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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장, 내 영혼이 은혜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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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10 00:21 조회7,52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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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도님의 댓글

윤성도 작성일

내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고난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님 함께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예수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예수님 함께 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 예수님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예수님 함께 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멘

내영혼이 예수님 피로  말미암아 은혜 입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찬양,,  늘 입에 달고 부르는 찬양입니다.
처음 예수님 믿는다고 나와서 말씀대로 무조건 따라야 하는 물두멍의 행함의 결심, 좌충우돌 육과 싸움,악한영의 훼방에서
순간 한밤중 잠이 깨어 일어나 몰아닥친 두려움에  떨고 앉아 있던 나에게 예수님께서 이 찬송가사를 기억나게 하시며,
큰 위로를 얻게 해주신 찬송이라 더욱 사랑합니다.

내가 어둠속에서 목적도 없이 갈곳 몰라 그저 하루하루 목숨 하나 부지하며 모든 진이 다 빠져나가도록
자포자기 하며 그저 세상을 따라 열심으로 살던것이  모든것이 속임이였고, 헛된 것임을 알게 하시고 ,
초막이나 궁궐이나 어느곳에 있더라도 예수님 나와  함께 계시니 그곳이 천국이요.
기쁨이요, 안식인것을 이 찬송으로 내영혼에  믿음을 부어 주셨기에 저는 예수님 한 분만으로 족함을 알고,
어느곳에 있더라도 행복한 자 입니다.
삼위하나님께서 이미 창세전에 이루셨고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셨다. 하신 말씀으로 이미 저에게  모든 믿음을 부어주셨고,
그 믿음으로 날마다 날마다, 죄에서 육에서 사단의 속임을  깨달아 온전한 밝음의 능력으로 서도록
인도하시는 성영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

성영님께 지금 내가 구하옵기는,
내계산, 내방법으로 믿고자 하는 열심, 교만의 죄 이오니
그 죄 또한  죽었고, 나라는 존재는 이미 죽었고, 내가 사는것은 이제 성영님으로만  나는 살 수있음을 아오니,
내 의지 다 내려 놓는 능력, 성영님께 온전히 날  매사 맡겨 드리는 능력,
말씀대로 믿고, 나를 복종케하여 말씀을 새김질하며 행하는 믿음의 능력으로 온전히 서도록 도와 주옵소서.아멘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으니, 그것이 진리요. 하늘아버지 법이오니 온전히 죽은 자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피로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이 내 생명 양식 되시고, 예수님의 평안이 나의 안식이며, 나의 행복입니다.
나를 예수님의 피 흘려 낳아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며,오늘도 영원히 내영혼이 은혜입어 찬송불러 올려드리나이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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