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양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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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9 19:59 조회7,8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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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예수님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마음 영혼까지도 예수님 형상 만드소서
성영님 인도 따라 살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찬송을 듣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이 가사가 양진엽 성도의 심영의 고백인 것을 아니~~~
온전한 믿음이 되기를 마음으로 소원하고 , 마음으로 통회하는 양진엽 성도를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심영에서 구주 예수님을 부르고, 아버지를 외쳐 부르는 그 간절한 마음을 붙잡아 큰 힘을 주실 것을
믿어 감사합니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아들이 되었으니
아들의 복이 영혼에 더욱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김윤성님의 댓글
김윤성 작성일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예수님 형상을 입은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 하시고 아버지의 아들들로 자녀 삼아주신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한형제가된 성도님 사랑합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의 복을 주시고, 믿음을 도우시는 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