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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경을 어느 정도 아는 신자 대상 말씀 증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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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25-05-12 17:20 조회315회 댓글2건

본문

믿을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또 전하고자 하는 대상에게 질리지 않게 하고 

부분부분 간략하게 참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받는 이로 하여금 다음 내용을 궁금해하며 

어느샌가 마음이 기다릴 수 있도록  

보내기에 부담이 없는, 참 지혜로운 방법으로 

전개된 것 같습니다.   

 

전하여 줄 수 있는 큰 복음(믿음, 지식) 유익의 자료를 

이렇게 방대하게 작성하여 올려주셨으니 

그 열심에 이미 제가 놀란적이 있습니다. 

 

읽는이들도 지식과 믿음으로 받기에 합당한 높은 

수준의 것을 알게 하는 말씀(뜻)과 같으니 이 또한 

확실한 데로 나갈 수 있게 하는 큰 유익입니다.

감사와 아멘으로 받으며 말씀 앞에서 이와 같은 

믿음으로,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으로 단단히 

세워진 성도가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하며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이는 오직 예수님의 은혜와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된 것이니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경외함으로 의지하고 사랑하는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신 레마의 말씀을 새김질할 능력을 주시고,
기름 부으심으로 깨닫게 하신 전적인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아울러 늘 처음처럼 자세히,
부담갖지 않도록 언제나 기쁘고 즐겁게 가르쳐 주신 경외하고 사랑하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이라면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십자가에 올라가 생명을 내놓으신 예수님의 희생과 순종,
독생자를 보내신 아버지의 깊고 높고 큰 사랑을 성영님의 은혜로 깨달아 알고~ 더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원수로 산 죄인의 구원을 위해 아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던 그날을 천년같이
보내셨을 아버지의 마음을... 구원을 이룬 이제는 죄인이면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천년을 하루 같이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봅니다. (벧후3:8,9) 

  그래서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아는 아들이니 여기 레마의 말씀 책을 전하거나 글을 쓰거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씀을 전할 때마다 아버지! 단 한 사람이라도, 비록 한 사람일지라도 성영님께서 힘주시고
깨닫게 하사 이 말씀 안으로 들어와 성영님으로 예수님과 연합된 믿음! 영의 믿음, 성영님의 믿음으로
예수님을 맞이하는 거룩한 신부의 믿음 되길 원합니다. 혹여 죽을 때라도 기억나게 하사 회개하기를 원하고,
7년 환난에서라도 구원 얻길 원합니다. 하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복음을 전하고 나중 일은 성영님께 맡겨드리면 참 쉬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인간의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다.’
(요1:12,13)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믿으려 교회에 나간 초창기 성영님께서 은사로 주신 믿음(고전 12:9)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저나 그리고 제가 전한 여기 레마의 말씀을 딸(하영 성도)이 듣고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겠구나! 두려워 떠는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을 때’ 성영님께서 딸에게 믿음의 은사를 주시니
저처럼 하나님 살아 계심과 모든 성경이 그냥 다 확실하게 믿어지고, 그의 가치관이 한순간에 바꿔버렸습니다.
믿는 부모라면 누구나 경험할, 그렇게도 애간장 녹이게 했던 세상 것들에 대하여 아무런 가치 없는 것으로 취급하게 되니
휴대 폰, 인터넷, 유튜브 그냥 멀리하게 됩니다. 성경 세세히 몰라도 물두멍에서 지적한 더러운 것들을 스스로 분별하여
버릴 것과 포기할 것과 피할 것을 알고 돌이켜 행하며, 그동안 먹고 입고 쓰던 모든 것이 죄였다고 고백합니다.

  이제는 우선 말씀의 지식을 갖춰야 하기에 자기 스스로 날마다 레마의 말씀 듣고 읽고 요약하여 힘써 마음에 새기면서
제게 질문하는 사항이 많습니다. 오늘은 눈물을 글썽이면서 제게 와서 질문을 합니다.
"아빠 왜?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을 아실 것인데 지으셨어? 이제 믿음이 와서 주변 사람들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말씀을 혼(머리)의 지식으로 받는 과정에서는 그런 안타까움이 있지만,
나중에 말씀을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말씀과 하나 된 성영님의 믿음이 되면, 맏아들 예수님과 같은(형상을 이룬) 아들들을
많이 두시려 하나님의 생명을 죽음에 내어놓으실 것을 전제하고 사람을 지으신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알고,
그 놀라운 사랑에 가슴 벅찬 기쁨과 감격으로 감사하고 감사할 뿐일 것이다. 딸 너도 경험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자기가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질 때 그 의지를 보신 성영님께서 믿음을 선물로 주시니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을) 얼마나 쉽니?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흘리신 피로 너의 죄를 다 사하시고, 이제 그 말씀을 받아들여 믿으라 전할 때...
그래~ 나를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내가 죄인이라고? 관심가지고 자기 존재에 대해 성경을 배우고 의지를 세워 그 말씀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성영님께서 일하시는데 그 선택을 왜 안 할까? (세상 것 때문에요!)
그래~, 자기의 육체와 정신의 만족을 위한 세상 것에 골몰하느라 무시하는 것이잖니?
그리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보다 우리가 사람을 더 사랑할 수는 없겠지! 아빠처럼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알고
존중하고 사랑하여 따르게 되면 그런 생각 자체가 없지만, 아직 너는 혼의 지정의가 말씀으로 변화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들이 틈을 타고 들어오면,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여 내쫓고 그런 내 옛사람은 십자가에
죽었음을 고백하는 자기를 부인하거라! 너의 믿음과 마음의 중심에는 나를 지으시고 죄 사함과 구원과 생명을 주신
선(善)이신 하나님을 항상 기억함으로, 다른 생각이 틈타지 못하도록 하거라! 당부하였습니다."

