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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건내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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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영환 작성일24-03-12 10:23 조회779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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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참 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어떤 고통과 시련이 있다해도 아버지께서 이끄시어 주 예수님을 만나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요 자녀로 은혜와 권세의 능력을 값없이 주셔서 예수님안에서 마음껏 사용하며

하늘 아버지께 찬송과 영광을 드러내는 삶의 기쁨 또한 허락하시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9일 아침 홈피를 살펴보다 목사님의 양선 장로님의 부르심 받음에 크게 감사드리시는 소식을 듣는데

가야한다는 울림에 시간이 촉박 할 것 같아 성도순례를 남겨두고 한 걸음에 홍성에 입관식을 하는 시간에 

도착해 남은 식구들과 참석하고 오랜만에 보는 자녀들과 대화를 하면서 그늘에 찬 아들과 딸을 보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친구 양선 장로님의 육의 죽음에 대해 제게 주시는 말씀을 들려 주시게 하셨습니다. 

자녀들의 사정을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성경 4복음서에 보면 문등병자 앉은뱅이 소경 벙어리 각색 질병있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간절한 심영의) 다 고침받았는데 

왜 건강하시던 장로님이 예수님도 영접했는데 병으로 가셨을까? 

그럼 하늘에 못가신 것인가! 아니 천국으로 들어가셨으니 아무 걱정말고 

이 자리를 잔치로 알고 기쁨 맘으로 맞으라고 담대히 말하게 하시더니,

세상에 어떤 것도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냐? 한다해도 잠시 자기의 기분만 우쭐 할뿐 

또다시 근심과 걱정으로 쌓이는 것이 사람들의 삶 아닌가! 

이 모든 것은 오직 예수님안에서 만 해결되고 영원한 평안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장로님이 병마와 싸우시다 부르심을 받았을까 하니 두눈을 크게 뜨고 보는 두 자녀에게 

자네들의 구원을 너무도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기에 사단=마귀와의 싸움을 하신 것이고 

결국 승리하신 예수님으로 승리하셨기에 부르심을 받으셨으니, 

특히 아들 자네의 구원 때문이니 이제 먼저 예수님을 영접한 동생과 손 꼭잡고 말씀으로 들어 오는 것이

자네들의 삶이 되야 할 것이네 하고 돌아오는 맘은 평안했습니다. 

집사님과 성도님들이 도착해 함께 식사를하고 유순 성도님도 뵙고 교회로 가는데 왜 이리 기쁜지 

교회에 도착해 일년만에 뵙는 목사님의 얼굴은 빛이 났습니다. 작년에 뵐 때보다 더 환짝 핀 백합보다도 

더 빛나 보이셨습니다. 제 눈에는~~ 

목사님과 정성전 집사님과 함께 대화를 하는 동안 그 기쁨은 표현이 어렵습니다

저녁을 성도님들과 함께 하고 김윤성 성도님의 배려로 쓰던 방에서 말씀을 보는데 왜 이리 꿀 보다 맛나는지

또 읽고 읽던 말씀에 제 생각에 그럴 것이다. 했던 것이 실상임을 확증 받는 순간의

(만물을 인격화 시켜 다스리시는 예수님)말씀에 너무 기뻐 벌떡 일어나 큰 소리로 나의 것입니다

나의 것으로 주셨습니다.하며 읽고 읽는 가운데 새벽 2시가 넘을을 보고 자리에 들고 

눈부신 예수님부활의 생명의 날 참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목사님 권면의 말씀을 들는데 

오늘따라 호통 치시는 그 음성이 왜 이리 감사한지 에고 좀 늦더라도 순례성도와 함께 왔어야 했는데 하며 

오후 찬양예배까지 함께 기쁨어 넘치는 충만함을 주시고 

참 함께 대화를 해보고 싶던 권영입 성도님이 바다를 보여준다고 나서기에 함께 걸으며 

권성도님의 속 깊은 사랑을 맛보며 걷는 그 길이 온통 우리 성도님들의 발길들로 채워짐을 보고 

또 기쁨에 넘치고 넘침에 감사드리고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하며 웃던 그 모습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행복이었습니다. 모든분들께감사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과 장로님과 함께 하는 저녁 모임은 두번째 지만 

예수님과 함께한 만찬 같은 맘은 첫번보다도 더 기쁨이 넘쳤습니다. 

