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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운영자들의 잘못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로막히고 있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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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 작성일13-09-28 13:01 조회4,2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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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기독교 카페들,,,
 몇곳을 찾아 말씀을 올리고 있는데 갈수록 좁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듣든지 아니듣든지  전하여 보려고 찾아 보려 훑어 보았지만
 
 특성상  말씀을 올리지 못하는 곳도 있지만
 
 여러 글과 영상 게시물들을 올릴 수 있는 곳에  몇이라도 혹여 듣고 깨달을 자가 있는지 싶어
 올리고 있는데  말도 없이 지우거나 말씀을 거절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지운다기 보다는...
아예 듣지도 않거나,  자신의 잣대로 편견을 가지거나, 듣는 귀가 없거나,  맞기는 한것 같은데 가벼이 여기거나,
들은 옛 지식에 반대되어 받기 어려웁거나 하는
운영자들의 믿음없는 현실을 보며  영적 어둠의 시대를 실감합니다.
 
 이제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도 가라지와 곡식,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는 것만 같은 현상들이
 눈에 보이므로 안타까움이 더큽니다.
 
 이렇게 속고 저렇게 속고,,,
 
진리가운데 서 있어 온전히 믿음이 되어지지 않을때 미혹의 영을 보내시고
 또한 심판하시기 위해 적그리스도를 보내심을 분명히 말씀하셨기에
진리 곧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모든 지식과 믿음에 서 있어야 하는데
보이는 환상과 꿈의 현상만을 쫓아가며 또한
자신들의 헌신과 봉사로 자신을 받으실 줄 알고  예수님의 뜻과는 관계없이 믿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인터넷 시대에  카페 말씀을 통해서라도  깨닫고자 하건만
카페 운영자들을 통해서도 가로막히고 있는  사단의 훼방을 볼때
얼마나 자신이 말씀안에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진리로  걷도 있는지 돌아보며
아버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가야 하는지  생각해 볼 때인 것 같습니다. 
 
개인 적으로 생각해 보지만
새로운 어떤 때가 다가오는 시기가 느껴진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살후 2 장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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