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엽 목사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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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도김해림 작성일26-01-05 10:38 조회25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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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시고 놀라셨을 거라 생각 됩니다.
목사님은 알지도 못하시는 내 사건에 대해 직접 회개를 해야 할 것의 믿음을 주시는 것 같아 처음에는 주저된 마음도 있었으나 마침내는 기쁘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제가 목사님을 의심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10년 넘게 목사님의 복음의 말씀을 들으며 믿음을 키워 왔으면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장성한 믿음으로 믿음과 사랑이 깊어져 가야 하는 이 때에 목사님을 의심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사님이 혹시 진짜가 아니시면 어쩌지?'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성영님의 음성은 다 진짜일까?'
'목사님이 진짜가 아니면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때로는 말씀 듣는 중에도
'목사님의 저 해석은 진짜일까?'
'성영님이 보내셨다는 간증은 정말일까?'
등등이었습니다.
이유는 지옥간증에 대하여 성경과 다른 말씀을 하셔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 조금씩 조금씩 들던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저는 아버지께 기도드리며 내가 모르는 어떤 이유와 뜻이 있으실 거라고 기도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다시 권면의 말씀을 읽어 가면서 또 목사님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그것은 둘 째 아들 성도님과 하던 대화였습니다.
지옥에서 마귀 귀신들도 고통을 받아야 하는데 영혼들을 고문을 하는 건 부당한 것 같다는 성도님의 질문에 목사님께서 성영님께 여쭈니 마귀는 원래 그런 존재라고 하셨다는 글을 읽고 저는 또 다시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는 그 어떤 고문이나 형벌이 있다고 하신 적이 없고 마귀와 그의 사자들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은 불못에 던져져 그 고난으로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계)
그런데 목사님은 지옥의 간증들을 진짜로 믿으시는 것뿐 아니시고 성영께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 하시니 저로는 너무나 괴로움이 되었습니다.
100% 신뢰하고 믿고 그 전하시는 말씀을 따르며 따라왔고 앞으로 함께 할 것이기에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고민이라 함은 다른 게 아니라 바로 저 위의 의심하는 생각들이 고민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 하실까, 성경엔 전혀 그렇지 않으며 또한 그들이 전하는 지옥 간증은 예를 들면
살인자들이 가는 지옥에서는 이런 형벌을 받고 거짓말하는 자들은 다른 형벌을 받고 사기꾼, 음행, 도둑질 등등의 죄들마다받는 형벌이 다 다르다는 것이 그들의 간증으로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음행을 저지른 여자(술집)는 그 지옥에서 뱀이 그 여자의 밑으로 들어가서 눈으로 나오고 또 입으로 들어가서 밑으로 나온다고 하며 음행의 죄를 지은 남자들은 어느 벽에 붙여져서 성기를 개들에게 뜯어 먹히며 고통을 당하고 또 다른 영혼은 선반에 뉘여 이 땅에서 회를 뜨 듯이 그곳 영혼들의 살을 귀신들이 회를 뜨며 좋아한다는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죄들마다 죽어서 받는 형벌의 지옥이 다르다는 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이므로 하나님께서 마귀와 그의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지옥이 그런 곳도 아니지만 보여주실 분도 아니시기에(눅) 목사님의 그런 말씀들이 제게는 심한 괴로움이었습니다.
목사님 저는 목사님을 알기 전 10년 전에 그런 지옥 간증에 빠져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종교 생활 할 때 매일 말씀 한 편씩 듣는 것이 규칙이었던 저는 어느 날 강문○라는 목사의 설교를 듣다가 그 날은 설교를 하지 않고 지옥 간증 하나를 틀어줬는데
그것은 현재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지옥 간증들을 그림으로 그려서 세상에 전하는 것이 자기들의 사명이라며 그런 지옥 간증들을 적나라하게 그려서 유튜브에 올린 것들이었습니다.
저는 큰 충격을 받고 그 때로부터 지옥 간증이란 간증은 다 찾아 보면서 덜덜 떨고 두려워하며 동시에 아직 그 곳에 안 갔으니 다행이라며 종교생활 8년차 였던 저는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지옥 간증 천국 간증 다 찾아서 보다 보니 이현숙 목사를 알게 되고 듣게 되면서 더욱 빠져들어 갔어요.
