께 끝까지 있으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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