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엘로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 삼위로 계시는 한 하나님’을 말씀하시는데, 이것을 지식의 말씀으로 정확히 알고 믿는지 아니면 성경에 있으니 그냥 부르며 사용하는가입니다. 만약 정확한 의미를 모르고 그냥 부르거나 주(主)여 또는 주(主)님 하면 가짜 주님, 하나님 노릇하는 사단이 그래~ 내가 네 주다. 네 하나님이다! 하고 속이고 들어온다(고전8:5)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이 구약에서는 여호와, 신약에서는 예수인데 그 이름을 알 뿐만 아니라, 그 이름의 뜻도 알고 믿는가? 입니다. 구원은 독생자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인데 주여! 주님으로는 구주와 죄인의 관계가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내가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맺지 못하였으니, 내 구주 예수님의 이름이나 아버지라고 부르는 호칭이 껄끄러워 다 주여! 주님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심각하게 자기 믿음을 점검 해 봐야 합니다. 구약이나 신약의 하나님 이름에는 공히 ‘언약을 받아들인 자기 백성에게는 은혜를 주시고 긍휼을 베푸시지만 거절한 자는 심판하신다’는 구원과 심판의 뜻이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기초가 돼야 할 다섯번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갖춰야 할 ‘믿음의 일과 그 길’을 구약 성전으로 정확히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말씀으로 구약 성전을 배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대로의 믿음은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과 회개를 바르게 알지 못해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지 못하고, 참된 회개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구약 성전은 (구약이나 신약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가는 길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주신 구약 성전은 하나님께 가는 길이요 참 성전이신 예수님을 알도록 지은 모형(그림자)입니다. 구약 성전을 통해 하나님께 가는 길이신 예수님을 알고 또 나를 알고 믿게 돼 성전이신 예수님(요2:21) 안에 내가 들어가니 성영님이 내 영에 오심으로 ‘예수님이 성전 내가 성전’(성전의 관계)을 이루는 것입니다. 나도 성전(고전3:16)이 돼 예수님과 함께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는’(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구약의 성전은 모세가 자기 마음대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전 재료 등을 일일이 지시하시고 식양을 다 보이시고, 그대로 지으라 하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었습니다. 우리 자신도 역시 말씀대로 성전이 돼야 합니다. 

  구약 성전은 예수님을 말하고 또 예수님을 밝히 알게 하여 관계를 이루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내가 성전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가 성영님으로 한 몸의 연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성전과 성전 안의 모든 과정을 통해서, 성전의 예법으로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 것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약 성전으로 보이신 뜻을 반드시 깨달아야 바른 믿음이 됩니다. 성전에 넣어두시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과 성전의 관계 곧 구약 성전과 예수님이 성전, 내가 성전인 이 관계를 알지 못하면 믿는다는 것은 헛 것이 됩니다. 저 역시 이 같은 현실을 오래 전 경험해서 알고 있기에, 이제는 이 영(레마)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만나 성전의 믿음이 되었기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힘써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전해드린 말씀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산 성영님께서 세우신 예수님의교회(신성엽목사님)를 통해 성영님께서 계시해 가르쳐 이르신 레마(영의 말씀)인데, 내 영에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고 내 것이 되었기에 전하는 것이며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교회들에 보내신 경고의 말씀 중 일부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온전한 구원에 들기 위한 우리 믿음이 반드시 갖춰야 할 일과 길을 하나님께서 구약의 성전을 통해서 밝히 보이셨고, 성영님께서 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님을 통해 계시하여 가르쳐 이르신 레마(영의 말씀)를 ‘성전의 관계’라는 책자로 발간하여 원하시는 분에게 무료로 보내드리니, 신청하시어 믿음의 큰 유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말씀 책 주문이나 신앙관련 문의 : 010-9090-6575, 지승연성도)