그 땐 일을 안 할 때라 그냥 하루 온 종일 그것만 보면서 살았습니다.
수개 월이 지나면서 온갖 간증들 다 듣고 보니 더이상 들을 게 없어 아 또 뭐 없나 하며 유튜브에서 이것 저것 검색하는데 얼마 전부터 자꾸 추천 영상에 뜨는 신성엽 목사님의 조목사에게 보내는 서신 영상이 눈에 들어와(그 전에도 있었지만 이상한 교회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질 않았었어요)
마침내 클릭해서 보게 되었고 그 때부터 정말 엄청난 말씀들을 배우면서 8년 동안 매일 들었던 여러 목사들의 설교는 이제 그만 들을 것으로 하고 다 정리가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만을 들으며 배워서 믿음이 자라 깨닫게 된 것이 아주아주 많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저런 사람들의 지옥 간증과 천국 간증은 다 거짓이구나, 였습니다.
목사님께 배워 자란 믿음으로 지옥 간증들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는데 도리어 목사님께서 어느날 최보○ 목사의 지옥 간증 말씀을 하시길래(그 당시 10년 전)
지옥 간증은 다 들어서 이제 들을 것이 없는데 최보○ 목사는 처음 듣는 이름이라 그 분의 이름을 검색하여 들어보게 됐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태까지 들어왔던 그런 지옥 간증들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간증이었고 도리어 희한한 주장들을 펼치는 분이었습니다.
더욱이 그 분은 자기가 시간을 정해 이 때까지 지옥을 보여 주시라며 안 그러면 죽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정한 시간이 지나기 전에 지옥을 보여 주셨답니다.
성경에도 분명히 누가복음에서 부자의 말대로 죽은 나사로를 보내 간증하게 하지 않으셨고 믿음은 그런 것으로 되는 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어느 말씀 중에는 성영께서는 지옥을 보여주는 분이 아니시라고 말씀하셨는데 또 최보○ 목사는 성영께서 보여주셨다고 하시니 저로서는 참으로 괴로움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 최씨의 일은 내가 모르는 어떤 뜻이 하나님께 있으니 그 문제는 더이상 생각 말고 성영님께 맡기자, 하며 왔다가 이번 둘 째 아들 성도님과 나누신 대화를 권면의 말씀에서 읽게 되면서 의심의 생각들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의심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제게 어떤 현상을 주시면서 회개하게 하셨고 제게 깨닫게 하신 것이 있습니다.
지옥 간증에 대한 믿음의 분별력은 성영님이 주셨으니 그 문제는 성영님께 맡기면 되는데 왜 목사님의 전체를 의심하냐는 것이었고
목사님을 의심하는 것은 그의 말씀들도 의심하게 되고 또한 그를 보내신 성영님도 의심하게 되는 것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여기서 그치는 게 아닌
내 믿음 또한 온전히 서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영님이 보내신 목사님을 의심하며 마음에 복잡함이 있는 상태로 어떻게 내가 성영님과 교제의 신앙을 가질 수 있는가, 성영님은 한 분이시기에 그럴 수 없다 였습니다.
또한 마귀는 그 꼬투리 하나를 가지고 끊임 없이 내게 의심의 생각을 넣어줌으로 나를 믿음에서, 말씀에서 떠나게 하려던 간교한 간계가 아니었나 하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 철저히 회개를 하였고...목사님께도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말씀을 배우며 많은 성장이 있어 왔습니다.
목사님께서 어디선가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하실 때 베드로가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한 고백처럼
저도 신성엽 목사님께 성영님이 보내신 생명의 복음의 말씀이 있는데 제가 어디로 갑니까, 가 저의 믿음이고 고백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예수님의 이름 하나님의 엄청난 이름에 대해 배웠고 가졌고 누리는 자가 되었고
성전 말씀을 통해 죄를 깨끗이 하고 온 마음과 삶이 깨끗이 청소 되어 예수님 안으로, 또 마침내 아버지 안으로까지 들어가는 복을 받게 된 저입니다.
