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9장, 예수님 믿게 된 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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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28 02:39 조회1,4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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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주영애님의 댓글
성도주영애 작성일
참회의 기도 찬송을 올려 드리며 아직 돌아오지 않는 가족(자녀)들을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사랑을 잘못 비춘 어리석은 나의 죄 때문이니 눈물만 납니다
'예수님 믿음을 내 열심 내 의로 행하여 마음을 닫게 한 인본의 어리석은 내 죄
이리도 많은 줄 몰랐어요 나의 무지한 죄 용서하여 주옵소서'
깨닫게하시기를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죄인이 아니지만 우리(나)의 죄를 다 전가 받으시고
죄인처럼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려고 오셨구나!
자신의 죄를 보고 애통하는 우리(자녀)를 구원하여 살리시려고 죄인의 구주로 오셨구나!
그래서 죄인만 예수님을 만난다! 죄인 이퀄(equal) 예수님이라고 하셨구나!
아~ 아버지의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이신지 조금이나마 깨달아지니 아버지의 그 사랑
너무 감사해 어린 아이같이 엉엉 소리내어 웁니다
영혼을 사랑할 그 일에 지치고 낙심될 때 예수님의 그 사랑 부어주세요 내게 힘 주세요
더하여 위로를 주시고 믿음을 주세요 아버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심을 나는 믿사옵니다!
영혼으로 올려드리는 찬송 받아주신 내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