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자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02 20:46 조회1,42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동생분이 레마의 말씀을 받은 것을 보고언니분이 이상한 ? 곳은 아닌가 싶어 동생을 구해주기 위해 창세기 책을 가지고 가셔서 보셨다고 합니다그리고 언니 분도 선악과를 두셨던 하나님의 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고 죄에서 돌이켜이곳으로 함께 오셔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76세와 78세의 두 분이 손을 집어 가시면서찬송을 따라 부르시는 모습이 은혜롭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