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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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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4-07-11 20:50 조회4,0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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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37장11절 그형들은 시기하되 그아비는 그말을 마음의 두었더라.
      
사무엘상 1장 18절 가뢰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
      
누가복음 2장51절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모친은 이모든 말을 마음의두니라
      
시편 119편11절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 하려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의 두었나이다 
 

      신 목사님 말씀중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중 설교에서 은혜 받고 깨닫게 하심 부족
 
하지만 짤막하게 올림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를  생각할 수도 판단할 수도 없는 존재라 생각 합니다. 우리의 생각
 
은 죽은 것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생각으로 생각한다 해도 우리의 마음으로는 절대로 깨
 
닫지 못한다는 것.  자기가 한 말도 어떤 뜻인지도 정확히 판단 할수도 생각 할수도 없다
 
라는것.
 
판단을 한다 해도 생명이 없는 거죠.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죽은 것이라는 것. 신 목사님이 전하는 모든 말씀 마음에 두면 그
 
것은 생명이 있는 말씀이라 마음의 평안이 오고 또 살아서 역사하여 심령을 깨고 골수를
 
깨서 우리 영의 생명이 되고 믿음이 된다는것. 마음은 우리 깊은 곳에 있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온몸이 밝듯이 마음에 빛이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담아 넣으면 그 말씀이 내 영
 
혼의 생명이 되고 평안이 된다는 것.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놓아 두듯이 마음은 우리의
 
등경과 같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야곱 처럼  한나처럼 마리아 처럼 그냥 마음에 담아 두세
 
요. 평안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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