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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잘 모르는 불신자 대상 말씀 증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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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순성도 작성일25-04-25 21:17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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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회차)

  좀 어렵더라도 죽지 않고 영원히 살기를 원한다면, 창조주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에게 보내신 말씀을 읽고 또 읽고 생각하되, 하나님이 나를 지으셨다는 사실과 성경 말씀이 믿어지도록 도와주세요! 하고 입의 말로 도우심을 구하면서, 사람 본질의 문제인 자기 존재부터 하나하나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왜 늙고 병들며 죽는가? 죽으면 그냥 끝나는 존재인가? 먹고 싸고 낳고 죽으면 끝나는 짐승 같은 존재일 뿐인가? 심각히 고민해 봐야 할 문제입니다.

  (47회차)

  인간은 누구나 육체에서 떠나면 가야 할 다음 세상이 있다는 것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부모를 통해 태어난 1차 출생은 다 한세상에 왔지만, 다음 세상은 한세상이 아니라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 곳은 말할 수 없는 고통만 있는 곳이요. 다른 한 곳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일만 있는 곳입니다. 그 두 곳 중에서 선택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살 동안의 일입니다. 자기가 알든 모르든 사람의 주인은 둘 뿐입니다. 예수님과 사단! 예수님 믿지 않으면 자기는 몰라도 다 사단을 선택한 것입니다.

  (48회차)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이 세상 있는 줄 몰랐잖아요! 어머니가 뱃속 아이에게~ 네가 나올 세상은 이러이러하다고 알려주는 말에 보여주면 믿지!’ 했어도 그러나 정한 때가 되니 나오게 되었고, 어머니가 일러주던 그 세상이 분명히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그 같이 우리가 육체에서 떠나면 좁고 협착한 예수님의 길과 넓고 쉬운 사단의 길인 두 길이 있다고 너무나 자세하고 명확하고 분명하게 성경을 통해 알려주신 것입니다.

  (49회차)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갈 곳이 정해지는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한 길은 하나님(예수님 피)으로 다시 나서 들어가는 천국의 문이고, 다른 한 길은 세상의 길로 사단이 이끌고 가는 지옥의 문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그 선택은 각자의 몫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선택을 잘하십시오. 이 땅에서 각자 남은 날이 그까짓 이십 년, 오십 년, 팔십 년인 동안 자기 육체와 정신의 만족만 위해, 거기에 무슨 행복이 있다고 영생 얻는 길을 외면하시렵니까?

  (50회차)

  오로지 썩고 불타 없어질 자기의 육체와 정신의 만족을 위한 그것이 진짜 자신을 위한 것이겠습니까? 사는 동안 좀 편한 길이였을지는 혹 몰라도, 그러나 목숨 끝나면 그 영혼은 고통의 장소인 지옥 불 못으로 떨어져 영원 영원한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지옥은 사단 마귀와 귀신들을 처벌하기 위해 준비된 영영한 불구덩인데~ 창조주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의지를 가지고 예수님 따르는 것을 거절하면, 자기는 모를지라도 그것은 사단 마귀를 따르는 것이기에 그들이 가는 지옥으로 함께 갑니다.

  (51회차)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주시려고 이 땅에 피 흘리신 구주로 오셨습니다. 돈 때문에 사는 자들을 찾아가지 않으십니다. 죽도록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 되는 것에 매달려 사는 자들을 찾아가지 않으십니다. 부족한 것 없다고~ (세상 사는) 지혜 있다고, 능력 있고 완전하다며 스스로 자기를 높이는 자들을 찾아가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필요로 여기지 않으니, 예수님께서도 그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만날 수도, 구원받을 수도 없습니다.

