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를 수확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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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의사람 작성일18-09-09 00:49 조회1,62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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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5)
포도나무와 가지,
예수님으로 맺은 영생의 열매,
아버지의 기뻐하심이 얼마나 크실까
레마의 말씀대로 믿음되어 간증하시는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이
이 풍성한 포도송이들과 오버랩되어 느껴지는건
한 성영님 안에서 아는 기쁨이겠지요?
참 믿음 되기를 사모하여 참 말씀을 갈망했던
저와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과
세계 각처의 성도님들을
레마의 말씀으로 찾아와 주셔서
성영님께서 믿음 되게 도와주시고
영생의 열매로 자라게 도와주시니
이 모든 구원하심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께 올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십자가의군사님의 댓글
십자가의군사 작성일아멘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아멘으로 삼위의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포도가 아주 실하게 달려서 보기 좋습니다.
짐작컨데 한 7~8송이~~ 무지 많이 달렸네요. 손이 절로 가는데 그림의 떡이구만요. ^^
예수님과 의미상 연관되어 있는 것이니 보는 것으로도 참좋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의 말씀이 으레 생각 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 우리가 이 사실을 알고 깨달았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말씀이 우리 영혼에 양식되어 살리시니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지요.
김윤성님의 댓글
김윤성 작성일아멘!!!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무더운 여름 땀 흘려 수고한 대가가 탐스러운 열매로 결실을 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날이 너무 더워서인지 실(實)한 포도 구경하기가 어렵고 비싸기도 엄청 비싸던데, 여기서 이렇게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