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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19-10-13 18:40 조회2,0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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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1장5절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무엇을 경계해야 하며 그 목적은 무엇인가?

경계해야 할것은 세상임금,공중권세잡은자,
대적하는 자요, 범사에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마귀임을 밝히 말씀하시고,
그 목적은 마귀에게 미혹당하지 말고,속지말아야
할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다른 교훈으로 세상 신화와 끝없는 세상 족보에
착념치 않는것이요, 삼위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도록 막는
변론만 내는 헛된 말(인본,사상등)에 빠지지 않아야
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창3장17-19절 말씀으로 확증해주십니다.

그래서 청결한 마음과 선한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의 결실이 있어야
이 모든 죄와 죄로부터오는 저주와 질병과 사망을
잡고있는 마귀를 경계 할 수있는것이요, 미혹당치 않을 수있고, 속지 않을 수 있는 영적능력의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청결한 마음이 어떤것이며,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 무엇인가?

마5장3-7절 심영이 가난한 자,애통하는자, 온유한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긍휼히 여기는자가 되어야
마음이 청결한자가 되어 하나님을 볼 것이라 말씀하시기에
진정으로 자신이 죄인 인것을 성영으로
깨달아 알고자신의 영을 볼 수있어야, 애통의 회개와 회계를 할 수있고, 그 회개를 통해 나는 십자가에 예수님 달리셨을 때 죽었음을 깨달아,그 죽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기를 결단한자가 온유한자요,
오직 예수님으로 살고자하는 삶을 사는자가
의에 주린자요,그 은혜로 긍휼의 은혜를 입은자임을 성영으로 확증받아 자신의 모든것(인본 사상,언어,습관,가치관)을
배설물 같이 여겨 하나 남김없이 버린자가
청결한 마음을 가진자입니다.

하나님의 양심인 십계명을 당연히 자신의 권리이자, 의무임을 자랑스럽게 삶에 행하는자가 선한 양심을
소유한자로 참 진리를 아는 자요,
그 진리이신 예수님과 연합되어, 예수님 마음으로, 성품으로 그 빛을 드러내는참 믿음의 성전된 자요,
세상을 벗 하지않는, 세상을 사랑치않는, 돈을 사랑치 않는,
세상을 이기는, 모든 사람을 영적으로 사랑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요, 거짓이 없는
참 진리를 알고 믿어 소유한, 세상임금 마귀.악한자가
만지지도 못하는,성영의 인도함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로
오직 삼위하나님만을 사랑 할 수 있는,
참 사랑의 믿음의 결실만이 하나님 아버지 의 뜻에 합당한.
복되고 복된 자이며, 되어야 하는것이 각 사람의 본분임을
사도 바울의 본문 말씀으로, 아버지께서 성영님을 통해
듣게하시고 그 참 믿음이 그 아버지 사랑이,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안에 있음을 성영께서 확증 시켜주시니, 무한 감사가 넘치고 넘쳐 남을
증거 할 수 있습니다.

오직 이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요,
자신이 남겨아 할 달란트임을 알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성영님을 의지하여 구하고,찾고,두두리는
자신의 모든 삶에 적용(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며,
말 한대로의 삶)하니, 모든 말씀이 정리되고,
모든 언약의 말씀과 그 뜻을 이루신 예수님의 영이요
생명의 능력의, 살아계신 하나님 모든 말씀이
나의 소유가되어 마음껏 사용하는 능력 주심을
매 순간 경험하며,  참된 사랑의 믿음임을
증거케 하심을 감사드리며 
삼위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복되고 복된 예수님의 날 예배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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