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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담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 속의 꽃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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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08 02:57 조회2,751회 댓글7건

본문

꽃과 식물의 아름답고 예쁜 모습에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어찌 이리 곱고 예쁜지 감탄만 연발 나오네요.

이 꽃과 식물 속에 천국이 있는데 ~ ~ !!

  

사진을 확대 하면(한번 클릭) 한층 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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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참 !! 아름답습니다 ( 올리신분 보다는 덜 아름답지만....!!)

나 왜 이렇게 재치가 있지?
또, 또... 아! 맞아 항상 겸손해야지!!

성도님의 댓글

성도 작성일

난, 그래도 꽃이 진짜 예쁩니다.(올리신 분보다는,,)

나 왜 이렇게 솔직하지?
또,또...으아! 맞아!! 말조심해야지!! 말조심!!!


ㅎㅎㅎㅎ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먼저 이 아름다운 꽃 평부터 좀 해야 할 것 같아서....  참 예쁨니다. 어찌 이리 예쁘고 밝고 깨끗하고 선명하고~
아무튼  좋은 수식어는 다 붙이고 싶을 만큼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역시 어느분이 천국이 보이지 않느냐는 말이 실감납니다.

그런데 이 사진 게시하신 분이 최고 관리자로 되어 있는데, 제가 알기론 이 홈피 관리자가 한 분이 아니라
서 너 분이라고 알고 있는 터라  분질님이 (올리신 분 보다는 덜 아름답지만) 하신 분은 도대체 누굴 생각하고
하는 말쌈인지??!!  너무 궁굼해서 짬내 가꼬 질문글 올리는 깁니다.  도대체 뉘기야요?

그리고 성도님!  사진 올린 분이 뉘기시길레  올리신 분 보다는 꽃이 진짜 예쁘다고  자신 만만한 당찬 소리를
겁 없이 쏩니까?  아니,~ 꽃보다 진짜 예쁘고 아름다운 분이면 그거 어찌 수습하시려고 ~~!!!

에이,  또, 또~  이런덜 어떻고,  저런덜 어떻다고 내가 또 뭔 참견이랴~~
아니, 근디  진짜로 궁금 혀니...  재치 본질님!  솔직 성도님!  밝혀봐요,  누구여요?!  서 너 분중 누구여요?

이것은 다른 말,    본질님, 성도님,  하다 보니  '본질' '성도' 결국 같은 뜻이네....!!! 
본질= 하나님께로 와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영님으로 거듭나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성도, 이것이 사람의 본질이제!
성도=  같은 말이니 반복 안함.
            하늘의 이름들을 받았으니 축복이요. 성도= 이보다 더 좋은 이름이 있으까?
            더 깊이 들어가면 그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사람의 본질이제잉!!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제가 예수님의 교회에 오면서 목사님은 물론이고 목사님을 도와 홈피와 유투브에 말씀을 올리고 관리하시고
식사및 교회의 모든일에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의 수고가 아니었으면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저에게 까지 들려질 수 없었을테니...
저는 전에 새우잡이배 비유를 들던 그분인줄 아는데
 " 위의 꽃들중 위에있는 꽃이 아름다우니 중간및 그밑에 있는 꽃들은 없어도 되겠어"가 아니고
" 노란색이 아름다우니 빨간색, 흰색, 녹색.....들은 없어도 되겠어"도 아닌것 처럼
어느하나 포기할 수없는 기쁨을 주드시 하나님께도 믿음의 선진들을 포기하실 수 없으시고 또한 
그 서 너분 모두 한사람도 포기할 수 없으신 기쁨일겁 니다. (천국은 이렇게 보는건가요 ? 뭔가 감이 오는것 같습니다 )
모든꽃과 세상에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더해도  이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어떠한 사랑이 그다지 주목할만한 것이 없는 우리들을 위해 그 엄청난일을 감당하셨는지....
요즘 그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조금씩 알아가니 내 영혼이 아주 행복합니다

(덧글 한 줄에 꽃 한다발?  한아름? .. 한밭떼기?. 한필지?...한마지기?.......하여간에 많이 선물한것 같네 !! 
 나는 역시  자기도취만 잘 경계하면 되겠어 !!      그나저나 성도님은 어떻게 수습하냐~....)