  (52회차)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류의 모든 죄를 몰수하여 십자가에 올라가셔서 피 흘려 모든 죄를 사하셨지만, 예수님을 거절한 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죄 때문에 고통하는 자,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비난받는,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자들을 찾아가십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 피 흘려 죽으셨다는 그 전도하는 말씀을 듣고 받아들인 자들, 죄와 사망에서 건지실 분은 예수님뿐임을 믿는 자들을 찾아가셔서 깨닫게 하시고 믿음을 주셔서 구원하십니다.

  (53회차)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자기 백성에게 오셔서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고통하는 세리와 죄인들을 찾아가셔서 함께 잡수셨습니다. 이것을 보고 자기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비난했을 때 비유로 말씀하시길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하셨습니다. 죄인만이 예수님을 만났고, 스스로 의롭다 한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도 만나지 못해 멸망했습니다.

  (54회차)

  애굽의 종살이로 신음하며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에서 고통 당하던 택하신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지키라 주신 율법을 통해 자기가 죄인임을 깨달아 피 흘리실 메시아가 속히 오셔서, 자기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 주시길 늘 사모하고 준비하여 맞이하도록 언약과 율법과 제사와 생활 속에서 지킬 규례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비유 말씀을 하실 때 알아듣고 회개하여 영접해야 마땅하나, 그들의 눈과 마음이 세상 것으로 눈멀었기에 보지 못했습니다.

  (55회차)

  지금 시대는 더욱 사단이 자기의 세상 것들로, 사람들의 육체와 정신을 마비시키고 중독케 하는 각종 미끼들과 잔재미를 추구하도록 유혹하여 자기가 누구인가? 자기 존재의 기원과 눈앞에 닥친 죽음의 근본 문제를 고민하거나 생각지 못하도록 막고 또 복음을 거절하고 대적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면, 결국 자기가 누군지도 모른 채 광명의 천사로 능수능란하게 위장하는 죄와 사망의 주인, 사단이 이끄는 대로 멸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56회차)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은 다 죄인이다. 아들 예수의 피로 죄를 다 사하셨다.하신 이 말씀을 받지 않으면, 구주 예수님을 거절하는 것이니 도무지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예컨대 평소 아주 건강했던 사람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합시다. 지금까지 나는 한 번도 아픈 적 없고, 암의 증상조차도 없었다며 의사의 진단을 받아들여 치료받지 않으면, 결국 때가 이르면 암으로 죽습니다.’ 날 지으시고 영생 주길 원하신 창조주의 말씀을 거절하면 망합니다.

  (57회차)

  인간은 자신이 알든지 모르든지 누구나 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사람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겠으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다면, 그는 성영님으로 충만하여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거룩한 성도일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거짓말이거나 세상에서 인간관계나 사업 실패 등으로 그 마음이 괴롭고 고통으로 짓눌려 삶을 포기한 사람이겠지요. 또는 암이나 희귀병으로 고통이 너무나 커 단 1초도 견디기 어려운 경우일 것입니다. 성도는 암이나 이런 희귀병 등에 걸리지 않습니다.

  (58회차)

  그러면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요? 그것은 각 사람의 몸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담아야 할 그릇과 같은 빈껍데기 영에 천국 들어가 영원히 사는 생명이 없고, 오히려 죄지은 값으로 죽음이 들어와서 어둠으로 캄캄하기 때문에, 그의 영이 고통당하는 증거요, 생명 얻기를 갈급해하는 영의 호소입니다. 또한 죽음 후의 세상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대로 죽으면 빈 영에 생명이 없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그의 영은 알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표식입니다.

  (59회차)

  사람은 누구나 다 죽음의 두려움이나 내가 누군지? 존재에 대한 질문이 살아가는 중에 문득문득 떠오르거나 내가 지금 육체와 정신의 만족만을 위해 분투하며 살아가는 이것이 맞아? 부질없는 짓 아니야? 때론 고민하고 회의가 드는 것이 영적으로 살도록 지은 바 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증상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이런 증상을 무시하거나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세상의 돈이나 물질, 명예, 잔재미 등으로 유혹해 그 마음을 뺏으려 더욱 힘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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