그러나 이번 이 사건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게 하셨고 또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
믿음 좋은 척하지만 그렇지가 않은 나,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다고 생각 했는데 전혀 버린 것이 없었던 나, 예수님을 위해 산다고 생각 했는데 날 위해서 살아온 나를 보게 하셨습니다.
교만하고 이기적인 자기 중심적인 인본이 바로 저였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팠고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사건은 목사님께서는 알지 못하시지만 반드시 목사님께 자복하고 용서를 구해야 함을 알게 하신 것 같습니다.
사실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이 말씀하신 지옥 간증에 대하여 반박하는 글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밑도 끝도 없이 목사님 의심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보다는 자세한 사연을 알려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 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성영께서 보내신 목사님을 떠날 수 없는 자입니다.
잠시 속았지만 이젠 아닙니다.
진정으로 아버지께 회개하며,
또 우리의 영혼을 위해 반드시 생명책에 기록 되어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누리며 살다가 또 함께 천국에서 영생하도록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낙오 되지 않게 하시려고 그 긴 세월 정말 힘쓰고 애써 말씀을 전하여 주신 목사님께 참으로 죄송합니다.
그 노고와 수고를 알면서도 이런 어리석은 생각에 속았던 저를 목사님 용서해 주세요.
목사님의 하루하루가 성영님 안에서 예수님의 모든 좋은 것으로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샬롬!
김해림 성도님 어제 인사를하셔서
아! 이분이 김혜림 성도님이시구나.
뵙게되서 행복했습니다.
회개의 글을 보며 생각나는 것은
성영님께서 감동을 주셔서 보내신 말씀에
일점 일획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천지가 개벽되어 영과혼과 육이 고침받는
참 말씀이구나! 하시는 말씀으로 확증받은
11년6개월전부터 지금까지 신목사님께서
하시는 모든 말씀과 권면의 말씀은
듣는 우리를 살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구주 예수님 십자가피흐려 살리신 은혜요.
보혜사 성영님의 가르치시는 은총임을
확신 주셔서
그동안 제가 성도님들의 의심의 말들을
들을때 아직 성영님으로 확증받지 못하셨구나! 하는 분별을 주셔서 그분도
성영님께서 확증시켜주세요.하며
기도드린 생각이 납니다.
회개의 글을 읽으며 성영님 감사드립니다!
김해림 성도님께도 확증을 해 주셨군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하며 답글을 드립니다.
이 모든것이 끝임없이 알고자 하는 자에게
성영하나님께서 일 하시는구나! 하는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양영인성도님의 댓글
양영인성도
성도영환님 샬롬입니다.
성도님이 어제만났던분은
김혜림이 아닉고 김혜임 성도
였던것 같습니다"
예수님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참으로 복 있는 성도님이십니다.
성도님으로 깨닫고 또 회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보혜사 성영님께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신 이 진리의 말씀 앞에서 조차도
경외함이나 회개가 무뎌져 가는, 회개할 능력이 안 돼
스스로 송사하고 합리화하며 자기를 변명, 변호하기에
급급한 이 때 성영님의 감화 감동하심의 뜻이라 생각되면
자신을 숨기거나 사람눈치 보지 않고 담대히 고백하시는
복 받은 믿음이십니다.
악의 영들과 그 종자들의 참소와 속임 등을 능히 이기는
능력이 될 것입니다. 샬롬입니다!
성도김해림님의 댓글
성도김해림
백창순 성도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도님을 통해 외부 성도로서 듣지 못하는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들을 덕분에 잘 읽고 잘 배우며 갑니다.
예전에는 제 남편의 구원 일로 아버지께 정말 고통하며 기도했을 때 백창순 성도님이 바로 다음 날 가족 구원의 믿음이라는 제목의 목사님 말씀을 올려주셔서 참으로 기뻤던 기억도 있고 ㅎ
또 2020년 10월에 함께 침례를 받은 것으로 기억도 납니다.
특벽히 성도님을 기억하는 이유는 홈피에서 이름만 봤을 때엔 여성분인 줄 알았거든요. ㅎㅎ
무튼...항상 홈피에 여러 유익한 글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예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에 담대하시고 성실하시고 순수하신 것을 글에서 많이 느낍니다.
