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잘 모르는 불신자 대상 말씀 증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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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5-03-29 21:37 조회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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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차)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예수님 믿고 생명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 말씀을 통해 먼저는 창조주 하나님(예수님)이 누구시며, 하신 일과 하신 일의 뜻을 알고, 또 내가 누구인가를 지식적으로 알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교회를 다니는 것을 예수님 믿는 것으로 생각하면 절대로 절대로 안 됩니다. 예수님 믿는다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도 모른다면 종교 생활한 것이지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제38회차)
하나님은 첫째 유일하시고 전능한 창조주 삼위(아버지와 아들 구주 예수님과 성영)로 계시는 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아버지도, 아들 예수님도, 성영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세 분 하나님이 아니라 한 하나님이 삼위(三位)로 계십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육체와 혼과 영으로 구성되고 각각 그 기능이 다르지만 한 사람인 것처럼 한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느 땐가 성영님이 깨달아 믿어지게 하십니다.
(제39회차)
둘째 죄와 사망에서 건지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받아들여 믿고 사는 자기 백성은 구원하시고, 이를 거절한 자는 심판하시는 뜻의 이름(구약에서는 여호와, 신약에서는 예수)을 가지고 계십니다. 구약의 ‘여호와’나 신약의 ‘예수’라는 이름은 똑같이 ‘구원과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셋째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어, 하나님을 만든 자나 가르치는 자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는, 스스로 영존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제40회차)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셨습니다. 비물질의 영이시니,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피 흘리시는 구주로 오시어 사람의 죄를 대속하시기 전에는, 죄인이 하나님을 보면 즉사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보이지 아니한 하나님이 눈에 보이는 사람(하나님의 독생자)으로 오시어 죄를 다 깨끗케 하셨으니,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면(믿지 않으면) 죽는 것입니다.
(제41회차)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천지 만물을 지으시기 전에 함께 사람을 미완성으로 1차 지으시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흘리신 생명의 피로 사람의 죄를 사하시고 아들로 다시 낳으실 계획을 세우시고, 함께 세우신 그 계획을 점진적으로 이뤄가시는데 같은 비중으로 일하셨습니다. 사람이 살도록 하늘과 지구와 자연 만물을 먼저 지으신 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제42회차)
그리고 지으신 처음 사람 아담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단은 알지 못하도록) 감추신 그 뜻대로 선악과 먹는 불순종의 영적 원죄를 범함으로 이제 죄인을 구원하시는(아들로 낳으시는) 일을 각각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믿음의 사람들을 택하여 세워 구원의 언약과 아브라함을 통해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구주 예수님 오실 길을 4천 년 동안 준비하시고 정하신 때에 피 흘리실 독생자(아들)를 보내셨습니다.
(제43회차)
또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 곧 죄인을 구원하여 아들로 낳으실 그 뜻을 이루시려 이 세상에 사람(구주)로 오시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 죄인의 구원을 완성하시고, 성도들을 데리려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하시고 하늘로 가셨습니다. 성영님은 이제 예수님이 땅에서 이루신 그 구원을 사람들이 믿도록 하시고, 또 믿는 사람을 도우시고 보호하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제44회차)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은 바로 아버지와 아들(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곧 삼위로 계신 한 하나님을 말하는 것을 알고 또한 그 뜻으로 불러야지~ 이것을 모르고 그냥 하나님 하면, 하나님 인척 속이는 가짜 하나님 노릇하는 사단이 그래 내가 네 하나님이다~ 하고 속이고 나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보혜사란? 예수님을 증거하시고 우리 믿음을 도우시고 보호하시는 뜻으로, 성영하나님을 말합니다.
(제45회차)
지금도 삼위 하나님께서는 지으신 사람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 것과 사람의 기원과 창조 목적 등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도록 복음을 전하도록 역사하시면서 사람이 땅에서 목숨 사는 동안에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붙드시되, 때를 따라 햇빛과 비를 의로운 자나 악한 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시고, 때론 어려움과 아픔을 겪게 해 자기 존재를 돌아보고,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도록 일하시고 기다리며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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