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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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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6-07-01 20:58 조회3,934회 댓글5건

본문

 

신성엽 목사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선지자이십니다.

 마지막때 마지막으로 활동하는

선지자 이십니다. 이분의 말씀 앞으로 나오셔야 살수가 있습니다.

더이상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당신이 교회에서 어떠한

직분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겸손히 엎드려 여기 선지자를 통해 주시는 성영님의 음성 앞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아직 몸은 살아있어도 지옥이 정해져

 버린 영혼들이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사탄이 인을 쳐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영의 귀가 막혀버리는 상태의 죽음입니다.

생명은 예수님이 생명이신데, 교회 수십년을 다닌 사람

 안에 예수님이 없습니다.

즉 빈집이 되니 사탄이 장악하는 것입니다.

 

저는 신목사님을 통해주시는 말씀 (교회들에게 주는 경고) 중에

"너의 교만한 머리를 내리고 이 말씀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을때 내 영으로도  

전인으로도 아멘!하고 화답했습니다.

울고 또 울면서 회개 하였습니다.

울면서 말씀을 받아적고 읽으며 회개하고 회개하며

 아버지께 애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 앞으로 나와서 이 말씀만으로

 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어느분의 글 중에서​............

이러한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음을 다해 뜻을다해 목숨을 다해 내것으로
소유하고자 애통해하는 죄인에게 들려지고,
확고한 믿음으로 세워주신 성영님.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시고 하늘의복으로
채워주시는 그 기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평강이 넘쳐흐르내.
성경의 말씀이 생명이요,
신 목사님을 통해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그 생명이 더욱 풍성해지니  할렐루야
 할렐루야
진리로 자유케되고
죄와 저주와 질병과 사망에서 해방됐내!
그 기쁨을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마음껏 외치게 하시내.
아버지 감사합니다,무지한 저희들에게
귀한 선지자를 보내주셔서 무한한 행복을
소유케하시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성영님의인도로님의 댓글

성영님의인도로 작성일

샬롬! 신성엽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전하다가  보면  너무나  어이없는 경우를 당한답니다.
50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다는 어떤 장로님,책을 드렸더니
말씀이 좋다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줄알고, 그후에
성전편 드리고,  또 다 보셨다길래  요한복음도  드리고
얼마지나서  교재를 가졌는데요. 말씀을  성영님의 눈으로
보지않고  사람의 지식과  경험과  신앙의 경륜과 다른큰교회
목사들과  비교하고  분석하고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이말씀은
좋고  저말씀은 맞지않고  참고 기다리다  보면  신목사님 보다
더 훌륭한  목사님이  나온다고(자기 입맛에  꼭 맞는),이말씀을
성영님이 풀어주시는  정말 마지막때의  귀한말씀 이라고 하니까
다른 목사들도 다  그렇게 말한데요. 눈과 귀를  사탄이 가려 놓으니까
사람들에겐  존경받는  장로님이라도  어쩔수가  없구나.
좀  강하게  밀어  부치다가  크게  싸울뻔  했답니다.

