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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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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의신부될자 작성일15-03-03 18:22 조회4,305회 댓글2건

본문

 
 
이  말씀을 듣기 전에 제가 성경을 읽고 깨달은 것입니다
나의 보물이 예수님이라면 그보물은 하늘에 있으니 나의 마음도 하늘에 있는것이고
나의 보물이 재물이라면 그 보물은 땅에 있으니 나의 마음도 땅에 있는것이다 ,,,
 
말씀을 듣고 나니
나의 보물 즉 재물 을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두라..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그마음이 하늘에 있음으로 눈이 성한것이고 영적눈이 열리는 것이라 하셧습니다
부자 청년처럼 ,,  가난한자들을 위하여 다 내어주라고 하신것처럼 ,,
재물을 하늘에 쌓아둔다는것은 
실제적으로 제가 해야 하는 행위로 말하면 ..  재물에 치심치 않고 그 돈.. 가난한 자를 위하여 주고 , 헌금을 하라는 말씀..인지요
절대 부정적으로 물어보는것이 아니라 ....  잘 깨달아지지 않아서요...
헌금문제도 .. 내가 어디까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제가 말씀듣기전 깨달은것과 이제 깨달은것이 틀린건지 .. 비슷한것 같기고 하고 ..아이고 모르겟네요 ,,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 산상수훈: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그리스도의 물질관 )
지금도 들으시고 잘 깨달아 가시시만 위의 말씀을 잘 들으시면 정돈된 재물관, 두주인을 섬기지 않아야 하는 말씀에 대해 정돈이 되실 것 같습니다.  질문에 참고하실 말씀 부분을 올려드릴께요.


-예수님께서는 부자청년과 이 과부를 모델로 하여서 우리가 물질관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 지를 보여주신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유행을 따르면서 세상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 살려고 한다면 그것이 믿음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웃이 물질로 누리고 산다고 해서 자기도 누리기 위해 그것에다 목표를 두는 것도 믿음은 아닙니다. 돈은 사는 동안에 필요로 채워지면 되는 것이지 성서적인 물질관을 가지고 있으면 되는 것이지,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보장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장하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바른 물질관을 가져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거에요.
한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돈이 목적이 되어있으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는 것이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알고 섬긴다고 하면 물질이 목적이 되지않는다는 겁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하신 것이 ...
헌금을 하나님께 많이 내라 너희에게 있는 재물을 다 내 놓아라 하는 그런 말씀이 아니고
우리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맞추는 습관을 들이라는 우리의 신앙의 자세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주인이시오 우리가 섬겨야 하는 분으로서 물질이 믿는 것이 될 수 없고
주인이 될 수 없다는 물질관을 확실히 가져라 하시는 그러한 말씀인 것입니다. **

또한 지체들과 교회를 위해 목사님을 위해, 가난한 자들,구원받아 영생얻을 영혼들을 위해 모든 사용되는 물질들이 있다면 그 모든 것도 세상에서 댓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물질로 드림이 되도록 하여 하늘에 쌓는 복이 되기도 한다는 것 말씀드립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물질관이 하나님앞에 바로 세워져 걸림이 되지않는다면,
모든것 버리기에 연연치 않을것이요,오직 하늘의 것으로
늘 채워지는 은총을 맛볼것이요.세상것은 필요한 때
부족함 없는 은혜가 넘치나이다.
목사님께서 아! 이것이다. 이 말씀이 생명이다. 한 분들도
이 말씀 앞에 걸림되어 떠난 사람이 많다.하셨으니
귀있는자 되게 하시어 진리안에서 자유를 누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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