참으로 저도 성도님들과 함께 오직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고 사랑하고 따르며 그 마지막까지 이르기를 바라고 반드시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줄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사람과 관련되서 잘못을 깨달았을땐 특히 목사님과 관련된 일이나 죄를 깨달았을때 하나님앞에만 아뢰고 회개하고 용서받았다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진정한 회개고백은 잘못한 사람앞에 또는 경우에 따라 공개적으로 자신의 죄를 시인할때 하나님앞에 완전한, 깨끗한 회개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요..
하나님께서도 목사님께서도 이미 완전한 용서가 이루워졌기에 용서해 달라는 것은 한편 좀 그랬지만 성도님의 진정한 회개의 표현으로 생각되었고요 , 무엇보다도 속이던 사단에게 공포하는 일이요 사단이 두손들고 떠나가니 영적밝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김해림성도님의 고백이 좋게 느껴졌습니다.
이 말씀앞에 마귀는 어찌하든 넘어지게 해서 말씀을 의심하게 해서 떠나가게 하는 작전을 지금도 여전하구나 생각들었습니다. (물론 자기가 자기에게 속는 부분이지만 ) 예전에 이 말씀은 진리인줄 알고 영생의 말씀을 떠나 뉘게로 가오리까 베드로의 고백처럼 말씀앞에 절대 떠나지 않겠단 이들이 있었는데 , 말씀을 통해 목사님을 오해하게 만드는 귀신의 작전에 다수 넘어져서 자기 갈길로 갔답니다. 호시탐탐 마귀는 본인 스스로의 약점과 장점 아는것과 모르는 것들을 이용해서 마귀는 틈을 노립니다. 이모양 저모양으로 넘어지도록 시험합니다. 그러나 죽으나 사나 끝까지 변함없이 이 말씀 붙잡고 성영님의지해서 인내해 나가면 승리입니다.
성영님이 우리의 교사시고 레마의 말씀에 모든 정답이 다 있으니 모든거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이미 레마 말씀으로 다 말씀하여 주셨으니 레마 말씀 안에서 다 해결됩니다 .어느 누구의 가르침도 필요없습니다. 이미 10년정도 말씀듣고 가셨기에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저도 새김질 차원에서 썼습니다 . 그리고 성도님 간증글 읽고 예전에 비슷한 일들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예수님 오실때 까지 마귀와 귀신들은 자기일 하겠지만 인본을 통해 넘어지게 하려는 수법이 여전하구나 라고요 . 김해림 성도님 고백 성영님의 인도하심의 회개구나 라고 반갑게 느껴졌습니다.
김주영성도님의 댓글
김주영성도 작성일
김해림 성도님, 쓰신 글을 보고 저도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글을 읽고서
어머나, 목사님 말씀에 대해 이렇게 연결을 지어서 오해를 해왔었다니.. 하는 생각에 사실은 의아함과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쪽으로는 전혀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저도 말씀을 (한두번이 아닌) 수번 수십번씩 보면서도 내 방식, 내 성향, 내 시각으로 받아들여서, 나 혼자 오해하고 잘못 생각했던 것들이 많아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왔고 고쳐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어쩔수 없이 어둠으로 가득 차 있던 존재이기 때문에
각자가 그동안 쌓아왔던 자기 경험들이나 자기 방식, 자기 성품, 사고 등등이 방해 요소로 진이 되어 있을 수 밖에 없고, 각자가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는 한 사람 한 사람 다 천차만별 다른 것이 당연하겠구나.
또한 성영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하나하나 쳐내면서 밝음으로 나오는 것이 또 각자 다른 이에게는 없는, 자기만의 영적 자산이 되는 것이겠구나.
김해림 성도님 글을 통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저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
제가 저희 가족 중의 한명이 말씀을 이제 새로 배워가는 과정에 있다보니, 저처럼 고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해나 혼돈이 아예 없이 순탄하게만 오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설사 가능하다 할지라도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이기고 나아오는 것에 비할 바는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모쪼록 김해림 성도님,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로서 반갑고 친근한 마음이 들어 한 자 적어보았습니다. 언제나 샬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