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축복과
 모든 성도님들의 사랑을 전해주시니
하나님 아버지께서 답해 주시는 것으로 받아
아멘 아멘
큰 소리로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성도 순례 믿음의 고백을 듣고 보는 순간
"믿고 기도 한 것은 받은 줄로 알라 "시는
예수님의 말씀과 기도하고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여 근심하는 것
아직 세상것을 다 내려놓지 못하게하는 마귀의
속삭이는 속임임을 확실히 알게해 주시며
목사님 주신 권면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성영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것을 막는 죄
이것을 체험케 하셔서 주시는 은혜가 넘칩니다.
또 볼 수있는 눈을 열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다시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 감사드리며
모든 일을 이루신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