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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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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베드로 작성일13-10-08 15:47 조회3,9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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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23편3절에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를 의에 길로 인도한다는 말을 묵상하면서 깨달은 것은 우리가 하나님 없다고 하는 이방인들에게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 모습이 나타낸다는 뜻으로 깨달음이 왔습니다.
시편49편20절에는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이 말씀을 보면 은 믿는 우리를 애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엡2장8절을 보니까요 은혜와 믿음과 구원은 선물이라고 합니다.
선물이 성령을 애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령은 은혜와 진리 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알려주고 잘못 된 것을 알게 하여서 회계를 시키는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성령에 음성에 예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음성에 예민하려면 내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교회를 나오면 듣고 . 읽고 . 묵상 . 행하는 신앙으로 가야 하는데요. 행하는 신앙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은혜를 받았으면 그 다음에는 갈2장20절 나를 죽이는 훈련을 하여야 하는데요. 대부분 계속 더 큰 은사만 추구하여서 교회를 성장하고 자기를 나타내는 데 치중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깨닫기 전에는 전국을 다니면서 은혜 받으러 다녔습니다.
지금은 말씀 묵상하면서 나를 내려놓는 데 치중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같은 분을 알게 된 것을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좀 일찍 알았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목사님 주 안에서 항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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