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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책은 제겐 찬송 같고 찬송가 같고 그렇습니다.

목사님 마음의 수준에는 전혀 미치지는 못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생명이 느껴지면서 찬송으로 들려지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16 장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협착한 길의 복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7:13~14)

여러분! 찾는 이가 적은 이 좁은 문, 협착한 길을 가는 이것이 저는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말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오늘 이 기쁘고 행복한 길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게 된 것도 또한 큰 행복이라 어찌 내가 이 복을 가졌을까 생각하면 기쁘기가 한량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씀 제목도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협착한 길의 복>이라고 붙였어요. 내겐 이것이 너무나 큰 복이니 숨길 수가 없더란 얘깁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 원하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 안에서의 삶이라는 것은 바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좁은 문은 들어가도 되고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반드시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만 예수님의 생명을 얻고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협착한 길의 복*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협착한 길을 가는

이것이 (내겐)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어찌 내가 이 복을 가졌을까 생각하면 기쁘기가 한량없고 (행복하고)

이것이 (내겐) 너무나 큰 복이니 숨길 수가 없는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협착한 길

예수님은 (네가) 참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 원하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시니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는) 예수님 안에서의 삶이라는 것은

바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 그 길을 가는 것

반드시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만

예수님의 생명을 얻고 그 길을 갈 수 있는

들어가도 되고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닌

(그 길의 복,)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협착한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