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최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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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31 17:54 조회6,64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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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순님의 댓글
오연순 작성일
아멘. 아멘
얼마나. 소망이 넘치는 찬송인지요
열린 천국문으로 들어가. 예수님
뵈옵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오늘도 좁고. 협착한 문. 찾는이가 적은 이길을
함께 지체 되어. 들어갑니다
ihihyih님의 댓글
ihihyih 작성일
아멘...
나의 삶 속에서 즐겁고 행복할때도.
슬프고 힘들때도.나의 입술로 고백하여 항상 불러오던 찬양 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믿음의 찬양 감사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