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내 아버지의 솜씨를 함께 찬양해 봅니다.
양명진 성도님, 감사합니다.

예쁜꽃을  보자니  예수님을 사랑하는 명진성도님 마음도  이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꽃모양  색깔 하며  정말  정말  예쁘네요

맨 위 사진은 채송화꽃인 것 같은데 꽃이 넘 예뻐요. 눈과 맘을 사로 잡네요. ㅎ
이런 꽃은 씨앗부터  좀 받아 놓으면 참 좋을텐데  혹  씨앗이 있으면  교회로  가져다 주시면 참 이쁠텐데요. ^^  없으면 아쉬운 마음이겠지만 잠깐만 하겠지요. ㅎㅎ
꽃이 예쁘다보니 ~~~

꽃송이들이 각자 자기들의 예쁨을 뽐내고 있네요.
꽃의 색깔은 선명하고 모양은 화려하지도 않은 것이 정겹습니다.
꽃송이들 옆에는 흙이보이는데 본질이 흙인 나의 심영에도 이렇게 예쁜 꽃들이 피었으면~ 합니다.
사실 과거에는 꽃이란 한번보고" 그래 너 예쁘구나"하고  지나쳐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신성엽목사님께서 "꽃에서 하늘의 색깔이보인다  천국보인다" 라고 하셔서  저도 꽃을 뚫어져라 보았는데,  ??? 이더라구요.
아! 그건 육이아닌 마음( 영혼)으로 느끼는거구나를 알았습니다. ㅎㅎ
이제는 길에 꽃이 피어있는것을 보면 "그래 너도 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하는구나" 하며 발길을 멈추고 꽃들에게 눈길을 한번더 주게 됩니다.
사진도 찍고요.
예수님은 이렇게 작은 것에도 감동을 주시는 분이시며 기쁨을 주시고 땅에서도 천국이신 예수님안에  아버지를 보여 알게 하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