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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4-09-09 22:34 조회3,64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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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해 봅니다 추석이 오면 여러 친지와 고향 친구들을 보개 됨니다 또 여러가지 소식도 듣고
지나간 옛이야기 꽃을 피우며  정겨운 시간들이 오고 갑니다 그런 가운데 어느새 저희 마음도
그 향수에 져저 그리움의 흽싸입니다 그때 저희 마음속의 성령 께서 생각을 주시는것
이제 성령께서 내안에 계시니 쭉정이 같고 마음 주고 그런 정에 마음이 이끌리지 말자
오직 알곡이신 예수님만 마음을쓰자 .
 하나님은 알곡이신 예수님 하나만 보신다는것
아무리 수자가 많고  힘이 셀 지라도 그것은 쭉정니 마음 쓰지 말자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은 오직 알곡이신 예수님 만이 알아가고  받아들여 그 은혜의 찬미로 날마다 깊이 들어가는 것이
내가 지음 받은 목적이구나 다른것은 다 껍데기구나 하고 마음을 다짐니다 그리고 저는 언제나 연약한 존제라
것을 알고 성령님이 목사님을 통하여 전하는 말씀 붙잡읍니다
그리고 목사님 말씀 듣고 은혜의 시간으로 가는 것이 행복한 시간 이구나 하고 글을 올림니다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집사님의 마음이 읽혀졌어요. ^^
 주 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찬양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쉼을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안이요,
 말씀으로 풍성함을 얻을때 인것을 우리는 이제 알고 가지요.

 저도 말씀안에서 보화를 발견하고 진주를 캐낼때 기쁨이 제일입니다.
 늘 말씀에서 위로와 감사로 행복하신 구원님 ! 여호와 닛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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