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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전이면 건강할 권리만 있는 것이지 병들권리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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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6-01-21 20:52 조회4,19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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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기 원한다면 그 믿음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성영님께 가르침을 받아 행하는 자가 되어야 그것이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사람인 것이지, 절대로 말씀을 근거로 하여 성영님의 양육을 받는 것이 믿음이요 생명을 풍성히 얻게 되는 것이지, 그런데 만일에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고 또한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면 그것은 예수님 믿는 자 아닙니다. 백번 천 번 수십 만 번 ‘나 예수 믿습니다.’ 한다 해도 절대로 절대로 예수님 믿는 자 아닙니다. 무엇을 믿는 지도 모르고 입으로만 믿는 것이 되어 미신 믿는 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좀 더 좋은 말로 한다면 자기머리로 믿는 것이요 자기 혼으로 믿는 것일 뿐인 것이지 성영님에 의해 양육 받아 된 영적 믿음을 가진 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었다고 하면 그 일생에 고약한 병들이 들어올 일 없는 겁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 내가 예수 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가 된 성전이 되었다고 하면 어떻게 병이 들어오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아 피 흘림으로 내 모든 병을 낫게 하셨고 내 모든 병을 고치신 그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내안에 와 계시면 치료의 능력이 내안에 와 있는 것인데 그래서 내가 성전이면 그 성전인 나는 건강할 권리만 있는 것이지 병들 권리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에서도 온전한 자유요 병에서도 온전히 놓여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진리요 행하신 이적과 표적이 진리요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요 그래서 이 진리를 알 때 자유케 된다고 분명히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 진리를 높이고 세워야 하는 말씀을 맡아 가르치는 사람들이, 그래서 믿는 사람들 속에 이 진리가 세워지게 해야 될 책임을 가진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예수님의 이 진리가 거짓인 것처럼 진리에 법이 모순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의 믿음에 혼란을 주고 있습니까?

자기의 병든 것을 가지고 또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음을 얻었다고 전하고 있지만은 그러나 또 혹 자기에게 병이 들어올 지도 모르기 때문에 치료를 말하는 자기는 왜 병들었느냐고 하면 그때 피할 방법을 대비하느라 사도바울이 병이 있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사도바울도 병이 있었는데 하나님께 세 번 자기 몸에서 병이 치료되기를 간구하였으나 하나님께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고 하셨다는 것으로 사도바울을 끌어들여 자기의 병든 것들을 합리화 시키고 있는 그것이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할 일이겠습니까? 예수님의 증인이라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리의 법을 자기에게서 변질시켜 내놓는 것은 종이 아닙니다. 증인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병을 다 치료하셨다고 우리 모든 병을 다 짊어지셨다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병이 들어온 것이 사도 바울을 빗대어 하나님의 은혜인 것처럼 하나님의 뜻이나 되는 것처럼 근거 없는 것을 가지고 거짓말하여 합리화 시켜 예수님의 채찍에 맞아 우리로 나음을 얻게 하신 그 진리의 법을 끌어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약 주었다 또 병 주시는 분이십니까? 사도바울에게 육체의 가시, 사단의 사자를 주신 것은 하나님이 병 주신 것이 아니라 고후 11:23~27절에 밝히 말하고 있는 대로 바로 복음 때문에 받는 사단의 핍박, 인간으로서는 감당키 어려운 몸의 당하는 고통, 그 사단의 핍박으로 인한 그 고난의 고통을 좀 면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받은 그 핍박은 바울 안에 계신 그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받은 핍박으로서 그 핍박으로 인하여 오히려 사도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온전케 됨을 보여준 것입니다. 만일에 바울이 병이 있어서 그 병 때문에 하나님께 세 번 간구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죄 용서와 치료의 복음을 복음 되지 못하도록 하는 사단적인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죄를 사하시는 피로서 완전하다면 또한 채찍에 맞아 피 흘려 나음을 얻게 하신 피도 완전한 치료의 피 입니다. 만일에 치료의 피가 완전하지 못하다면 죄 사함의 피도 완전하지 못합니다. 사도바울이 병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채찍에 맞아 피 흘려 나음을 얻게 하신 것과 죄용서의 피를 드러나지 않게 헛된 것으로 만들어 놓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아 피 흘려 너희가 나음을 얻었다고 하시고 또 한편으로는 병들게 해서 “그것은 내 은혜다” 하셨다고 하면 그것은 망령된 분이지 하나님은 아닙니다.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습니까? 오늘날 말씀을 전하고 가르친다고 하면 그것은 마땅히 성영님으로 예수님을 함께 따른 예수님의 목격자요 그래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역할을 하는 것인데 그러면 증인이라면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자기의 경험으로 온전케 경험한 바요 그러므로 그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예수님의 죄용서의 피와 치료의 피를 전하는 사람들이 만일에 자기 몸에 병이 들어왔다면 그것은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증거인 것이지 바울이 자기 몸에 병 때문에 세 번 하나님께 간구했다고 근거도 없는 말들로 추측이나 하면서 예수님의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심을 그렇게 변질시켜 놓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알지 못해 속는것이라는것!
세상적 지혜로는 알 수 없어 부르짖어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고쳐주실것을
믿었던것 이 마귀의 쾌궤 였다는것을 성영님의
레마의 말씀으로 깨닫고, 주 예수님의 빌리도 뜰에서 흘리신 보혈로 깨끗하게 됨을 믿는 믿음으로
치유되고, 부르시는 그날까지 세상에 내린 질병의 히라라도 허락치 않으셨음을 믿는 믿음안에서
라파 하나님.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안에서
치유의 기쁨으로 살게하시니 무한 감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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