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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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2-02-21 11:30 조회1,3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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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복된날
말씀을 묵상하매 레마의 말씀에 비추어
더 풍성케 하신 은혜를 나누어 봅니다.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영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아멘
믿음은 하나님과 말씀하신 그 뜻을 알고
예수님의 말씀 하심과 행하신 모든 것을
성영님으로 알고 볼 수있기에
항상 기뻐 할 수 있고 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고
범사에 감사 할 수 있습니다.(고전2:10절)
(살전5:16-18절)
이 말씀에서 성영으로 흠 없으신, 곧 말씀이 요1: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하신 대로
예수님을 말씀 하시며,
예수님이 곧 하나님 이심을 증거하십니다.
그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은
창2:24절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찌니라" 하신대로
하나님 안에 독생자로(피 흘릴 수 있는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는 하나님)말씀( 곧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남자(예수님)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아내(아담의
갈빗대 하나로 빗으신 여자=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찌나라. (예수님안에 거 할 수 있는 물과 성영으로 거듭난 사람) 하신 진리의 말씀을
성영으로 소유하라. 하십니다
그래서 성영으로 잉태하시고 성영으로 세상에 존재하시고
성영으로 말씀하시고 성영으로 행하시고 성영으로 죽으시고
성영으로 부활하신,
흠 없으신 (죄가 없으신 하나님)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성영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흘리신
그 거룩하신 예수님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양심적으로 행하여 자기 스스로 의롭다 하는
모든 사람의 행위도 죄라 하십니다) 그 죄와 죄로부터 오는
모든 저주 곧 근심.걱정.두려움.시기.미움.다툼.거짓.속임.
간음.살인.질병.사망에서 깨끗하게 하사 어둠의 권세에서
건져 영원한 생명으로 자유케 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모든 뜻을
다 이루신 예수님안에서 성영으로 예수님 성품
(성영의 열매)으로 하나되어(성전) 신영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삶(빌4: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곧 참 믿음으로 성영으로 예수님으로
거듭나 한몸된, 자녀의 권세로
이 생의 삶에 필요한 먹고 마시고
입을것 필요한 모든 것 준비해 주시고 승리케 하시는
언제 어디서나 영원히 함께 하시는(임마누엘)하나님께
그 기쁨과 감사로 영광드리고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 되는 삶을 누리게
하실 것을 성영으로 알고 볼 수 있어 행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친히 그 뜻대로
살 수 있게 하실 것이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5장
포도나무 비유에서 말씀 하시듯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의 뜻은 너희가 죄에서 돌이켜 세상에서 나오는,
양심과 인본에서 돌이켜 회개하여 나와 연합하여 한몸을
이루지 아니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 믿고 거듭났다고 하는 사람이
자기 생각,자기 의지,자기 양심으로 계획하고 거기에
온 마음과 뜻을 두고 말하고 행하는 삶을 산다면
나 예수와(하나님) 상관없는 세상임금 마귀의 자녀요,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바리새인들과 같은,
가롯 유다와 같은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났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사단과 무저갱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려고
성경에 정확히 말씀 하시는데, 그 뜻을 성영으로 듣고 깨달아 알고 믿어지고 볼 수 있기 위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구하고 찾고 두두리지 않고
세상것 들만 붙잡고 있으니 어찌 나와 상관이 있겠느냐 하시며 천국의 서기관 되시는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마지막 경고하시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성영으로 들을 귀 있는 분들이 되어 하늘의 모든 신영한
복으로 충만하신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뜻을 성영으로 알고 보고 믿어져
오직 모든것에 말이나 일이나 다 예수님으로 하고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는 삶을
여기서 부터 영원한 아버지 나라에까지 이루어 주심에
무한 감사 영광 드립니다. 아멘
말씀을 묵상하매 레마의 말씀에 비추어
더 풍성케 하신 은혜를 나누어 봅니다.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영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아멘
믿음은 하나님과 말씀하신 그 뜻을 알고
예수님의 말씀 하심과 행하신 모든 것을
성영님으로 알고 볼 수있기에
항상 기뻐 할 수 있고 쉬지 않고 기도 할 수 있고
범사에 감사 할 수 있습니다.(고전2:10절)
(살전5:16-18절)
이 말씀에서 성영으로 흠 없으신, 곧 말씀이 요1: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하신 대로
예수님을 말씀 하시며,
예수님이 곧 하나님 이심을 증거하십니다.
그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은
창2:24절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찌니라" 하신대로
하나님 안에 독생자로(피 흘릴 수 있는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는 하나님)말씀( 곧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남자(예수님)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아내(아담의
갈빗대 하나로 빗으신 여자=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찌나라. (예수님안에 거 할 수 있는 물과 성영으로 거듭난 사람) 하신 진리의 말씀을
성영으로 소유하라. 하십니다
그래서 성영으로 잉태하시고 성영으로 세상에 존재하시고
성영으로 말씀하시고 성영으로 행하시고 성영으로 죽으시고
성영으로 부활하신,
흠 없으신 (죄가 없으신 하나님)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성영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흘리신
그 거룩하신 예수님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양심적으로 행하여 자기 스스로 의롭다 하는
모든 사람의 행위도 죄라 하십니다) 그 죄와 죄로부터 오는
모든 저주 곧 근심.걱정.두려움.시기.미움.다툼.거짓.속임.
간음.살인.질병.사망에서 깨끗하게 하사 어둠의 권세에서
건져 영원한 생명으로 자유케 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모든 뜻을
다 이루신 예수님안에서 성영으로 예수님 성품
(성영의 열매)으로 하나되어(성전) 신영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의 삶(빌4: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곧 참 믿음으로 성영으로 예수님으로
거듭나 한몸된, 자녀의 권세로
이 생의 삶에 필요한 먹고 마시고
입을것 필요한 모든 것 준비해 주시고 승리케 하시는
언제 어디서나 영원히 함께 하시는(임마누엘)하나님께
그 기쁨과 감사로 영광드리고
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 되는 삶을 누리게
하실 것을 성영으로 알고 볼 수 있어 행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친히 그 뜻대로
살 수 있게 하실 것이다. 하시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5장
포도나무 비유에서 말씀 하시듯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의 뜻은 너희가 죄에서 돌이켜 세상에서 나오는,
양심과 인본에서 돌이켜 회개하여 나와 연합하여 한몸을
이루지 아니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 믿고 거듭났다고 하는 사람이
자기 생각,자기 의지,자기 양심으로 계획하고 거기에
온 마음과 뜻을 두고 말하고 행하는 삶을 산다면
나 예수와(하나님) 상관없는 세상임금 마귀의 자녀요,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바리새인들과 같은,
가롯 유다와 같은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났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도 사단과 무저갱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려고
성경에 정확히 말씀 하시는데, 그 뜻을 성영으로 듣고 깨달아 알고 믿어지고 볼 수 있기 위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구하고 찾고 두두리지 않고
세상것 들만 붙잡고 있으니 어찌 나와 상관이 있겠느냐 하시며 천국의 서기관 되시는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마지막 경고하시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성영으로 들을 귀 있는 분들이 되어 하늘의 모든 신영한
복으로 충만하신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뜻을 성영으로 알고 보고 믿어져
오직 모든것에 말이나 일이나 다 예수님으로 하고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리는 삶을
여기서 부터 영원한 아버지 나라에까지 이루어 주심에
무한 감사 영광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착한마음님의 댓글
착한마음 작성일
아멘!
성영님께서 친히 말씀을 보내시어 세상과 자기생각에 속지 않는 믿음으로 세워 주시고
성도님의 고백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은혜 베푸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