(이미 그 의지를 보시고 성영님께서 주신 믿음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 살아 계심과 모든 성경이 그냥 믿어지는
흔들리지 아니한 믿음이 있기에, 구약 성전의 번제단과 물두멍까지는 어렵지 않게 통과할 것이나 성소 금등대의
일 곧  성품의 죄를 따내고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더욱 성영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도우심을 받아 힘써 말씀을
새김질하여 레마가 혼을 뚫고 영에 들어가야  마침내 거듭난 영의 믿음, 성영님의 믿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소 금등대에서의 일은, 믿음의 은사를 받은 성도님이나 자기 의지로 성전 뜰을 통과한 성도님이나 공히
동일하게 적용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믿음과 삶에 성영님이 개입하시고 간섭하셔서 기름 부음으로 가르치시고 인도를 받으면 매우 쉽고
완전합니다. 구원 얻기를 원하고 또한 구원받았음을 믿는 가족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 구원에 대하여
성영님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음으로, 지금 내 눈에 보이는 가족의 모습이나 행동 등에 실망하지 않고 속지 않는 것이
우리 믿음의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믿음을 보인 제게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자녀들 다 구원되었으니
근심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예전에 받았습니다.
삼위 하나님의 전적인 사랑과 지혜와 능력과 은혜로 구원을 완성하시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아들로 낳으신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을 영원 영원히 올려드립니다.
할렐루~ 야! 아멘~ 아멘입니다!

임선양성도님의 댓글

임선양성도 작성일

성도님 
샬롬입니다.
진즉에 답글을 올릴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이제사 답글 올립니다.
성경을 잘 모르는 불신자를 대상으로 말씀 증거(6편)와
성경을 어느정도 아는 신자 대상으로 말씀 증거(11편)를
지식의 말씀과 레마의 말씀으로 많은 유익을 주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목사님의 권면의 말씀 포함입니다.)
많은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를 쏟아야하는 영적인 일을 힘써서 하셨으니......
그것도 수십회에 걸쳐 글을 올린다는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아버지의 마음과 소원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요, 아버지와 같은 뜻으로 영혼 구원의 일이 나의 일로 여겨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동참하셨으니, 지체로써 기쁘고 감사가 더 큼니다.
성도님
눅18:8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말씀의 가르침대로 믿음이 된자가 없다는 말씀으로 듣고 돌이킬 기회를 주고자 보이신 생명의 뜻이라는것을 성영님의 레마의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생각사록 이 기회를 주신 이 복이 너무커서 그저 감사 감사뿐입니다.
성경의 지식의 말씀으로 아버지의 의도와 목적대로 레마로 생명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보이신, 그래서 믿음의 길에 성영님께서 함께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뜻에 하영성도도 함께하는 성도가 되었으니 환영하며 함께하는 성도들에게는 기쁨이요 은혜입니다.
성도님에게 하영성도의 회심이야기를 들었을때 많이 놀라웠고 삼위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아버지의 더깊은 사랑이 자녀들에게 있구나를 보았습니다.
성영님의 개입으로 죽었던 영혼이 생명의빛이신 예수님께 나와 영생의 생명을 얻었으니 , 이것이 이적이 아니겠는지요?
그동안 본인이 먹고 입고 쓴 모든 것이 죄였다는 것을 안다는것은 혈과 육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입니다.
모든 미디어를 멀리하고 자기를 돌아보며 물두멍의 일을 결단과 믿음으로 행하니 예쁘고 기특합니다. ^^
또한 그전에 성도님의 믿음을 보신 아버지께서 믿음대로 역사 응답하셨으니... 아멘 입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하는 우리의 책임이 크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물론 이런 이적이 성도님들 가정에 몇몇분들이 계시지요.
그래서 더욱 가족구원에 소망이 이루어졌음을 보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 각종 미디어 기기들이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얼마나 영적 해를 입히는지 저도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배운대로 사단이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세운 코스모스 세상을 어떻게 지배하고. 이끌어가는 것인지를 성영님께서 목사님께 보이시고 말씀하셔서 때를 분별하는
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믿은 우리는 세상의 가치관이 달라도 너무 다른 하늘의 영적 복이 진정 복임을 고백합니다.
아!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단에게 속아
멸망당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한 구약의 선지자의 외침이 오늘날에도 같음을 볼 때 생명의 말씀을 만난복이 어찌 작다 하겠습니까?
없어지고 낡아지고 불에 타버릴 것밖에는 없는 세상에 마음을 두겠는지요?
오직 내 안에 예수님께서 계신그 평안으로 사는 것밖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코앞에 다다랐습니다.
말씀으로 성영님과 함께 연단받아 구약의 영적 역사를 복음이신 예수님과 나와 잘 연결하여 예수님의 피와 살인 영혼의 양식으로 말씀을 받아먹고 장성한 속사람을 예수님의 성품으로 신영한 인격으로 성소의 열매맺어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처녀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합니다.

우리성도들의 영광이 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의 이름이신 구주 예수님께 한없는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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