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22장16-21절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의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영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성경의 모든 말씀을 성영께서 주시는 레마의 말씀을 통해서 나는 다시 태어 났습니다.

이것들 외에 더하면,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시는 말씀의 진위를 모르고 그저 문자적인 면만 보고 듣고

세상적 지식으로 가르침을 받고 아멘하여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하나님을 가장 한 마귀의 속임에 장단 맞춘 악한 죄인 이었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많은 잘못된 것들에서 돌이키는 일은 처음 레마의 말씀에 동의 되었을 때는 기쁘고 감사하여 내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는 조금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여 기뻐했지만, 삶에서의 상황에서 그 지식을 아는것도 내 양심으로 받았기에 항상 기쁨이 넘쳐야 함에도 그렇치 못하여 한동안 넘어지고 넘어져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되지 못하고 상처만

 준 일들로 인해, 내 삶의 본분임을 확실히 알았지만 나를 온전히 부인하여 작은것 까지도 버리지 못함으로 인해 오는 마귀의 속임에 걸렸음을 알고

아! 작은 자기 생각으로 합리화 시키는 것이 사단의 속성이구나, 하는 지혜를 주심으로, 물두멍의 말씀에 반하는 모든것에서 목숨을 다해, 내게 어떠한 불이익이 있다해도, 가차없이 돌이켜 내버릴 수 있는 능력의 은혜를 덧입혀 주심으로 인해 한없는 감사를 드렸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성영님의 인도를 바라고 받는 것이 본분임(달란트)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나를 부인하고 나를 자유케 하신 예수님 사랑의 십자가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나의 것으로 지는것이 나의 본분임을 감사 드립니다.

성영님께서 나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고 입술을 주관하여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며,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오직 성영님으로 충만해 지혜를 구하고 찿아 분별하여 결단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이 본분임을 감사드립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증거함과 전함에 있어서도 내가 가르치고 깨닫게 하려는 그 생각 조차도 죄임을 알고, 

내게 주시는 믿음의 분량대로 강권하여(정확하고 명확하게) 증거하고 전함으로 성영님 일하실 수 있도록 내어드림이

 본분임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느 누구도 정죄 할 수 없음은 예수님 십자가에서 하시는 애절한 사랑의 기도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신 말씀이 성영님으로 나의 간구가 되어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성전되어 하늘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야 함을 알지 못하여 인함이니 이 말씀을 받지 않는다 해도, 비난한다 해도,

이 일로 미워 한다해도,어떠한 해를 끼친다 해도, 내가 하늘 아버지께 용서함을 받은 자로서 용서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나의 본분임을 알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생명의 말씀에 더 하지도 제하지도 않은 본분을 다 하는 성전된 믿음에 있는 모든 성도님들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에 감사드리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로 항상 인도함을 받는 이 복이 성영님으로 우리 안에 충만케 함이  본분임(달란트를 남겨 사용)을 알고 누리는

삶 되게 하시는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 영광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