또  한분  항상  온전한  목회자가  없다고....
스스로  분별하여  말씀만  붙들고  살아야  한다고,
하시는  집사님. 왜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신분이
어린아이 같은  인간에게  선악과는  만들어놓고 
모든 사람을  죄인을  만들었냐고  대학 다닐때부터
학교  교목에게  논쟁을  벌이곤  했던  분.
지금  이미60대 중반이신데  아직도  그게  안풀려가지고
하나님의  선악과에  대한  뜻을  정말  알고싶다길래
얼씨구나하고  창세기  말씀을  전하고  창세기책을
드리려니까  이책  누가  펴낸것 이냐고? 그래서
예수님이 " 와보라"  하신것  처럼  가져가서  한번  읽어보라
했더니  책에  신성엽목사  라고 적힌것을보고  어느교단의
어느교회  목사냐고, 지금은  목회안하신다고  성영님의 지시를
받아  풀어주시는  성서의 말씀을  꼭  필요해서  갈급해  하시는
성도들에게  전하시는 것이라고, 그리고  인터넷 홈페지를
보여드렸더니  신목사님이  여자이신것을  보고는  여자가  무슨  목회
한다고,  사도 바울께서도  여자는  잠잠하라 했는데 하고는  책도
팽게치고  화만  잔뜩내고  가 버렸어요.
구체적으로  기록하지  못해서  그런데  참으로  대단한 분
이었거든요.
수많은  신앙인  들한테  전했지만  모두다  종교인의  틀 속에서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것에  긍지와  자부심들을 갖고  있는
모습들을  지금도  바라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봅니다.
이말씀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니  우리는  행복자  들입니다.
그러니  어떤  경우를  당하더라도  범사에  감사가  절로  나오니
그것또한  감사합니다. 아멘!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성영님의 인도로님 주예수그리스도안에서 반갑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학식이 뛰어나고 인품이 좋다해도 어찌 그리 높고 크신 하나님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가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인간이 지어진 목적과 본분을 알겠습니까.
인간은  애초부터 구원이 필요한 전적인 무능한 자였는데 .
교만한 인간 머리는 왜 선악과 만들어 죄짓게 했냐며. 그 광명한 빛을 1초도 마주보지도 못할 연약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거룩하신 창조주 예수님의 말씀을 이리저리 분석하며 짜르며 탓하며 지기 이론에 맞지 않다고 뒤로 던져 버리는 참으로
어리석은 죄의 인본입니다.
오늘날도 그런 인본이  수두룩 하고 넘치니 ...
성영님의 인도로 님처럼 생명을 전해도 받지 않으면 어찌하겠습니까.
그들은 나무로 일부는 자기가 섬기는 우상을 만들고 일부는 불지피는데 쓰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생명주시고자 하시는 뜻을 알지 못한쳬,  사람이 만든 종교놀이로, 자기종교 열심히 사단과 합력 하고 있지요.
이 말씀!! 성영님이 주신 말씀앞에 죄의 생각과 육의 뜻과 삶을 다 죽어 장사 지내 버리고
주예수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삶에 적용하면서 또 주예수님 생명을 기록한 이 설교집을 전하는 것이지요.
성영님의 인도로님~ 이 말씀이 믿어지고 들려지니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선임님의 댓글

선임 작성일

성영님의 인도로님~
 책에 대한 말씀을 강하게 밀어부치다 크게 싸울 번 했다고 하셨네요.
목사님이 늘 당부하시는 말씀이 있답니다.
책을  부지런히 전해는 주되  절대로 논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영혼,  말씀을 받을 영혼이 어딘가에 있기에, 우리는 그가 누군지를 모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책을 전해는 주고 있지만, 받을 자는 스스로 말씀을 읽고 깨닫는 것이고
받지 않을 자는 아무리 설몀을 잘해주어도 그것을 시비거리로 여겨 결국 논쟁으로 치 닫습니다.

책을 받아 읽은 이들중에 혹 그 말씀을 받게 되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이들이라면  은혜를 나누시는것은
좋을 일이겠으나,  말씀에 대한 논쟁이 될 것 같으면 절대로 그치고 돌아서 버려야 합니다. ^ ^
그리고 지금은 악한 때이기 때문에 책만 전해주시는 것으로 하시고  전한 뒤의 일은 성영님께 맡겨드리는
것으로 하세요.
목사님이 이것을 늘 당부하신 것이니(성영님께서 명하신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성영님의 인도로님께서 참고 하셨으면 하여 다시 댓글을 올립니다.
예수님안에서 함께가는 지체가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예수님안에 모두 한 지체가 되어 성영님 감사합니다. 주예수님의 생명을 기록한 말씀 감사합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말씀을 통해 나사로에게 세상의 것은 가난하길 바라고, 그가 오직 하늘의 것만 바라는 삶을 바랬던것처럼, 이 말씀을 통해 영적인뜻을 여기 레마의 말씀을 통해 듣고 깨닫게 해주시고 내 삶에 적용 되어져 예수님이 경험되어 지게 하시니, 예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때문에 참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하시니 성영님께서 내게 이루어 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리 이신 예수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죄인인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죄용서의 은혜 입게된것이 참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말씀 하신대로 예수님 믿는일,예수님 아는일, 예수님으로 사는삶으로 살아야 함을 알게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성영님 께서 증거하게 하신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위한 ,인본주의 삶에서,돌아서
신본주의로 삼위일체 신앙으로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연합된 성전의 믿음으로 이끌어 주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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