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어느 정도 아는 신자 대상 말씀 증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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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5-03-29 23:08 조회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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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았으면 이제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믿음이란?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삼위의 하나님과 내가 관계를 이루는 것이 구원을 얻는 온전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나를 죄와 사망에서 건지신 구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전능하신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시고, 성영님은 나의 보혜사로 예수님과 관계를 알고 맺도록 가르치시고 내 믿음을 도우시며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신 예수님을 본떠서 창조된 사람(창1:27)은 눈에 보이는 겉 사람인 ‘육체’와 보이지 않는 속사람인 ‘혼’과 그리고 ‘영’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육체적 존재요, 정신적 존재며, 영적 존재이지만, 하늘의 영적 요소와 땅의 물질적 요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성질과 땅의 성질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손수 물질인 흙으로 육체(사람)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생기(숨 또는 영)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육체에 피(생명)가 흐르면서 혼(魂)이 생기고 그릇과 같은 빈껍데기 영(靈)을 가진 생영 곧 육체와 혼과 영을 가진 육체적, 정신적, 영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늘의 요소인 영과 땅의 요소인 육체 그리고 영과 육체 사이의 중간(경계)에 혼이 있습니다. 이해를 돕도록 편의상 계란을 빗대어 설명하면 껍질과 흰자 위와 노른자 위로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껍질이 흰자 위와 노른자 위를 담는 그릇의 역할을 하는 것처럼, 사람의 육체 역시 영과 혼을 담는 그릇과 같습니다. 또한 영과 혼의 모습 역시 육체의 겉모습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육체와 혼과 영이 그 기능은 각각 다르지만, 뗄 수 없는 하나, 한 사람입니다. 사람을 아들로 다시 낳으시고자 미완성으로 1차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신비하고 놀라운 지혜요 사랑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육체는 물질인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흙에서 나는 물질을 먹어야 살고, 정신•자아(自我) 또는 ‘나’라는 혼(魂)에는 지성.감정.의지가 있는 인격체이기 때문에 정신적•문화적인 것들을 원하고 추구하며 거기서 만족을 얻습니다. 반면에 영(靈)은 하나님을 인식하고 교제하며 하나님의 생명을 담는 곳으로 그래서 그릇과 같은 빈 껍데기 영입니다. 땅에서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하나님)의 부활 생명을 담는 그릇과 같은 영입니다. 그래서 1차 지어진 사람은 땅에서 밥 먹고 호흡해야 사는 육체의 생명(목숨)을 가졌지만, 이것이 바로 미완성의 생영으로 1차 창조한 사람을 아들로 다시 낳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며,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자기의 육체와 혼 속에 있는, ‘그릇과 같은 빈 껍데기 영(靈)’은 예수님의 부활 생명 얻기를 너무나 원하지만, 혼(정신, 자아 또는 나)과 육체는 오직 눈에 보이는 물질 세상만 원하고 추구합니다. 육체와 정신의 만족을 위해 세상에서 잘되는 것, 돈 많이 벌어 잘 먹고 잘사는 일에 분투하며 매달리게 합니다. 그래서 영과 육(육체 + 타락한 혼의 자아)은 서로 반대가 됩니다.
사람의 육체와 빈껍데기 영(靈) 사이, 가운데(경계) 있는 혼(정신) 또는 자아(나)는 지성 감정 의지를 가진 인격체이지만, 흙으로 만든 사람의 육체에 하나님의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실 때 몸에 피(생명)가 흐르면서 생긴 자아(그러니까 흙에서 나온 자아이기 때문에 그래서 흙으로 된 물질 세상의 것들을 좋아하고 쫓아갑니다) 이기 때문에, 하늘의 요소인 영의 편이 아닌 땅의 요소인 육체 쪽에 붙어서 육체가 원하는 것을 함께 추구합니다. 이것을 육 또는 범죄하여 타락한 자아(나)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육(육체+물질 세상을 추구하는 타락한 자아)을 좇는 나를 예수님 죽으신 십자가 죽음에 넘겨야 하늘의 영원한 생명을 추구하는 영의 편에 서는 영적 자아(새롭게 된 나 또는 혼)가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믿는 것은 그 피로 죄 용서받은 것과 또한 죄 범한 육의 자아(옛사람) 역시 예수님 죽으신 십자가에 함께 못 박혀 죽은 것까지를 말합니다.
사람의 실체 또는 그 중심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이 땅에서 목숨의 생명이 주어진 시간에 영의 생명을 얻지 못하고, 육체적•정신적 만족만 추구하면 멸망입니다. 그것을 사단이 미끼로 유혹하여 죽음(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하늘의 것을 삶의 중심과 목표로 하여 살도록 지음을 받았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을 만나(그 믿음이 예수님과 한 몸의 연합을 이룬 관계),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얻은 아들(자녀)로 낳아 천국에 들이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면서 아들로서 영원히 안식케 하시려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임신과 출산의 원리를 따라 부모를 통해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부모가 피 흘려 출생한 1차 창조나 예수님이 피 흘려 아들로 낳으신 재창조 역시 다 예수님으로만 된 것이니,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누구나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죽는(지옥 형벌) 것입니다.
성경에는 모든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다고 하십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에, 피가 곧 생명이고 생명이 곧 피다. 그래서 피와 생명을 따로 나눠서 말할 수 없는 한 몸 곧 일체(一體)입니다. 생명이 심장이나 간 또는 뇌에 있지 않고, 피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밥 먹고 호흡해야 사는 사람의 목숨(생명) 역시, 피에 있습니다. 그래서 피를 많이 흘리거나 혈관이 막혀 피가 돌지(순환하지) 않으면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 피(생명)가 죄로 오염이 되고, 죄로 말미암아 죽음(사망)이 죄인의 생명을 삼켜 버립니다. 왜냐하면 생명과 피가 한 몸인 것처럼, 죄와 사망 역시 한 몸입니다. 그러니까 죄가 있으면 그 죄의 값으로 사망이 무조건 뒤 따라오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죄와 사망 역시 한 몸과 같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망이 죄인의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갈 권리가 있기 때문에, 목숨 끊어지는 날 죄와 사망의 아비요 한 몸 같은 사단이 그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사망 또는 죽음이란 그냥 형체가 없이 소멸돼 없어진다는 뜻이 아니라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을 사망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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