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또 주신 그 권세로 기쁨과 평안이 넘치니 감사드립니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쉼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요,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요,
진리의 영이신 성영이 진리 이시니

이 진리를 알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  한다는 것을
나는 로고스 말씀 속에 있는 레마의 생명의 말씀을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되시는
신 성엽 목사님을 통해 듣고, 세상의 비밀을 하나하나를
깨닫고 알고 믿는 믿음으로, 성경의 모든 말씀이
진리임을, 성경의 저자이신 성영으로 확실히 확증받는
은혜를 입었으니 아버지 감사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을하고 내 양심으로 살았던 것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하라"

이 말씀의 뜻인 아버지의 사랑을 알지 못해
힘들어도, 어려워도, 어찌 할 수없는 일들이 있어도,
내 십자가려니 하며, 불평이 올라와도,
내 인본의 양심으로 살았던 이런것들이
불법이였음 깨닫게 하시니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이 생명의 레마 말씀을 들을 수 있는것이 은혜요 능력이요
권세임을 알게하시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참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세상 창조와 사람을 지으신 뜻이
곧 하나님(엘로힘)의 사랑이심을 알고,
그 하나님과 함께하셨던 하나님,
하나님이시며 독생자 이신 하나님,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하나님,
하나님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구원자로 육을 입고 오신
예수님이신 것을 레마의 말씀을 통해 듣고,
성영으로 믿고 확증받고 볼 수 있는 은혜가
주시는 능력이요, 권리요,권세임을
아버지께 또 감사드립니다.

하늘 아버지(예수님)로 말미 암아 이 세상에 존재케 됨과
모든 시간들의 과정을 통해 내 자신의 노력과 지식으로
알 수도 해결 할수 없었던 모든 일들이,
왜 그런지를? 모든 것들이 풀리는 것도
성영께서 영적 지식으로,영적지혜로 충만케 하시어,
살아계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내 영과혼과 육의 삶에
역사 되어 성전된 믿음으로 아는  깨달음의 확신도
은혜요, 능력이요,권리요,권세임을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이기었노라"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내안에 역사되어져 세상임금 마귀를 결박하고 내어 던져버리는(내 안에있는 인본)것과 내 주위에 있는 환경도,
내 형제와 자녀들을, 미혹께 하는 악한 영들도 결박하는
능력의 권세도 내게 있으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다 이루었다"하신 예수님 말씀이
내 안에 역사되어져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순종 할 수있고 온전한 자유한 믿음과
온전히 삼위 하나님만을 사랑 할 수 있는 사랑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수 있는 은혜와
능력의 권세가 내게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땅과 땅아래있는 모든 권세도 무릎 꿇게하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이신 예수님의 이름이 내안에 있어,
내게 구원주시고, 승리케하시며, 하늘과 땅의
모든 복을 주셨고,세상에 있는 질병하나도 없게하시고,
내게 의가 되시어 항상 평강으로 인도하시며,
영원토록 함께 하심으로
세상과 벗하지 않는,세상을 초월한 능력의
권세 있음을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나도 너를 정죄 하지 않노니 가서 다시는 죄 범치 말라"
하신 말씀대로 어느 누구도 정죄 할 수없고,판단치 않을
수 있고, 오직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그 영혼을 위해
아버지께 간구 할수 있고, 오직 삼위하나님만을
사랑 할 수 있는 사랑의 믿음에 이르게 하시는 은혜와
능력의 권세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을 아버지께 듣고 배울 수 있는 것은
하늘 아버지 말씀하시는 죄가 무엇이며,
내가 누구인지를,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창세기 말씀을 통해 깨닫아 알고 회개하여 믿어지는것도
예수님 십자가 피흘리심의 은혜 안에서 만이 알 수 있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영접함에 평탄케 하는 그것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것을 알고
그 십자가 피를 한시도 잊지 않고 지고 가는 삶.
그것이 하나님이 친히 피흘려 나를 낳으신 아버지시라는것이내 영,혼,육에 세겨져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읻는자에게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주셨으니" 가 이루어진 성전된
참 예배자의 삶을 살아 갈때,
아버지께서 아들과 성영으로 내 영에 영원히 함께 하시는
믿음과 은혜의 결실로 능력있는 자녀의 권세가
내게 있음으로, 내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된자요,
예수님의 의로 옷 입혀 하늘 보좌에 있는
그 영광을 볼 수 있는 은혜의 권리를 찾았음에
그 권세가 영원함을 삼위하나님께 영원히 감사드리며,
영광의 찬송을 영원히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