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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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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2-02-01 15:34 조회1,4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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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눈으로 온 세상을 덮어 눈부신
아침을 맞으며 가족들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며
그 사랑의 믿음을 은혜를 결실을 능력을
나누어 보았 습니다.

요일3:20-24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영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아멘!


세상에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모색하여 힘을
다 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양심적 일이요,
당연한 이치 이듯이

우리에게 산자로 부활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책망 할 것이 없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것은 우리 사람의 생각하는 사랑이 아니요,
양심적인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못박혀 흘리신 피의 능력을
성영으로 말미 암아 자기가(자아=지.정.의=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죽었음을 알고 믿어
자아를 부인하고 부활의 예수님 영원한 생명으로 살 수 있는 능력을 공급하시는(기름부으심) 성영님으로 삻을 인도 받을때 책망 할것이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곧 하나님의 뜻이요, 법이요, 하늘이치요, 지혜이신,
부요케 하시는 예수님과 연합하여 한몸을 이를 찌니라.
하신 창세기2:24절 말씀의 뜻대로 그 뜻을 이룰 수
있어야 하는 것으로
창2:17절의 선악과 사건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실체 육안에 자아 곧 혼안에 있는 영의 실체를
볼 수 있어야
창2:7절의 여호와 하나님이 훍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생영이 된지라. 하신 말씀의 뜻을 알 수있어 무엇을 받아 들일 것 인가를 알 것이요
스스로 창2:15절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하신 말씀대로
계명을 지키며 사는 것이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연합되어
성영님의 인도함으로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신 말씀대로의 삶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를 남,여 로 갈라보는 것이 아닌
사람(첫 사람 아담)으로 만 볼 수 있기에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항상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
여기서부터 천국을 소유하고 천국을 누리다
육이 무너지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히시기 위해
존재한 다는 것을 알기에

어느 누구도 미워 할 수 없고
어느 누구의 과실도 용서 할 수 밖에 없고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오직 우리안에 계신 성영님으로
이 생명의 말씀을 정확하고 확실하게(강권하여)
전하는(전도하는) 하나님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삶을 누리며 그 사랑을 기뻐하며 감사하여
시와 찬미와 신영한 노래로 찬송하여 찬양드리는
예배자의 삶(행복한 자여라)이 복된 자 입니다.

모두 함께 151장 찬송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2-02-01 17:54:56 신성엽의 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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