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정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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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1 17:54 조회8,987회 댓글1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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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오늘 찬송이 또 올라왔군요
한곡 한곡 찬송을 들으면서 내 영혼 하염없이 감격하여 눈물로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 아버지!
아버지가 이 찬송드리기를 허락하셨으니 아버지께서 다 하십니다.
따라 부르다 목이 메이고 눈물이 벅차 올라
이 찬송과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가슴 벅찬 이 영혼의 찬양들을 받으심을 감사 감사만 내 영으로 소리 높여 외침니다.
성영님 찬송 위에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Shalom~~~
감사합니다. 목사님.
11월 세번째 예수님의 날에 뵈었던
뉴욕의 이선정입니다.
혹시라도 저로 인해 마음 아픈 분이 있었다면
목사님께서 잘 위로해 주셨으리라 믿어요.
찬양의 단어 하나하나에도
마음을 다하여 온전한 고백이 될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신성엽 목사님을 알게
이끌어 주신 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예수님의 교회에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만나보게 되어서 매우 반가웠는데 어째 나이먹은 탓인지 향유옥합님이 매우 예쁘시구나는
생각은 분명 있으면서도 얼굴이 가물합니다. ㅎ ㅎ
잘 가셨으리라고 생각은 했지요.
제가 시간이 바쁜 관계로 인사만 나누고 충분한 대화를 할 수가 없었는점 아쉽기만 합니다.
찬송을 하나님께 올리시고 목소리를 남겨놓고 가셔서 좋습니다.
마음 아픈 분~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어찌든 성영님의 기쁨이 영혼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국내에 오시기 쉽지 않겠으나 기회가 있어 오게되면 그때 또 뵙지요.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Shalom~~~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읽으며 찬양을 드리며
이전에 가졌던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것 같았던 그 갈급함이
무엇이었는지를 알게 해 주신 목사님.
늘 말씀을 읽으며 들으며
콧등이 찡해져 "아멘!!!" 하는 때가 얼마나 많은 지요.
감사하다는 그 말로는 부족한 데
감사하단 말 밖에 못하네요.
마음껏 함께 찬양할 수 있는 이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에벤에셀의 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곧 다시 뵙고 함께 예배하며
한마음 한뜻 되어
찬양 올려 드릴 것을 믿어요.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아멘!
세상에서 가장 귀한 찬송,
눈물 아니고서는 들을 수 없는 찬송,
감사합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아무리 눈물 아니고서는 들을 수 없다 해도
따라서 부를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항의는 좀 받지 마소!!
푸~ 훗
내 말에 항의 하고 싶거든 '아,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지!' 하고 예수님과 함께 살았다는 믿음의 행함,
요 위의 찬송 영상 빨리 클릭해서 듣고 영혼육이 아버지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께로 향하고 마음을 거기에다 딱 묶어 고정해 놓으소 ~~ ㅎ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목사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부끄럽지만 그전엔 제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믿음을 갖지 못하였기에
찬송가의 은혜가 기억날만큼 큰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을 통하여 바로 잡아 주신
이 찬송가는 그 가사의 하나하나가 다 저의 믿음의 고백이 되어져서
얼마나 얼마나 좋은지요!
맘껏 아주 맘~껏 부르며 삼위 하나님을 찬송드립니다.
그러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껏 이렇게 내가 찬송의 은혜를 누려본 적이 없었는데
왜 이러는 걸까?
그것은 여기 레마의 말씀으로 그동안 잘못된 믿음이었던 것들을 다 버리게 되고
온전히 하나님의 방법대로 믿는 믿음으로 자라가게 되면서
같은 뜻으로 드려지는 고백의 가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아무런 걸림이 없이 그대로 동의가 되면서
성영님으로 드려지는 영혼의 찬송이 벅차게 벅차게 드려지는 것같습니다.
처음입니다. 이러한 찬송의 은혜는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삼위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성영님으로 드려지는 영혼의 찬송" 이라고 한 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나 아는 것이 아니고
자기 안에서 알게 된 영혼만이 아는 말을 하는 것임을 의미 하지요.
성영님이 오셔서 계시고 믿음을 돕고 있는 영혼~~
진리의 사람님! 목사입니다. 반갑습니다. ^ ^
그동안 님이 올린 글들을 잘 읽어 보았고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올려드리곤 했지요.
믿음으로 올라서느라고 몸살을 하는 모습도 보았는데 이기고 승리의 길에 서신 것 같군요.
전투가 없이는 믿음의 승리는 없지요. 그 전투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성영님과 함께하는
것이기에 반드시 승리를 이루지요. ^ ^
그렇기에 찬송의 은혜가 있고, 믿음의 고백이 되고, 감사가 되고, 기도가 되지요.
성영님 안에 함께가 되었으니 저도 기쁘고 감사하고 영광을 삼위의 하나님께만 돌립니다.
진리의 사람이라는 것은 성도라는 뜻이기도 하지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으니 아버지의 기쁘심이 되었으리라 믿어 감사합니다.
진리의사람님의 댓글
진리의사람 작성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답글까지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제 진심의 글이었던 터라
목사님의 격려의 말씀에 (어린아이처럼) 뭉클하여 눈물까지 울컥! 하게 되는 것을 애써 참으며
글을 올립니다.
말씀의 참 뜻을 알고 싶어서 그토록 목말랐던 영의 목마름에 고통하던 가운데
여기 레마의 말씀을 만나게 해주시고 날마다 풍성히 먹여 주시니
얼마나 얼마나 감사함으로 먹고 먹으며 회개하며 울고 돌이키고
저의 전부를 다 던져 참 말씀으로 세워지기를 사모하며 달려오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다 아버지의 한량없으신 은혜입니다.