참으로 깨알같이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우리의 믿음에 참 유익이 되시는 말씀으로 충만해지는 황금같은 시간에...

알게 모르게 우리 성도 한 순례의 믿음이 아직 되지 않은 부분을 너무 적나라 하게 말한 것이 맘이 아팠습니다. 

웃으며 말하고 들으셨겠지만 맘이 아팠습니다. 

목사님과 장로님 모든 성도님들의 환송을 받으며 찬송하며 올라오는 시간이 기쁨 자체 였습니다.

목사님과 장로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샬롬!

 

이제 말없이 건내준 편지에 대해 올리려 합니다

이틀 동안의 기쁜 소식을 성도 순례에게 들려주며 나름대로 믿음의 결단 소유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올라오길 바라면서 들려 주었는데 그러나 큰 나의 실 수 였다는 것을 어제 깨닫고 미안한 맘 참으로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 

이것이 들레는 것 정죄라는 것과 기도했는데 믿지 못하고 하나님성영님의 일하심을 막았다는 것 말 할 수 없는 죄라는 것 알게 하시니 돌이켜 회개 합니다. 

어제 아침에 상에 올려진 편지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내가 왜 존재하며 왜 죄인 이라 하시는지 말씀을 통해 알게하시고 믿어지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조금이라도 남겨져있는 내 생각을 다 사단에게 줘버릴 수 있도록 성영님 도와주시니 할 수 있어서

참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 성도 순례는 하나님 이시며 구세주시며 나를 천국으로 들이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예수님십자가 피로 다 씻음받고 죄와 저주와 질병과 사망에서 해방시켜 주셨음으로

예수님의 의로 옷입히시어 생명책에 제 이름을 기록해 주시고 하늘 보좌에 앉히셨으니 

감사 감사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저를 축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 글을 읽는 내내 울며 감사 찬송을 드리며 비록 말하지않고 드러내지 않고 들은 말씀을 소유했음을

기록하여 증거하게하셔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시인했습니다.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함께하는 사랑하는 성도 순례의 말없이 건내준 편지 였습니다. 

 

다 이루어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내가 왜 존재하며 왜 죄인 이라 하시는지 말씀을 통해 알게하시고 믿어지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조금이라도 남겨져있는 내 생각을 다 사단에게 줘버릴 수 있도록 성영님 도와주시니 할 수 있어서
참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 성도 순례는 하나님 이시며 구세주시며 나를 천국으로 들이신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예수님십자가 피로 다 씻음받고 죄와 저주와 질병과 사망에서 해방시켜 주셨음으로 예수님의 의로 옷입히시어
생명책에 제 이름을 기록해 주시고 하늘 보좌에 앉히셨으니 감사 감사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저를 축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위의 순례 성도의 믿음의 고백을 참으로 기쁘고 맛있게 읽고 들어보았습니다.

와~~~`` 성도영환님이  천하를 얻은 것보다 더 큰  선물을 하나님아버지께로부터 받으셨군요!!!
목사도 천하를 얻은 것보다 더 기쁜 소식을 건네 받으니 그동안 심고 물 주고 또 물주고 가꾸던  곡식이
(성도 영환님이 심어놓고 며칠 안 돼 열매 맺었나! 하고 바로 뽑아보는, 뿌리가 생겨 살이 조금 올라
형태를 갖추는 기간에도 또 뽑아보고 왜 이것밖에 안 되는거야! 하는 성급함도 과격함도 있었기도
하였지만은 그러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마음이 천하보다 컷기 때문인 것이었음을 아시는 하나님의 선물로 )
열매를 내었으니, 비로소 알곡이 된 것을 보게 되었으니 감격의  잔치가 멀리 있는 목사의 마음에도 크게 전달되네요.