성도님의 댓글

성도 작성일

본질님의 재치있으신 답글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빨간색, 노란색 힌색, 녹색 어느것 하나 꽃 하나포기할수 없는 기쁨을 주는 꽃과
서 너 분, 모두 한사람도 포기 할수 없으신 기쁨이시라는,,하나님 마음을 비유하신것과,,,
꽃보다도 더한 아름다운것이 아닌, 보잘것없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 죽으신 사랑을
영혼에 행복으로 알아가신다는 마음의 글이 ,,,아~
(혼자 살길 찾으셨네,,하기야 영혼도 각자 구원이니 ,사람따라가지 마라!
사람 말듣지 마라! ,,성영님이 그러셨는디...워쩐대! 사람따라 했다가 ,,,!)
(그나저나, 영인님께,난 어찌 답해야 할꼬, 에고 난, 어떻게 수습하지,,,)

잠언20장5절말씀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내느니라. 아멘
두분 글을 읽고 제가 생각난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경외함으로 얻은 지혜와 총명함을,
마음속 깊은곳에서 길어내는 듯, 두분,글 표현하심이 꼭 성영님의 지혜를 보는듯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영인님~ 저에게 질문하신 답은,
성영님께 물어보세요 !

 
(역시, 난 성영님만 의지하면 되겠어!!)

^^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아!!!  꽃은 역시 아름다워, 정말 정말 예쁘고 볼 수록 행복한 마음이 절로 나,
아무리 보아도 싫지 않고 마음에  즐거움이 샘솟게 해,

그러니까 천국이 어디 있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모든 꽃들 속에 천국이 담겨 있지 않느냐고,
천국의 향기가 진동하지 않느냐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러면 공감하고 동의 할라나!!!  실없는 말로 치부 하려나!!! 
천국은 버선이 아니니 뒤집어 보여 줄 수도 없고,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믿는 자에게 열리고 보이는 것이니, 믿는자의 것이라고 하는
 아주 쉬운 방법을  알려주셨는 데도 그 쉬운 방법을 받지 않으니 어쩌겠어! 뭐 방법이 없지!

세상에나~!!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꽃들로도 천국을 알리시는 것인데 이것도 마음의 눈이 없어 감각이 없다면,
감탄이 없다면 어쩌겠어, 다른 방법은 없을 것이니 말이야.


아 그런데, 본질님과 성도님의 재치 있는 말빨 앞에 영인님이 손들고 계시나!
 지금까지 아무 대답이 없으니 말이야요. ㅎ ㅎ ㅎ 
꽃이 너무 예뻐 예쁨을 말하려고 했는데 말이 샜군요. 이거 나이 탓인 것 같음.
암튼 꽃의 아름다움을 보고 마음에 감탄되어, 창조하신 아버지를 보는,
이 식물들의 싱그러움과 온갖 색깔로  나타낸 아름다움을 보며 천국을 느끼고, 천국의 냄새를 맡으며
행복을 노래하는 모든 성도님들을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4년전에 올리신 아름다운 꽃들인데..
왜 그냥 스치고 넘어갔을까? 
그 꽃의 아름다움 보다 더 내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시간들이였기에 그렇다고^^....

이제 나는 참으로 보았습니다.
그 꽃보다 더 아름다운 참 선지자의 꽃을
그 선지자에게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받아
활짝 웃고  기쁨과 감사로 찬양드리고 간구하고
그 기쁨을 전하고 전하는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생명의 열매의 참으로 아름다운 꽃들을

예배처에서,식당에서 각자 삶의 처소에서
생명의 말씀들이 넘처나고
찬송이 흐르고,교제가 넘치고,감사가 넘치는것을 보았습니다.
또 예배 인도자님의 기도에서
참으로 아버지 기뻐하시는 듯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볼 수없는 아름다운 꽃들의 잔치를
(예수님과 연합된) 천국 잔치를 보았습니다.
이 할배꽃은 멀리서 해바라기,나팔 꽃이되어
소망하는 모든 천국의 요소들이 역동하는 모습들로
보였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아멘

그러니 우리 모두는 꽃보다 아름다운것이 분명합니다.
오늘도 허락하신 하루를 꽃보다 아름다운 성도님들의
노래소리(찬양의 글들과 증거들)들을 읽으며 들으며
힘 차게 기쁨으로 성영님 의지하여
푯대를 향하여 달립니다.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하늘의 우리들의 아버지께
영광올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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