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om~~~
찬양을 생각하면 함께 떠오르는 신약의 두 부분이 있어요.

마가복음 14장 26절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

사도행전 16장 25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구약의 다윗왕이 만든 웅장하고 많은 악기가 함께 한
찬양대의 찬양도 아름다왔겠지만

참으로 온전하고 아름다운
닮고 싶은 찬양이라 생각해 봅니다.

이 입술이 둔하여 무엇을 어찌 고해야 할 지도 모르는
어리고 작은 자가
곡조 있는 기도로
마음껏 찬양할 수 있도록
바른 고백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예수님 성영님
삼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찬양이 기도요, 예배이기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의 사랑과
희락과 화평을 누리며  아버지께 감사로
찬송함이 우리의 권리임을 확신하는
고백이 되는 향유옥합님의 감사가
우리 모두의 고백되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온전한 아버지의 뜻에
합한 가사로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게하시니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