  끝으로 장래에 일어 날 7년 환난에 남겨진(들어간) 사람들의 구원 얻는 법을 참고하시도록 알려드립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면 세상 끝 날에 우리 주 예수님의 다시 오심과 땅에서는 사단이 세운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 한 대통령으로 다스리는 7년 환난 시대가 오며 그리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예수님 친히 다스리시는 천년왕국 시대가 온다는 사실에 대하여 성경을 읽거나 주변 신자들에게 들어서 어느 정도 알 것인데... 대부분 거짓된 가르침에 속고 있기 때문에 멸망 당하지 않도록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 역시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소책자로 발간하여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사단이 다스리는 7년 대 환난을 통과하고, 예수님 재림하신 후 천년왕국이 이루어 진다는 성경 해석은 거짓된 가르침으로, 이것에 속고 있는 분들은 마음에 새기고 귀담아 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7년 환난을 피하고 견뎌내어 예수님 다스리시는 천년 왕국에 들어가자는 가르침은.... 잠시~잠깐 목숨의 생명만 연장케 하고 영생을 버리도록 하는 사람의 꾀요. 사단이 불러 세운 거짓 선지자들이 던지는 미끼요 유혹입니다.성경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심을 2가지로 말씀하십니다. 신랑으로 신부들을 데리려 “도적같이 오시는 공중 강림” 과 7년 환난 끝 날쯤에 공개적으로 땅에 오시어 사단은 무저갱에 천년동안 가두고~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유황불 못에 던져넣는 심판을 하시는 “지상 재림”입니다. (계20:1-3, 19:20)

  신랑이신 예수님의 신부는 불신자들의 남편인 사단이 다스리는 7년 환난에 넣지도~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마24:40-46, 눅21:34-36) 그러니 앞으로 어느 날 일부 사람들이 땅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예수님의 신부 성도들인 것 같다는 소문이 들리면~ 땅에서는 사단과 그가 세운 적그리스도가 전 세계를 다스리는 7년 환난에 들어간 것으로, 666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도 못하게 하고 죽이는 것을 그때 똑똑히 보고 들어 경험됐을 것이니~ “거짓 가르침에 속았다는 것과 또한 지금 구원 얻어야 할 은혜의 때에 자기 목숨(육의 자아, 옛사람)까지 미워해야 내 제자가 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마10:39, 막8:35, 눅14:26), 목숨 아껴 오직 자기 육체와 정신의 만족을 위해 분투하느라 하나님 뜻대로의 믿음을 갖추지 못하고, 신부 자격이 안 돼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지 못하고 버려진 것으로 이제는 증명이 된 것이니” 

  지금 전하는 이 진리 말씀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따라야 구원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7년 환난을 피해서는 안 됩니다. 666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아야 할 뿐 아니라, 계시록 20장 4절에 기록된 목 베임 당하는 죽임을 받아야 구원이지~ 어떤 방법으로든 목숨 부지해서 혹 “천년왕국에 들어가도 거기서 100세가 되기 전 땅에서 얻은 그 목숨은 죽게 돼 있고...그것을 성경은 ‘아이’겠고....‘저주’라”고 이사야 65:17-20에 예언돼 있으니 이는 곧 ‘구원얻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계시록 20장4절과 이사야 65장17-20절 말씀은 7년 환난에서 구원 얻는 법으로 연관되고 연결된 말씀이며, 성영님께서 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님에게 가르쳐 이르신 말씀입니다. 먼저는 그동안 잘못했던 신앙생활을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가 자기 죄를 사하신 피라는 고백의 증거를 한 후, 스스로 자청해서 사단에게 “나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죄 사함 받은 자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시다. 나는 그분을 배신할 수 없다. 그러니 내 목을 베라! 요구해서 목 베임 당해 목숨 죽어야(목숨 미워해서 버려야) 구원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사느냐 죽느냐? 천국이냐 지옥이냐?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니 잘 선택하십시오!】 

 (예수님의교회(www.jesusrhema.org) 신성엽목사님 말씀 중에서...)

  제가 전해드린 말씀은 여기까지입니다.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신 레마의 말씀이니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반복적으로 전하시면 마음에 새겨지고, 또 성영님께서 깨닫고 돌이키도록 힘주시며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권면 드리는 것은 우리 믿음에서 ‘내가 누구인가?’를 지식의 말씀을 따라 아는 것과 또 거짓에 속지 않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신성엽목사님 말씀 책, 창세기 ‘제8장 나는 누구인가? (내가 아담), 제11장 자기 실체를 봐야 할 책임이 주어진 사람’과 교회들에 보내신 경고의 말씀 5 ‘거짓 목사들의 실체’​는 원문 말씀 그대로 연결해서 계속 전해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감동이 크게 있습니다.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