말씀 앞에 순종을 다하여, 때론 복종으로 나를 쳐서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전부되시기를 사모하고 사모합니다.
예수님의교회에 출석하여 목사님의 지도를 직접 받지 못하고 있기에
혹여 제 자신이 제대로 잘 가고 있는가를 늘 말씀에 비추이고
검토하여 보고 수시로 점검하며 오직 성영님께만 묻고 질문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잘못 가고 있는 점이나, 잘못 오해하고 있는 부분 혹시 저에게서 보이시면
가차없이 지적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뜻이 온전히 저에게서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저 역시 진리의 사람님의 믿음의 고백 하심을 내 영혼에도 경험되어 지게 하시니 ,
아멘으로 제 영도 삼위하나님께 감사화답 올려드림니다
성영님의 도우심과 은혜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영의 사람님 ^ ^ ~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영님 안에 함께 있으니 기쁘고 감사요.
저의 이름자 중에 엽자가 있는데 대나무 엽입니다.
대나무는 절개를 뜻한다지요. 굽히지 않는 ~~
왠 뜬금없는 이름자냐구요?
영의 사람님이 믿음에 있어 대나무의 뜻과 같다는 생각이 문득 떠 올라서 그랬습니다.
바람에 이리 저리 나부끼는 갈대가 태산을 이루고 있거든요. ^ ^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성영님 안에서 자녀를 사랑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기뻐해 주시니~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여기함께 하시는 여러 성도님들과 나누신 말씀을 되새기며, 성영님께서 저에게도 성영님께서 세우시는
믿음으로 세우시는것이 저에게 바라시는 아버지의 뜻임을 아버지의 사랑하심과 예수님의 은혜를 성영님의 도우심을 통해 ~
지금 이시간 축복해주심을 통해 하늘의 복을 성영님의 은혜로 믿고,경험하게 해주시고,입술로 머리로 만이 아닌,
처녀 마리아가 항상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새겨둠과 같이~
성영님을 의지하여 창세기와 성전 요한복음의 말씀을 들으며, 아버지 뜻대로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어,
성영님으로 세워져가는 믿음으로,예수님이 저의 전부가 되어주신다는 꿈을 이루어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기쁘게 기도로, 하나님게서 저에게 주신 달란트, 사명으로 알고,제 죽은 십자가(예수님의 생명, 신영한 몸으로 거듭나게 하시려고~)를 메고, 길되신 예수님을 따르게 하시는 복을~
레마의 말씀과 성영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입을수 있도록 ,
도와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예수님안에서 사랑합니다^^~
저가 사모하는 성영님 사랑합니다.
삼위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grain님의 댓글
grain 작성일
아멘!
하나님 아버지 기쁨과 감사의 눈물로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하나님의 뜻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우리가 늘 옆에 두고 읽어야 할, 하나님이 보내주신 성경이 있고
혹 말씀 중에 스스로 풀리지 않아 의문 되는 것을 깨달아 볼 수 있도록, 믿음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보내주신 말씀이 여기에 있고,
성경과 풀어주신 말씀으로 믿음에 확고히 서도록 도우시는 성영님까지 계시는데 여기에 무엇이 부족할 까요?
그래도 부족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100프로 자기에게 있습니다.
이말은 지알에이아이엔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생각이 나기에 옮겨보았습니다.
지알에이아이엔님! 잘 지내지요? 누구인지 회원등록에서 알았네요.
성영님의 도우심을 늘 구하고 믿음의 능력으로 서기 바랍니다.
찬양을 기쁨과 감사로 하시니 나도 기쁨니다.
grain님의 댓글
grain 작성일목사님 저를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께서는 저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지만 댓글을 읽는동안 성영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려졌습니다 믿음이 행함으로 온전케 된다고 했는데 믿음의 기도는 열심히 하면서 행함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금 저를 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감사합니다 성영님의지하여 도우심을 구하고 말씀읽고 들으면서 더욱 믿음의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아! 홈피 안에 있었군요. 글 읽으며 왜 이리 마음 한쪽이 아리면서 눈물이 복받힐까~~
연약함을 성영님께 아뢰고 상한 심영을 멸시치 않고 싸매시는 성영님을 온전한 도우심과 유익으로 삼고
가길 바랍니다.
어제 어느성도가 이런말로 나를 감동케 하더군요.
예수님 따르는 길이 좁고 협착한 길인 줄만 알았더니 좁고 협착한 것이 아니라
너무 기쁘고 행복한 길이더라고요.
바로 육의 껍데기를 벗고 예수님으로 옷 입게 되니 천국에 들게 된 것이지요.
어려움도 성영님과 함께 하면 이기고 갑니다. 아셨지요?
grain님의 댓글
grain 작성일네 목사님 알겠습니다.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이 너무나 기쁘고 위로가 되어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성영님께서 주신 위로인줄 믿고 감사감사 드립니다. 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적다하신 이길 저는 성영님 의지하여 기쁘게 나아갑니다. 오직 내구주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부어주시는 영적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게 하실 아버지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아멘.
인엽님의 댓글
인엽 작성일
하늘 아버지 집, 내집인 그곳에 가는 길을 모든 말씀을 통해 이토록 귀한 찬양을 통해 밝히 보여주시니
감격, 감사뿐입니다. 부를수록 감사의 마음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성도의 찬양을 받으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