순례성도의  이같은 믿음의 고백은 믿음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고백이 아닙니다.
순례성도의 저 믿음의 고백은 그동안 믿음의 순례의 길, 말씀의 길을 걸어다닌 곳에서 얻은, 속에 내공이 쌓여서 나온
참 고백인 것이니,  성도영환님이  얼마든지 기뻐하며 하나님아버지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밖에 없는 하늘의 영광입니다.
보고 싶었던 순례성도를 본 것보다 더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그 기쁨을 함께 나누며 성도영환님의 행함의 믿음에
상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말씀의 지식을 따라 창조하신 뜻과 자기의 존재를 알고 구주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았음을 믿고
그 증거로 세상과 자기 옛 것 그리고 남은 생각까지도 다 사단에게 내줘버린 회개가 성영님으로 되어
예수님의 의로 옷 입히시어 하늘에 들이신 그 은혜를 감사로 찬송하며~~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를 축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기도드리는 순례성도님에 믿음의 고백에
저역시 기쁨으로 아멘하여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성도영환님의 `아침 상 위에 말 없이 건네준 편지’를 읽으며 마음에 큰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났습니다.
성도영환님이 이 편지를 읽는 내내 울며 감사 찬송을 올려드렸다고 하셨는데 그 기쁨은 천하를 얻은 것보다 크셨으리라 느껴집니다.
성도 순례님께서 그동안 묵묵히 말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았지만, 영이요 생명이신 레마의 말씀을 영혼으로 받아가져 구원받은 확고한 믿음이 되었음을 편지로 기록하여 하나님의 자녀임을 시인하고 증거하게 하심에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우와~~~ !! 그냥 함성이 나오네요.
제가 직접 뵈온적은 없지만 양선 장로님의 소천 소식에,
몇년 전 양선장로님의 믿음의 고백과 연결하여 되새겨보면서,
소천받으시기까지 얼마나 지난한 믿음의 싸움이 계속 되었을까...
사단은 얼마나 또 다각도로 공격을 해댔을까...
그러나 오직 믿음으로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믿음의 승리로 들어가셨구나.
아... 믿음! 믿음이로구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하나님께서 붙잡아주시는 믿음에 대해 계속 감동이 있었습니다.

오늘 성도영환님 가정에도 결실로 나타난 믿음의 승리!
참으로 이보다 더 기쁠 수는 없는 소식에, 같이 감격하며 기쁨을 나눕니다.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제가 직접 뵙고 알지는 못하더라도, 그동안 게시판을 통해 성도영환님이 언뜻언뜻 나눠주신 이야기들을 통해 성도순례님의 믿음을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고 애쓰셨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그 과정 중에 우리 육의 성품대로 행하는 일들이 있어 또 애통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입장이지만,
그러나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만은 아버지께서 다 아시고 받으시며 일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있기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순례성도님 고백 속에서 그동안 쌓아올려진 믿음의 내공이 엿보입니다.
아마 성도영환님의 한결같은 우렁찬 외침소리에 상대적으로 가려져있었을 뿐이지,
그 영혼에 차곡차곡 예수님의 것으로 내실을 다져가는 준비가 차분히 이루어지고 있었나봅니다.
아버지께서 참으로 기뻐 받으실 것 같습니다.

