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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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님의신부될자 작성일15-03-25 00:29 조회4,31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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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성경은 어느 단면만 보고 그 단면만을 놓고 해석하면 안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착하다는 뜻을 보아도 알수 있듯이
목사님의 말씀을 그냥 마음의 담아놓고 성경 말씀을 계속 읽고
사모 하십시요 그러면 말씀의 깊이가 깊어져 그때는
성령께서 알게 하신다고 봄니다
지금은 설령 알아도 영혼의 경험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이론적으로
알뿐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그냥 예수님이 흘러가는 생각으로 하신 말씀이 아님니다
반듯이 깊은 생명으로 이어져서 내영혼 생명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내머리에서 자꾸 걸러내지 마시고 지금은 이해가 않되더라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니 반드시 내영혼의 생명이 되는 말씀이구나.
하고 기쁜맘으로 마음에 담아 그것으로 기뻐하고 사모 하십시요.
언제간 목사님 말씀속에서 내영혼의 기쁜 가운데 성령께서 알게 하신다고 봄니다.
여기에서 보면 맨 나중에 혼자 빼놓고 모두 불평 하였읍니다 그것은 맨나중 온자 빼놓고
나머지 먼저온자는 먼저 율법을 받아가진 이스라엘 민족을 말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그사람이 나중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여기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나중의 계시록의보면 극심한 환란중에 마지막 추수
한다고 하고 있지만 그것은 그때는 은혜의성령이 없는 시대라 자기 행위로 구원얻는
시대라 봄니다 그것은 마지막 추수로 유대인의 한해서라 봄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셔서 그렇게 까지 은혜를 베푸신다는거죠.
그래서 여기에서는 한달란트 받은 사람과 같이 자기행위 자기공적으로 주인을 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은혜를 모르고 땅의 묻어둔 것입니다.자꾸 길어지는데 이만하고
그러니 은혜를 모르니 내머리로 계산하고 측정하는 것입니다
1데나리온은 약속은 네가 받은것은 네의로 받은것이니 네것이나 가지고 가라
다시말하면 땅의것으로 받아 간것이니 그것으로 가지고 가라
시기한것은 자기들은 율법을 지키므로 구원을 얻을줄 알고 생각한거죠
이미 너희의로 그것을 생각하고 받아간 것이라 생각합니다
땅의 축복만 바라보고 간것이니 그것은 이미 하나님이 너희한테 다 주어진 것이니
그것으로 가지고 가라 한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루는 예수님이 계실때와 성령님이 임재한 은혜의 때라 생각 되어짐니다
먼저온 사람은 구약의 율법의시대로 보시면 되어지구요
똑같이 하루로 주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대인은 율법만 붙잡고 그것이 자기들의 의로 생각한거죠.
나머지 사람들은 은혜를 알고 모두 감사하며 주인의 은혜의품삭(영생)에 참여 하였읍니다.
오늘날도 똑 같다고 봄니다.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 다는
이말씀은 사람이 하늘것을 매이고 풀 수있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그것을 할수있는 분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율법의 완전 하신분을 모시면 하늘이 천국이 우리한테 오신다는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한 호리라도 값지 않으면
거기에서 못 나온다는 말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