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6: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아멘!
눅16: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아멘!

매 순간 나를 살리시는 말씀이 있는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있는 곳을
향해 달리는 우리의 심영은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아멘! 하여
기뻐 춤추고 있습니다.
보이는 모든 것들이 아릅답고 새롭습니다.
그리운 형제들의 모습들이 또 아릅답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혜사 성영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진정과 신영으로 예배 드리며
선포하시는 생명의 말씀에
또 기뻐 춤추며 아멘 아멘 아멘하며
찬양드립니다.
생명의 떡을 받아 먹고 기뻐하며
우리의 것이 되게 하셨음을
아버지께 감사 찬송으로 찬양 드리고
육을 위해 주시는 떡을 뗄 때!
우리 사랑하는 박 성순 성도님의 소천 소식에
기쁘면서도 가슴이 예리는 심영에
주시는 창세기(5:24)누가복음(눅16:23)말씀에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질고의 세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시매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음성(생명의 레마말씀)을
들으시고 100% 동의 되시어  짧은 시간 속에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성영님 의지하셔서 구하고 찾고 두두리는
하나님아버지 기뻐하시는 일에
목숨을 다하시며 동행하시더니
아버지 부르심 입어 그리며 소망하시던
하늘 아버지 집에 들어 가셨구나! 하는
그 기쁨에 찬송 292장으로 찬양드리며

목사님 권면의 말씀을 기억하며 새김질 합니다!
"이곳의 말씀을 지키고 보존하는
파숫군이 되기를 소망하고 사람의 제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말씀의(예수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하여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신(마28:20) 말씀의 명을 받아
성영님의 일꾼이되십시요"
가르치지는 못하더라도
(아무나 하는 것 아님^^)
영 혼 육의 모든 뜻이
오직 성영님만 바라며 의지하고 귀기울여
주시는 말씀을 온전히 받아 새김질 하는
영적훈련으로 말미암아 성영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바라며
기쁨으로 부르시는 그 날을
사모하여 기다립니다!
주신 생명의 말씀을 세밀하게 또 전하시는
신 성엽 목사님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우시고
빛 나심을 보며 영원히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모든 성도님들께도 다 이루어주신 것을 보며
감사와 사랑! 샬롬으로 인사드리며
모든 은혜 위에 은혜 베푸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