믿음을 우리에게 주시고,
믿음을 지키도록 도와주시고,
영혼의 길을 인도하시는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세상에 없는,  영이 사는 생명의  레마 말씀을 듣고 놀란 모습으로, 
교회로 찾아 오실 때 부터 지금까지 늘 감사하며 기뻐하며 불평없이
변함없이 말씀책 전하며, 적극적인 믿음의 삶을  사신 성도영환님으로 기억합니다.
그 어려운 갖가지 모든 시험에도 말씀 떠나지 아니하시고 참 신앙으로 인내하시며,
간절함과 애통함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성도님께
하나님 아버지께서 큰 상을 주셨네요 ! 할렐루야 !
성도님의 온 가정에 참 복음으로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가
더욱  더욱  충만케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선희님의 댓글

선희 작성일

[시편 126: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아멘

참으로 기쁨의 말씀입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열매를 얻고자  하는 큰 기쁨인데 .. 씨를 뿌릴 때는 눈물을 흘린다고 하셨네요

그  씨를 심어서
가꾸고 물주고 오랜 인내 끝에 ..
열매가 열리는데 그 열매가 가득한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올 때에는 씨를 뿌릴 때에 흘렸던
그 눈물의 고통은 간데없고
그저  기뻐서 곡식을 어루 만지고  거두어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는 것이네요

 씨를 뿌린 자가 그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는 그 발걸음은 어떠할까요?
그 기쁨..!!

 성도 영환님이 레마의  말씀으로
믿음이 되어서
예수님과 함께 기쁨으로 살게 된 ..

이 생명의 말씀을 가족들에게 전하고 함께 예수님 맞도록 하기  위한 수고와 애씀을  가히 짐작이 되었었는데..

 순례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의 편지가 ..

 성도님에게
기쁨이 넘쳐 곡식단을 가지고 돌아오는 농부의 마음이  되게 하였군요

그 기쁨의 마음 ,
그 행복함
우리에게도 전달이  되어
 웃음이 가득하게  해주시네요

이 글을 읽고 함께 즐거워하는 목사님과 성도들의 기쁨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이제 순례 성도님과
생명얻은 이 레마의  말씀으로 함께 예배하고 함께 나누면서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을 늘 먹으니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 자녀들에게도
흘러 들어가  속히
예수님 품에 들어  올 것이라 믿습니다

 더불어서 우리 성도들이 기도하는 가족과 친지 지인들 또 생명의 책을 받은 자들도..

회개하고 돌아와서
부활생명 얻어
하늘 창고
알곡으로 들여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찬송가 256장으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행복안에거하라님의 댓글

행복안에거하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도님이 해주신 시편 말씀이 아버지가 저한테 주시는 말씀 같아서 성영님안에서 아멘으로 화답드립니다.!

성도유진희님의 댓글

성도유진희 작성일

성도영환님의 글과 댓글에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우리 모두의 소망인 '영혼구원'이 결실을 이루어, 아버지께 돌아와 '구원 얻은 믿음의 고백'을 올려드리는 이 일이 계속 이루어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예수님의날 나눔때,
영혼구원을 위해 정말 애쓰고 힘쓰나 '내 힘으로는 안되는구나!'라고 깨달아졌을때가 '바로 아버지께 맡기는 때'라고 말씀하신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저 또한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며 찬송가 256장을 올려드립니다.

영혼구원의 소망을 이루어주신 삼위 하나님께 큰 기쁨과 감사로 영원히 찬양을 올립니다. 아멘

성도순례님의 댓글

성도순례 작성일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으로 믿음의 고백을
성도 영환님에게 보낸 편지가 이렇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축복과 사랑받을 수 있는 큰 기쁨이 될 줄 몰랐는데
시인함으로 구원에 이루어 주셨음을
100% 확증 받았음을 알게하시니
참으로 참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에게 주신 사랑!
성전된 믿음으로 답해 드리겠습니다.
샬롬!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할렐루야 !!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

좋은나무님의 댓글

좋은나무 작성일

천하를 얻은 것보다 더 큰 선물을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성도 영환님이
  기뻐하면서 우리 아버지께 올려 드린 감사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함께 동참하여
  기쁨으로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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