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베드로님, '예배 안내 등 연락처 없는 이유' 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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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성엽목사 작성일13-10-08 23:36 조회3,93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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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베드로님, 홈피까지 찿아 오시느라고 수고 하셨고요.
또한 예수님 안에서 만나게 된 것 반갑습니다.
예수님의 교회의 예배 시간과 그밖의 교회 소식 등등의 안내가 없는 것은 교회 소개난에 이미 제시한 대로
말씀을 듣게 하는 것 외에는, 교회로 오게 하려는 데 의도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은 이미 제시한 바기에 이에 대한 답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강 베드로님이 말씀에 공감이 가신다니 당부하고 싶은 것은 몇편의 말씀 듣고 교회를 찿아오려 하는 것을
우선하지 마시고 차분히 말씀을 체계적으로 듣는 것부터 하심이 바람직 하지 않나 해서입니다.
그리고 말씀이 님에게 확실히 아멘이 되고 동의가 된다면 우선 그 말씀 안에서 성영님의
인도를 구하십시요.
충동은 절대 안 됩니다. 말씀 안에서 성영님과 교제 가운데 인도받기를 기도합니다.
참고로 예수님의 교회는 주일 예배 외에는 없습니다. 게시된 말씀듣노라면 그에 해당하는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성영님과 뜻이 하나 되어 가는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강베드로님의 댓글
강베드로 작성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충동적으로 애기를 한 것은 절대로 안입니다.
수없이 설교를 들었지만 다는 안이고요 대부분 이 땅에 복과 축복 병 고침
문제 해결을 주로 설교 내용으로 한 것 같아요. 저는 성경 66권은 예수님에
대한 십자가에 사랑이라고 깨달았습니다. 십자가에 사랑은 곧 천국(구원)을
주제로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땅에 것만 추구한다면 십자가 달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목사님 말씀과 전하는 말씀 중에 일부분은 저도 하나님께
음성으로 들은 애기입니다. 말씀을 사람 쪽에서 본다면 이 땅에 복을 애기하는 게
뫘다고 봅니다.(사단이 노리는 수 갓 아요) 그러나 하나님(영)쪽에서
본다면 천국을 썼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연합과 협력을 애기를 한 것 같고요 우리를
의롭게 한다는 것은 믿는 우리끼리 잘하라는 말 보다는 안 믿는 이방인들한테
하나님 모습을 나타내라는 애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