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죽음, 영원한 형벌, 영원한 불못에서 

고통하며 괴로워해야 하는 나같은 죄인을 위해 

예수님이 대신 형벌을 받으셨네.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자기의 형상 대로 나를 지으신 예수님 ​

나에게 영생의 복을 주시려고 그 같이

머리에는 가시관 쓰시고

양손과​ 양발에는 대못이 박히고

옆구리에는 창에 찔려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님,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함이셨네.

교만과 오만과 정욕에 사로 잡혀 살았던 죄인 중에 죄인이었던 나,

시기 질투 원망 불평 미움 더러운 생각들로 가득차 있었던 나,

생각사록 열번이라도 ​죽어 멸망 받아 마땅한 나에게 왠 은혜인가!

예수님이 부르시는 음성과 같은 복음의 말씀이 들렸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어둠의 세력 저주의 세력 사단의 종으로 살던 내가 마음에 소망을 얻고

자유와 기쁨을 얻게 되어 이제 나는 예수님을 위해 살리라는 결심을 하고 

열심히 신앙 생할을 하였지만은 그러나 사실은

잘못 뿌려진 복음 속에서 착각하고 잘못된 열심을 내었었네

새벽기도 철야기도 금식기도 ​삼각산 기도

내 정열을 다 쏟아 열심을 다 했지만 참 복음을 모른채 내 열심으로 하는 

종교인의 헛된 것들 이었음을 이후 깨달아 알게 됐네 ​

아휴! 하마터면~ ~ ​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아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

참복음을 듣고 참진리를 알고, 참생명을 얻게 되어 자유케 되니

거짓과 가짜가 보여 알게 되어 졌으니 오직 감사뿐이네.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들어도 들어도 늘 새로운 말씀처럼 들려

내 영혼이 기뻐하고 기뻐하는 그 기쁨이 크네

​

여기에 기쁨이 있네 여기에 행복이 있네​ 여기에 생명이 있네 여기에 천국이 있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거하는 관계가 되자 하시며

예수님께서 나랑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리라 하시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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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에게드리는 글* 

우리가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예수님을 모셔 들이면 

예수님은 성영님으로 우리안에 들어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물론 여기에는 성영님과 말씀으로 받는 믿음의 훈련이 있고 행함이 따라야 하는 것이지만)

예수님이 우리안에 들어와 계시면 우리안에는 기쁨과 자유와 평안만 있게 됩니다.

자기 안에 불안과 초조와 염려와 근심과 미움과 원망이 있다면 이것은 예수님이 와 계신것이 아니요 원수 마귀가 있는 것이겠지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으신 것은 우리로하여금 죄와 저주와 죽음에서구원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참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참 자유와 평안으로 나가시기를 바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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