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 기타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기타 게시판

Home > 게시판 > 기타 게시판


 

기타게시판

이렇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대 작성일14-09-12 09:24 조회3,853회 댓글4건

본문

 
"때가 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
"때가 찾고 하나님 나라가 임했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
 
주 예수님께서 죄와 저주와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사 다 이루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시어 믿는 자들에게 내주하심이 어찌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그래 이렇게 고쳐 내 힘껏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전하며 선포하는 것은 어떨지요?
좋은 소견 주옵소서!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할렐루야!
좋은 소견이라기 보다 ^^
 
 등대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만나시고 어찌나 기뻐하시는지 마악 보입니다.
뵐때마다 깊은 심령속에서부터 예전의 것들이 잘못배워왔고 정말 생명의 말씀을 만났구나 !
하시는 것 같이 보이고 더불어 하나님께와 전하시는 목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저만 그렇지 않을겁니다.  기뻐요 !

 진정한 복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세상에, 믿지않는자들에게 외치고 싶고,
잘못 배운 사람들의 눈을 열어주고 싶어서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심정이고 공통점인 것 같아요.
마음에 소원을 두게 하시고 행하게 하시는 성령님께서 안타까움으로 외치고 싶고 전하고 싶으신
등대님의 마음을 벌써 읽으셨을테니 아마 말씀으로 세워지시고 때가 되어 준비되시면
지금도 열어주시지만
그길을 이모 저모로 열어주시지 않을까요? 
그 소원은 성령님의 소원이시기도 할테니까요.

저도 등대님의 마음과 똑같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아버지께 간구하고 때를 따라 외쳐요 등대님 !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여러모로 살펴주시고,다듬어 주시는 물망울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줍잖은 글을 카페에 교정하셔 올려도 주시고,
이것이 성도의 교통함이 아닌가 합니다.
거듭 감사드리며,많은 지도 편달하셔서.
예수님의 빛을 드러내는 모든분들 되실것을 믿습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등대님!  반갑습니다. 신성엽입니다. 글로 뵙는 군요.  ㅎ ㅎ
복음 전하고픈 열정의 마음이 달아 계신 귀한 모습이 보여  몇자 글로 답합니다.

간증 올려 다른 이들에게 은혜를 끼치고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것에 하나님이 영광 받으셨음에 감사드리고요.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를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로  고쳐 선포하는 것은 어떻느냐?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고친다 하는 것은 표현상 적절치 못하구요.

 예수님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구주이신 예수님과 구원을 받아야 할 죄인의 관계임을 알게하여 영생이 있음을 알려주면 되겠구요,
믿음을 잘못 가고 있다 싶으면 언제나 기도가운데 성영님이 주시는 지혜를따라 전해주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 예수님께서 죄와 저주와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사 다 이루시어 ~ ~ ~ ~ 어찌 천국이 아니겠습니까?'하신
등대님의 말대로 분명히 천국이 맞습니다. 하니 더불어 전하시면 되지요.

전하고자 하는 그 깊은 열정의 뜻에 제안은 하나 이후 드릴까 합니다.
오직 성영님과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신목사님의 답글을 보니 참으로 기쁨입니다.
아직  깨달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은데,
왜 이리 가슴은 뛰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시간을 목사님과 함께하며, 배우며 깨닿기를
쉬지않고 성영님의도우심 만을  구하며 노력합니다.

기타게시판 목록

Total 327건 1 페이지
기타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7 제 분별력을 조금 도와주십시오. 댓글1 지윤선 2024-10-26 335
326 하늘 성도영환 2024-10-16 207
325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성도영환 2024-10-07 195
324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성도영환 2024-09-26 225
323 부활 댓글1 성도영환 2024-09-02 314
322 죽어야 사는 법 댓글1 성도영환 2024-08-15 350
321 찬송 616.617 성도영환 2024-07-24 300
320 침례 받고 싶습니다. 댓글1 SerJi 2024-06-23 427
319 참는다는 것 댓글1 성도영환 2024-04-19 412
318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댓글1 성도영환 2024-03-29 461
317 어떤 만남...... 댓글2 은혜로 2024-04-03 432
316 말없이 건내준 편지 댓글12 성도영환 2024-03-12 784
315 답변글 Re: 말없이 건내준 편지 성도영환 2024-03-14 275
314 신부와 침례자 요한의 관해 궁굼합니다. 댓글2 왕가의제사장 2024-03-11 560
313 답변글 Re: 신부와 침례자 요한의 관해 궁굼합니다. 본향 2024-03-12 510
312 답변글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댓글1 본향 2024-03-13 467
311 답변글 Re: 신부와 침례자 요한의 관해 궁굼합니다. 백창순성도 2024-03-13 515
310 답변글 Re: Re: 신부와 침례자 요한의 관해 궁굼합니다. 댓글1 왕가의제사장 2024-03-13 589
309 그런 법이 어디에 본질 2024-03-03 410
308 이 말씀은 목사님 책 몇 권 몇 장에 있을까요? 댓글4 김충현성도 2024-01-11 918
게시물 검색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